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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O(Landing Page Optimization) LPO(Landing Page Optimization)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겠지만...기록용으로. 웹페이지에 유저가 도착하여 최초로 보게 되는 페이지인 랜딩페이지(Landing Page) 를 최적화하여 유저를 해당 페이지에 향하게 하는 것. LPO는 특히 검색엔진을 경유해서 방문하는 유저를 검색목적과 가장 부합하는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용된다. 검색엔진을 경유해서 해당 페이지에 도착한 유저는 이 페이지가 과연 내가 찾던 정보일까에 대한 검증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던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떠나버린다. 여기서 다른 페이지를 돌아보는 유저보다는 바로 나가서 다른 사이트를 찾아보는 경우가 더 많지는 않을까? 해당 사이트에는 분명히 존재하는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 2009. 6. 28.
SEO관련 여러가지 정리 SEO에 커다란 공헌을 하는 이미지 긴설명문보다 한번에 알수 있는 이미지 프로세스를 도식화한 플로우 차트 전략의 아웃라인 SEO로 유명, 저명인사들의 사진을 삽입 그래픽(권위있어 보이는 복잡한 그래픽이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그 의미를 알지 못하는 그래픽) 자신의 심볼마크와 이미지 섹시한 여성사진 근육질맨 글쓰기가 귀찮다면 YouTube의 비디오를 이용 이미지 검색SEO를 위한 TIPS. alt속성에 설명적인 텍스트를 입력 Picasa, Wikipedia, Flickr와 같은 신뢰성이 있는 장소에 이미지를 보존하고 가능하다면 그곳에서 운영중인 사이트로 링크하기 이미지의 주변에 문맥파악이 가능한 단어나 설명문 텍스트를 배치하여 사진이나 키워드를 포함한 태그를 추가 운영중인 사이트내에서 다른 페이지로의 링크를.. 2009. 6. 18.
오픈소스를 사용한 사이트 구축관련내용中 IBM의”developerWorks”페이지에 한글번역되어있는 기사를 발견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협업 웹 사이트를 디자인, 개발, 전개하기 Part 1:소개와 개요 Part 2:효과적인 사용자 경험을 위한 디자인 이 내용은 오픈소스를 사용한 웹사이트 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내용으로 오픈 소스를 사용, 사이트를 구축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해놓고 있다. 2006년도의 기록이긴 하지만 현시점에 있어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 좀 길기도 하고 문맥도 딱딱한편이라 솔직히 읽다보면 졸립긴 하지만 읽어 두고 스크랩해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진행과정 프로세스를 기술해 놓는 사이트는 많이 있을것이고 서적으로도 정보를 입수하기에 문제가 없다고.. 2009. 5. 19.
Google User Experience Googley user experience 이라는 항목의 에는 이 적혀있다. 이 문서가 언제 책정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까지 구글은 구글이 생각하고 있는것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단순한것이 강력한것이다." Ten principles that contribute to a Googley user experience Focus on people – their lives, their work, their dreams. Every millisecond counts. Simplicity is powerful. Engage beginners and attract experts. Dare to innovate. Design for the world. Plan for today's and to.. 2009. 5. 18.
SEO에서 해서는 안될 30가지 요새 관심사는 이제서야? 라는 늦은감이 아주 많이 있지만 SEO다. 그래서 여기저기 영어도 모르면서 영문사이트에 들어가보기도 하면서 지내는중임. 본 내용은 작년(2008년 11월)에 발표된 Google’s SEO Starter Guide(영문)에 관해서이다. 벌써 발빠른 분들은 이 정보를 활용하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본인은 이제사 발견한 터라.전문은 PDF파일로 제공되고 있으니 영어에 자신이 있으신분, 원문으로 독파하리라 하시는분은 이쪽에서 확인하기 바람. 20여 페이지에 해당하는 내용을 이라는 제목으로 요점정리해놓은 곳이 Hobo Web다. SEO에서 해서는 안될 30가지 choosing a title that has no relation to the content on the page using de.. 2009. 5. 16.
Multi Touch Apple의 iPod에서 시작된 User Interface/User Experiences의 변화는 iPhone의 보급과 더불어 터치스크린을 활성화시켰고 인터페이스의 발전에 꽤나 많은 기여를 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물론 기술이라는 것은 이전에도 존재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실생활에 적응하는데는 그만큼의 "최적화" 작업이 필요한 만큼 그러한 면에서 보자면 적합한 예라고 생각된다. 영상에서는 화면터치에 의한 사운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음악이라는 것이 전문적인 지식을 소유하고 공부를 한 사람들이 아닌 이렇게 손으로 만져가면서 시각적으로 움직임을 느끼면서 즐기고 공유할수 있는 시대가 온것 같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는 이러한 음악산업 뿐만이 아니라 게임산업에도 확실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인다.. 2009. 5. 13.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Title태그의 기입방법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Title태그의 기입방법에 관해서 간단하게 여기저기 뒤져본 결과기록. 海外SEO情報ブログ・メルマガ 1. 키워드를 기입 Title Tag의 기입에 있어 키워드를 입력하게 되면 키워드부분이 볼드체로 표시됨으로 쉽게 판독이 가능해진다. 1회에 한정시키는 것이 좋다고함. 2. 전화번호의 기입 Skype를 인스톨하고 있다면 IE, FireFox에서 확장기능이 적용되어 전화번호가 표시된다고 함. Title 태그가 아니어도 META Description에 기입시켜두는 것도 클릭수를 올리는 방법중의 하나. 3. 장소를 기입 지명이나 역명을 기입시켜둔 키워드는 구매의욕을 높일수 있으며 Google에서는 상위에 링크시키는 역활도 한다. 4. .. 2009. 5. 10.
