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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9

위쳐 3 : 와일드 헌트 플레이 완료 #1939N08 PS4를 가지고 있다면 꼭 해봐야 한다던 위쳐3. 확장팩까지 포함해서 싸게 나왔을 때 구입했던 녀석을... 드디어 본편 플레이를 끝냈습니다. 게임 하나 끝내는것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이런 종류의 게임은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여러스토리가 존재할텐데 제가 진행한 결말은 좋질 않았습니다. 아쉽네요. 뭐 전체적인 스토리나 분위기가 즐거운 것과는 좀 거리가 있으니 상관없겠지만. PS4를 사고 나서 위처가 하도 재미있다고 해서 사둔곤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진행했는데 드디어 끝을 봤으니 이제 확장팩을 해볼까 했는데 본편을 너무 길게 해서(서브 퀘스트는 태반을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치긴 하네요. 좀 쉬웠다가 하던가 해봐야 겠습니다. 2019. 8. 3.
FINAL FANTASY XV 플레이 간단 후기 #1929N06 한동안 푹 빠져 있던 파판 15를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파판 시리즈는 8, 10, 12, 15가 되겠네요. 역시나 갈수록 3D의 기술은 훌륭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뭔가 소환수를 불러들여서 싸우는 방식이 예전보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고, 후반부 대충 챕터 10 인가? 열차를 타면서 부터 서브 퀘스트에 대한 자유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일직선으로 정주행시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부 끝내고 나서야 찾아보니 원래 그런 식으로 짜여져 있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전에 알았더라면 좀더 차분하게 무기 찾으러 돌아다녔을 텐데 말이죠.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진행하면 왕가의 묘를 전부 돌아보게 되는 줄 알았었는데 아니었던 것 같네요. 재미는 있.. 2019. 5. 17.
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플레이 후기 #1915N01플레이 완료. 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다들 PS4에서 꼭 한번은 해봐야 할 게임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플레이 하면서 대작이라고 느낀건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플레이의 자유도가 역시 한 몫을 했던 것 같습니다. 줄타기를 하거나 떨어져 죽거나 할때 오금이 저리는 느낌을 게임을 하면서 느끼게 될줄은 몰랐거든요.정말 재미있게 푹 빠져서 20여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혹시나 아직도 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2019. 3. 4.
이론과 실전으로 배우는 게임 시나리오 감상후기 #1903B012019년 첫 책은 게임 관련 책이 되었습니다."아, 이 게임,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저 즐기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죠. 게임을 하는 이유가 즐기기 위한, '재미'라는 근본적인 부분에 충실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가끔은 그러니까 플레이 시간으로 봤을 때 길게는 '드레곤퀘스트', '파이널판타지' 짧게는 '데빌메이크라이'등을 진행하면서 이런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런 캐릭터는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는지. 이런 배경이 되는 공간, 세계관에 대한 것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무척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떤 머리를 가진 사람들일까 하면서 말이죠.읽으면 좋으실 것 같은 분들당연한 얘기지만 게임 시나리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독자 타겟팅은 확실한 책이라 여겨집니.. 2019. 1. 5.
