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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217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봤다. 간만의 극장이었다. 코로나는 잠잠해지는 것 같지만, 생각해보니 백신도 3차까지 접종을 끝냈지만 역시 조심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규제가 완화되어 극장에 가는걸 살짝 꺼리게 된 경향도 적지 않다. 간만의 마블스튜디오. 명불허전. 영상미가 역시 남다르다. 평행세계는 역시 남다른 매력이 있는 소재인것 같다. 이번엔 그 대상이 닥터 스트레인지라서 좀 더 시각적인 요소들이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디즈니의 완다비전을 보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무슨 상관인가 싶어 그냥 봤는데 세계관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좀 있는 것 같긴 하다. 그렇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니라 생각된다. 반지의 제왕같은 이어지는 스토리까지는 아닌 것 같으니까. 간만에 즐거운 영.. 2022. 5. 22.
THE BATMAN #2212 더 배트맨 감상 완료. 뭐랄까 시원시원한 액션은 약간 부족(?)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는데 러닝타임이 길다 보니 지루한 부분도 꽤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의 배트맨 중에서 액션이나 차량, 바이크 등의 장비, 코스튬 등에서 현실성이 좀 더 있었던 것 같다. 후반부 굵은 케이블을 한 번에 잘라버리는 절삭력은 좀 의구심이 들지만.. 지금까지 나온 배트맨에서의 부모가 죽은 이유는 물론이고 부정과 연루된 내용들은 색다른 부분이었던 것 같다.(코믹 쪽을 잘 모르니..) 이번 배트맨의 성격과 배경으로 봤을때 배우 선정이 좋았던 것 같다. 더 배트맨도 시리즈가 나올까나. 그냥 시간 때우기론 길고 배트맨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영화라 생각된다. 2022. 3. 6.
UNCHARTED #2211 언차티드를 재미있게 봤다. 게임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영화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확실히 코로나때문에 침체된 분위기 속에선 화끈한, 볼거리가 많은 액션 영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보물찾기 영화는 확실히 상상력도 자극하고 기본적으로 서양 중심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아시아적인 분위기는 없게 마련이다.(미국에서 제작되니 이건 뭐.. 그나마 기억나는 건 성룡의 용형호제 정도??) 원작인 게임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도 쉽고 영화 몰입도 역시 높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영화에서 보이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경관은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코로나 영향으로 더 그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촬영감독이 한국인이라는 걸 보면 확실히 능력 있는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세계로 나가고.. 2022. 3. 1.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202 2022년 새해 첫 영화 킹스맨 감상 완료. 전작들에 비해 B급 감성이 약간 약한 느낌이 있지만, 킹스맨의 시작을 다루는 영화로서 생각했던 것보다 무겁고 슬픈 이야기였다. 역사의 커튼 뒤에서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소스로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라스트신의 원탁과 킹스맨의 탄생을 다루는 장면 등 양복점은 전작들을 연상시키며 묘한 감동을 준다. 킹스맨의 시작 장소라는 것과 앞으로 만들어질지 모르는 시리즈에 대한 기대일지도 모르겠다. 쿠키영상은 히틀러와 레닌이 한통속이었다는 전개가 차기작을 기대시키는 듯해서 기대된다. 주인공 아들이 죽다 살아나선 어이없게 죽어버리는 장면이 극 중 가장 슬픈 장면이었다. 개인 간 전투신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라스푸틴 약쟁이의 연기와 미친 칼춤이 재미있으.. 2022. 1. 2.