Tag Cloud 몇년전부터 유행처럼 여기저기의 블로그에 사용되기 시작한 Tag Cloud. SMASHING MAGAZINE에서 Tag Cloud에 관한 기사를 발견했다. 좋은 정보이니 한번쯤 눈여겨 봐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태그란 것이 그렇듯이 누구나가 한가지 글에 관하여 같은 태그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영화에 관한 태그를 붙인다면 영화, 무비, Movie, 코믹, 멜로등등 붙이는 것도 가지가지일테니까. 그중에서 중복되는 태그를 사용함으로서 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중요성, 사용빈도가 높은 태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Tag Cloud다. Tag Cloud는 좁은 영역에 많은 양의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그 사용에도 주의해야겠다. 이와 같이 많은 양의 정보가 나열되고 있는 만큼 정보를 어떻게 보여주는가가 관건이라.. 2009. 4. 26.
Graph Layout Interface 이러한 인터페이스는 외견상 보기에 좋다. 흥미롭다고 할까나. 클릭할때마다 보여지는 아기자기한 움직임과 사운드는 시각적으로 현재 "움직이고 있다"는 결과를 즉각적으로 보여주는 유용한 방법이다. 시각적으로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현재 어느지점에 있는지를 한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시각적으로만 좋다"고 생각된다. 이유는 아직까지는 사람이 읽고 정보를 파악할수 있는 눈의 움직임이라는 것이 국가나 그 언어에 따라 틀리겠지만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 위에서 아래의 순서로 정보를 얻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시각적으로 "상하좌우"로 움직이는건 상당히 흥미롭지 않을 수 없지만 하나의 주체를 두고 사방으로 번저 나가는 정보의 연결은 클릭할 수록 늘어나는 정.. 2009. 3. 21.
Interface 세상에나.... 이런게 있었내... 이런 멋진 인터페이스가 있을 줄이야.... 물론 시각적인 면에서는 훌륭하다. 새롭고 잼있다. 실제로 내용의 확인면에서는 점수를 주기는 좀 그렇지만 아이디어는 참신하다. 알고싶은 검색어를 입력한다. 마우스를 드래그 하여 선을 그린다. 유저가 그린 선의 좌우로 관련 정보들이 나열된다. 더 깊이 알고 싶은 링크를 클릭하고 다시 화면의 다른 공간으로 드래그 하여 선을 그린다. 단순하게 나열되는 결과와는 달리 유저에게 결과물의 표현식에 자유를 준다는 것이 새롭다고 할까. 이러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보다보면 머릿속 구조가 평범하진 않을거란 생각을 해보곤 한다. 두말하면 잔소리. 실제로 이용해 보고 평가하기를. http://www.doodlebuzz.com/ 2009. 3. 21.
What makes good software?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Good Software는? 사용하기 쉬울것. 심플할것 등등 길거리에서 찍은 이 영상은 정말로 "유저"들을 담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좋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1분여의 짧은 동영상.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소프트웨어는?" 2009. 3. 18.
The Toronto Multi User Experiment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라는건 제작자와 이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위 동영상은 "사용자 경험디자인"과는 거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잠시 생각해 보게끔 한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한다. 위 작품은 어떤 장치를 설치한다. 간단한 사용방법을 알려준다. 실제로 사용가능하게 장치를 준비해두고 사용할 수 있게 해둔다. 과정을 기록한다. 결과물을 발표한다. 이상의 과정을 걸쳐서 만들어 졌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때 사용되는 방법과 별반 틀릴게 없다고 생각했다. 물론 4번과 5번의 중간과정에 자료를 토대로 다듬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게 디자인과 예술작품의 차이라고 할까나.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취할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했다. 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고 그만큼 아.. 2009. 3. 18.
'웹 접근성'의 준수 솔직히 영상은 그렇다치고... 내용면에서는 필요한 내용이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웹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마우스를 사용하고, 보고, 듣고)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장애인들에게 있어서는 이 모든것이 제대로 이용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실제로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면서 사이트를 구축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대단한 일이지만...그렇게 하기엔 현실적으로(?) 자금면, 시간적인 측면에서 무리가 있는 것도 현실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기관이외의 곳에서 실제로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본적이 없는것 같다. 아니, 실제론 공공기관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웹으로 밥을 먹고사는 나로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하다.. 2009. 3. 17.