PS4에서 Destiny Guardians 플레이시작! 솔직히 이 어지러운 게임을 어째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예전에 어렸을 적 'DOOM'을 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PSN에 가입해서 1달짜리를 구매하여 플레이를 해 봤습니다. PSN에서는 게임 자체의 비용이 들지 않아서 해본 이유기도 합니다만..음. 역시 PS4! 그래픽이 좋습니다. 조작감은 왠지 마우스를 따라가지는 못할 것 같지만 못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반사신경과 조작능력이 좋지 않다는 것은 큰 난재로 작용중입니다. 뭐, 할수록 좋아지겠죠! 조작감을 익히는 동안은 한동안 혼자 돌아다녀 볼랍니다. 2018. 9. 20.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플레이 소감 사실은 얼마 전에 게임에 대한 봉인을 해제하고 PS4 Pro를 중고로 사들였습니다. 그 때문에 약간 다른 활동 등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는 중으로 상태가 진정될 때까지는 한동안 게임에 빠져있을 듯 합니다.어쨌든, 봉인이 풀린 상태에서 처음으로 해보게 된 게임은 지인에게 빌린 ‘디토로이트 비컴 휴먼’ 이었습니다.와우! 그래픽이! 끝내줘요!PS2 시절에 멈춰있던 터라 많이 발전되어 있던 것은 동영상들을 보면서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의 고퀄이라니.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우유부단한, 결정장애가 있는 저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게 있어선 시간을 주는 선택권이 아닌, 순간순간의 결정에 따라 스토리가 변경되는 만큼 압박감도 따라오고 있어 게임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것.. 2018. 9. 19.
그저 애착이 가는 철지난 휴대용 게임기들 NINTENDO DS lite대충 10년 전쯤 일 것 같은데 일본에서 회사 다닐 때 친구 결혼식으로 잠깐 들어오면서 당시 결혼선물로 한대 사주면서 내 것도 한 대를 샀었는데 한동안 잘 가지고 놀다 처박혀 있었다.처음엔 뭐 이딴걸 사주냐던 친구 녀석 이었는데 나중에 자기 와이프가 임신 이후에 심심하지 않게 요긴하게 사용했다며 나중에야 칭찬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한 달 전쯤인가 다시 끄집어내서 보니 그때 구매했었던 DSTT가 다행히 아직도 잘 돌아간다. 이리저리 사이트를 돌다 내려받은 1992년도에 발표된 드래곤퀘스트: 천공의 신부를 가끔 플레이 하고 있는데 은근 재미있다. 지금의 게임과는 확실히 다른, 화려한 그래픽은 없지만 뭔가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이 나쁘지 않다. PSP-1000이것도 일.. 2018. 5. 4.
어서 이런 VR의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레디 플레이어 원 감상 소감 M18.008두말이 필요 없는 스필버그 아저씨 최신작.빈민촌등 약간 암울한 미래의 이미지는 그렇게 반갑지는 않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면 VR이 어서 이 정도의 수준으로 실현되기를 누구나가 바랄 것이라 생각된다.온갖 유명한 캐릭터들이 난무한다. 설마 아이언 자이언트, 메카고지라, 건담이 등장할줄이야. 건담의 3분 시간제한은 설마 울트라맨의 3분은 아니겠지? 설마~가상현실에서 착취당하는 장면도 나름 신선한 느낌이었다. 전투장면에서 VR상에서 죽는 장면과 현실에서 죽는 장면들이 상당히 재미있게 표현되었던 것 같다.가족애가 느껴지지 않는 환경을 나타내곤 있었지만, 감정의 기복이 심하게 느껴지진 않았기 때문일까.. 굳이 주인공의 가족을 죽일 필연성까지는 없었을 것 같아 보였다.비슷한 테마의 영화들이 꽤 있었지만.. 2018. 4. 8.
신나게 홈런이나 쳐보자! - HOMERUN BATTLE2 요새들어 iPhone4S로 바꾸고 나니 게임환경이 참 좋아졌다. 예전에 버벅거리던 녀석도 제대로 움직이니 참 좋다는. 정가가 $4.99인 녀석이 $0.99로 크리스마스 세일을 하고 있기에 잽싸게 구입. 1의 경우, 무료인 라이트버전을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남아 있었던 것도 구입이유중 하나다. 그래픽이 한결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그래서 '2'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거겠지만.. 구장을 넘기는 홈런을 칠때의 타격음과 관중등의 환호성. 제대로 넘어갈때 은근슬쩍 재미가 있는.. 이른바 중독성 강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고 홈런이라는 것이 그리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닌만큼 게임에서라도 신나게 쳐보자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리고 게임에 빠져들게 만드는 또하나의 이유는 외국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 201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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