매트릭스: 리저렉션 #2184 캬~ 메트릭스가 다시 돌아오다니. 1999년의 매트릭스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건만 벌써 2021년이라니. 매트릭스의 코드가 흐르며 시작되는 장면, 과거 시간을 들여다보는 장면이나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던 액션 신등이 다시 등장해서 이전 시리즈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감상했을 것 같다. 초반에는 극 중 시간축이 어떻게 된 건지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결국 매트릭스는 건재했고 네오는 자신이 경험해 온 세상을 자신이 만들어 놓은 게임이라 생각하고 매트릭스의 세상과 현실을 혼동하는 상태로 지내고 있었던 건데. (거의?) 죽었던 인간을 기계가 되살리고 동력으로 잘 써먹고 있었다는 이야기. 매트릭스의 세계관이 어두운 만큼 전체적인 톤이 어둡고 이전 시리즈와.. 2021. 12. 24.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180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감상 완료. 재미있게 봤다. 역대 스파이더맨과 역대 빌런이 동시에 나와서 이 또한 눈이 즐거웠다. 극 초반의 상황들은 어린 피터에게는 힘든 일이었다. 그리고 그 해결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려는 순간, 특유의 성숙하지 못한 대응으로 일을 틀어버리게 된다거나 다른 평행세계에서 죽은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로 불러온 뒤 다시 돌려보내면 그대로 죽을 것이라는 것에 선한 행동을 하려 하지만 빌런들이 그냥 넘어갈 일이 없다. 그리고 이 일이 발단이 되어 가족을 잃는 아픔을 경험하게 되고 복수에 불타오르지만 결국 선한 인간은 누군가를 죽이기 힘든 일. 극 후반부 결국 자신을 아는 사람들의 모든 기억에서 스스로를 지우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 스토리의 흐름이 좀 슬프기도 했다. 히어로가.. 2021. 12. 18.
ARCANE #2172 ARCANE 감상 소감. 최근 들어 본 애니메이션 중 단연 최고라 여겨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해보진 않았지만 기초가 되는 세계관에 대한 지식이 딱히 없어도 재미있다. 팬이라면 더 재미있겠지만. 영상미, 캐릭터, 모션, 전체적인 디자인, 프레임의 활용, 카메라 앵글 등 모든 것이 나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3D 애니메이션 중에 정말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과 어울리는 스피드, 라이팅 효과도 잘 잡혀 있고 이런 연출을 위해 들어갔을 시간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인터넷을 보다 보니 뮤직비디오도 있었다. 느낌이 잘 나온 것 같다. 애니메이션을 싫어한다면 모를까 강추. 2021. 11. 28.
마이네임 #2165 마이네임을 재미있게 감상했다. 정확하지 않은 기억이지만 홍콩영화 무간도를 시작으로 조직폭력단과 경찰이 서로 간에 언더커버를 심어 놓고 벌이는 누아르 작품들이 가끔씩 나오곤 하는데 마이네임도 같은 장르에 속한다. 단지 틀린 게 있다면 아버지와 딸, 2대에 걸친 언더커버. 그것도 아버지는 경찰에서 폭련단으로, 딸은 폭력단에서 경찰로 그려지고 있다는 것. 각종 폭력장면이 꽤 리얼하게 표현되고 있었고 잘 정리된 전개로 꽤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연기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역시 돈을 투자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 여주는 참 기구한 운명 속에서 지내는 것으로 그려진다. 점점 과격해지고 자기가 원하지 않았던 세계에서 허우적대며 겨우 도달한 곳에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그나마 정리하.. 2021. 11. 17.
이터널스 #2160 이터널스를 봤는데.. 평가가 정말 반으로 갈릴 것 같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뭔가 확 끌어당기는 재미는 없지만 그렇다고 마냥 재미없는 것도 아니고. 제작비를 생각한다면 영화비를 들먹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가를 다 주고 극장에서 보기엔 좀 아쉬운 영화인 것 같긴 하다. 이터널스에 대해 사전 지식 없이 봤었고,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인 배우들보다 셀레스티얼들의 캐릭터 디자인과 설정이 더 좋아 보였다. 이쪽만 집중해서 조금 더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생각마저 들었다.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닌 인간들을 번식시키기 좋은 환경을 조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좀 암울한 분위기가 풍기며 초능력을 가진 인물 들치고는 뭔가 약간씩 불안하고 모자란 느낌이 없잖아 있었.. 2021. 11. 6.