PERSONA UX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페르소나와 관련된 책을 한권 읽으면서부터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UX가 뭔지 아예 관심도 없었으니까... 그나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관련서적을 읽어보다 보니... 그 내용과 깊이에 조금 이해 부족상태. 책을 읽어가면서 이렇게 블로그에 조금씩 적어가면서 정리해보기로 했다. 페르소나 만들기에 관하여. 기본사항. 이름 동기와니즈 시나리오 세부사항. 기능 및 컨텐츠 행동 인용 배경정보 인류통계학적 정보 기술 숙련도 신상 정보 사진 활용 시기:언제 등장하는가 대상:누가 페르소나를 이용하는가 목적:페르소나의 역할 이상의 정보들을 기준으로 페르소나를 제작 활용함으로서 웹사이트의 개발에 많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 아직까지 실제로 이용해 본적이 없기에 경험담을 말할 수 없는 것이 좀 그렇.. 2009. 3. 8.
web prototyping "Lo-fi web prototyping" 이 짧은 동영상은 프로토타입에서 어떤식으로 웹서비스가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간단히 플래시로 만들어진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서비스가 어떠한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페이퍼 프로토타입과는 달리 화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조금더 알기 쉽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나 프로토타입인 만큼 디자인에 신경을 쓰는건 나중으로 미뤄야 하겠지만. 2009. 2. 17.
Adaptive Path diabetes management design concept "Charmr: Adaptive Path diabetes management design concept" Adaptive Path에서 제작한 의료보조기구의 디자인 컨셉동영상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끝내준다. 이런것이 바로 UI, UX라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UX에 첫 발도 제대로 내딛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이 된다. 컨셉영상이라는 것이 말로만 듣고 영화속에서나 잠시 등장하는 걸 봤지 이렇게 제대로 보긴 처음인듯하다. UX, UI... 점점더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2009. 2. 14.
Daum HANMAIL Paper Prototype "Hanmail Paper Prototype" 오오오오오~~~!!! 다음 한메일의 페이퍼 프로토타입 동영상을 발견했다.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_-) UX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래 접하는 정보속에는 여러가지 테스트 방법론들이 나온다. 그중에서 한가지가 이 페이퍼 프로토타입방식. 글로 읽으면서 이해를 하는 것과 이렇게 영상으로 보고 나니 이해가 빨리된다.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긴가 민가 했었는데 막힌 구멍이 뻥 뚤린 기분이랄까. 2009. 2. 13.
A Technique for Better + Faster UX Solutions "Sketchboards: A Technique for Better + Faster UX Solutions" 빨리 돌리기 영상으로 UX의 과정을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다. Watch us create a sketchboard>> 1.Start with a big sheet of paper 2.Give it some structure(like stages of a user process) 3.Surround it with criteria(like personas or requirements) 4.Sketch(Start with thumbnails, then add more detail.) 5.Take it to your team 6.Review it with the team(Note choices and c.. 2009. 2. 13.
History of the Internet "History of the Internet" 인터넷의 역사를 8분간의 애니메이션으로 정리한 내용. 애니메이션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용된 그래픽요소들의 심플함에 매료되었다. 단순한 그래픽을 사용하여 이렇게까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이러한 단순한 표현은 그 과정이 얼마나 고된 작업인지 생각하게끔 만든다. 말로는 설명이 되더라도 이미지로서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수많은 스케치들이 필요했겟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누군가에게 무엇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2009. 2. 12.
User Interface http://ge.ecomagination.com/smartgrid/ 예제로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1.인터페이스의 간결함 2.그래픽의 정밀함 3.절제된 타이포 4.사운드에 의한 설명 등등 꽤나 세련되고 재미있게 작품성이 뛰어난 페이지라고 생각된다. 1.인터페이스의 간결함 메뉴가 어디있으며 뭘해야할지 알수있다. 2.그래픽의 정밀함 3D에 의한 표현(움직임포함)은 형태파악이 쉽다 3.절제된 타이포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만 텍스트를 배치 "이걸 움직여주세요"등등... 4.사운드에 의한 설명 이건 청각장애자들을 위한 요소로서는 제일 부적절하지만... 음성과 애니메이션으로 인식가능한 범위가 넓어진다. 로딩되고 움직이면서 진행되는 내용을 익히기에는 텍스트로 보여지는것 보단 동시에 음성으로 듣는 것이 확실하게.. 2009. 2. 7.
Safe Area(First View) Safe Area 또는 First View 라고 해도 되겠다.. 웹 안전 영역이란 페이지를 스크롤하지 않은, 스크롤이 필요없는 정보들을 보여주는 부분을 말한다. 이 영역에서 각종중요사항들을 노출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브라우저의 메뉴등을 빼고 나면 이정도... 640 x 480 = 600 x 300 800 x 600 = 760 x 420 1024 x 768 = 955 x 600 2009.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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