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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의 법칙 : 10가지 법칙과 3가지 비법

by 믹스 2011.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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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교수 (출처: https://techiesproject.com/john-maeda/)

John Maeda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게 된건 그의 저서 "Maeda@Maedia" 를 통해서이며 아무것도 모르던 새내기 신입사원시절에 접했던 책이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 이런것도 할 수 있구나 라는 감동을 받기에 충분했었다.

그런그가 SIMPLICTY(한글제목 : 단순함의 법칙)라는책을 한권 집필했었다.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실제로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긴 하지만 핵심은 아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 수 있다.

10가지 법칙

  1. 축소 : 신중하게 생각하여 축소시키는 것은 단순함을 추구하는 데 가장 손쉬운 밥법이다.
  2. 조직 : 조직해서 많은 것도 적게 보이도록 만들자.
  3. 시간 : 시간을 절약하면 단순함이 보인다.
  4. 학습 : 알면 모든 것이 더 간단해진다.
  5. 차이 : 단순함과 복잡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6. 문맥 : 주변에 흩어져 있는 것들도 결코 하찮게 볼 수 없다.
  7. 감성 : 감성은 풍부할수록 좋다.
  8. 신뢰 : 단순함의 이름으로.
  9. 실패 : 단순하게 만들 수 없는 것들도 있다.
  10. 하나 : 단순함은 명백한 것을 제외하고 의미 있는 것만을 더하는 것이다.


3가지 비법

  1. 멀리 보내기 : 단순하게 멀리, 멀리 보내면 많은 것이 적어 보인다.
  2. 개방 : 개방해서 복잡함을 단순화하기.
  3. 힘 : 덜 쓰고 많이 얻기.


위의 10가지 법칙중에서 축소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SHE를, 조직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SLIP을, 학습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BRAIN과 같은 방법론을 들려주기도 한다. 

SHE

  • S(shrink) : 압축하고
  • H(hide) : 숨기고
  • E(embody) : 구체화하기


SLIP

  • S(sort) : 종류를 나누고
  • L(label) : 이름을 정하고
  • I(integrate) : 통합해서
  • P(prioritize) :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


BRAIN

  • B(basics are the beginning) : 기본에 충실한다
  • R(repeat yourself often) : 충분히 반복한다
  • A(avoid creating desperation) : 초조해 하지 않는다
  • I(inspire with ezample) : 실례를 많이 활용한다
  • N(never forget to repeat yourself) : 반복하는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


몇년전에 이 책을 구입해 읽은 후에 많은것을 생각하게끔 한다는 것을 느꼈었다.(구입 당시에...)
9월에 휴가를 얻어 집에 갔을때 다시 이책을 손에 쥐고 읽어봤다. 처음 읽을때와는 또다른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나...
하지만, 책을 읽었을 당시에도 그러했듯이 다시 읽어 보고난 후의 감상역시 지극히 단순했다.
"단순하게 해결하기 위해선 결국 그 단순함을 유출해 낼 수 있을 만큼의 다량의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었다.

(어느 업계나 그렇겠지만) 특히 이쪽 업계에서는 "SIMPLE IS BEST"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곤 하는데 "사용자에게 알기 쉽게, 적은 시간의 학습으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끔 하기 위한 (모든) 것"이다. 말이 쉬워서 적은 시간을 들여 양질의 정보를 얻게 하는 것이지 실제로 그 안에 들이는 시간은 몇배의 시간을 들여야만 겨우 그 형태를 잡아갈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작업이 아닐 수 없다.

아래는 TED에서 단순함을 주제로 강연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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