DUNE #2158 와... 영화 잘 만들어진 것 같다. 긴 상영시간에서도 생각보다는 빠른 전개로 별로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다. 영상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소문으로만 들었지 소설을 접해 본 적은 없었는데 세계관을 접해보고 나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주세기의 황제에 의한 정치적인 면과 귀족 간의 알력, 역사의 배후에서 암약하는 종교적인 세력 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서사시.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여러 시각적인 재미가 있었다. 근접전을 주로 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보호막은 참 재미있는 아이템이라 여겨졌다. 잠자리 형태의 비행선도 나름 신선했던 것 같다.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봤던 터라 긴 상영시간을 보고 단편이라 예상했었는데 속편이 나올 수밖에 없는 마무리였다. 마블식 영화에 익숙 해있는터.. 2021. 10. 23.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2156 전체적으로 1편만큼의 재미는 없었던 것이 아쉽다. 신선함이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 그저 베놈의 캐릭터가 외모에 비해 무척 귀여운 느낌이 들도록 설정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다 정도. 뭔가 기대했던 것 보다 아쉬움이 많았던 영화로 개인적으로는 그냥 마블펜심으로 볼만한 영화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2021. 10. 17.
007: NO TIME TO DIE #2153 돈 겁나게 들여서 때려 부수는 걸 시원하게 하면 역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신구 007의 구도도 나름의 유머가 있었고, 고성능 자기장을 방출하는 시계라던가, 기관총을 내장한 방탄 차량 등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커스텀 된 무기들은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역시 이런 영화는 극장에서 시원하게 봐야 하는 것 같다.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고아였던 007이 가족을 가질 수 있었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게 되는 등 이번 에피소드는 좀 슬펐던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자신의 아이까지 만나게 되었는데 결국 상대를 만지면 죽게 되는 나노머신이라니.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007역중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을 끝으로 본드 역에서 내린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쉽다. .. 2021. 10. 2.
샹치 #2152 나름 평이 괜찮은 편이어서 오래간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왔다. 마블에서 만든 샹치. 그동안 마블에서 다루던 SF 형식이 아닌 정통 무술영화를 본 것 같았다. 여기저기 지난 마블 영화와 연결되는 곳들도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고 쿠키영상을 통해 또 다른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어 후속작들도 나름 기대가 된다. 용의 비닐을 가지고 만든 옷 입고, 천년이나 된 링 가지고 거대한 괴수와도 싸울 정도니 충분히 마블 히어로들이나 빌런들과 맞짱 뜨기엔 충분해 보인다. 마블에서 만들어서 그런 걸까? 무술을 주로 다루지만 중국색이 진하게 느껴지진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중국 영화에서 자주 다루는 중국식(?)으로 건물 보수에 사용되는 대나무라던가 용이나 사원 등을 적절하게 적용시키고 있는 것 같았다. 양자경은.. 2021. 9. 21.
투모로우 워(The Tomorrow War) #2146 시원하고 그리 어색하지 않은 스토리라인, 시공간, 외계 생물 등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소들이 잘 섞여 있는 영화였다.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들이 살짝 버무려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순 없었지만,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 같다. 전체적인 큰 틀에서 보면 큰 틀에서 에지 오브 투모로우, 스타쉽 트루퍼스와 가장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촉수를 가진 외계인, 암컷이랄 수 있는 최후 보스가 위치한 장소 등 몇 가지 다른 작품들을 연상하기 쉬운 것 같았다. 몇 년 뒤에 죽을 예정인 사람들을 추린다거나 이동 가능한 시간대에 대한 제약 등 나름의 제약사항들도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던 것 같다. 아쉬움이 없다곤 할 수 없겠지만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시간을 때울 수 있을 것 같아 보인.. 2021. 8. 29.
SNAKE EYES:G.I.JOE ORIGINS #2144 드디어 가려져 있던 스네이크 아이즈의 맨얼굴을 보게 되었다. 이것까지는 좋았는데.. 화이트 스톰 역이 현재까지 나온 배우들과 달라진 점, 지금까지 영화상으로 공개된 스네이크 아이즈와 화이트 스톰의 개연성이 싹 바뀌어 있는 건 좀 아쉽다. 영화가 개별적인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가는 건 만드는 사람들 맘이니까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오락물에 스토리라인 같은 건 이래도 저래도 크게 상관없는 주의다 보니. 하지만, 코믹물을 별로 보지 않고 지아이조의 세계관에 그리 관심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어쩔 수 없이 영화상의 스토리를 연상하게 되니까... 액션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던 오토바이를 난도질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고 비슷한 영상들을 기대했었는데 그런 장면은 없었던 것 같아 아쉽다. ..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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