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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존 마에다 - 단순함에 대한 고찰

by 믹스 2009.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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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읽은

책이지만..

이 책 "단순함의 법칙"은 잘 쓰여진 책임에 틀림없다.
말그래도 단순하게 쓰여져 있기도 하고...
복잡함에서 시작된 단숨함에 대한 그의 사상이 알기 쉽게 잘 쓰여져 있다고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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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10가지를 테마로 단순함에 대하여 기술한 책.
디자이너로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로선 뭔가 알것 같은 기분이기도 하다.

이 책과 관련이 있기보다는 그가 가지고 있는 "단순함"에 대한 여러 생각들을 설명해주고 있는 영상을 발견했다.(너무 늦게 알게 됐다는...실제로 이 사이트TED는 꽤 이전에 알게 됐었지만 실제로 내용을 보긴 이번이 처음이었다.) 한국어 자막은 자원봉사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영어 되시는 분들께서는 좋은 강연들을 꼭 번역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너무 많은 것들이 산재해 있는 현재에서 단순함을 원하는 것은 도피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모험가라고 해야 할까?

갈수록 복잡해져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 단순함에 관한 그의 생각은 정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그 역시 처음에는 복잡한 것들로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단순함에 도착한 만큼 하나의 정답을 찾아낸 선구자임에는 틀림없지 않을까?

UX, UI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그의 이 단순함의 법칙은 철칙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쉬운이라는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주는데 있어선 무엇보다도 단순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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