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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펭귄, 색다른 희귀한 무언가를 제공하라, 스노우폭스북스 #2350 크리에이티브는 항상 새로운 걸 원하는 관객을 위해 새롭고 희한하고 이색적이며 본 적, 경험한 적이 없는 새로운 것을 세상에 제공하는 모든 걸 총망라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진짜 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일까.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해결해야만 할 문제다. 비즈니스적 관점이건 개인적인 관점이건 해결해야만 할 다양한 문제들은 모두 크리에이티브 적인 문제로 봐도 좋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해서 해결해야만 할까. 모두가 바라보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모두가 바라는 관점이 아닌 특별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비즈니스가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 핑크펭귄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잠재고객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파.. 2023. 8. 18.
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 재발송 요청 #1984 아직까지 실제로 수익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개미 발가락만큼의 최소 단위의 금액이 들어오는 걸 보면서 나름의 재미가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갑자기 '0'이 되어 버려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나 싶어 늦게나마 애드센스에 접속해 보니 웬걸.. 떡하니 PIN 확인을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부랴부랴 뭔 일인가 싶어 이리저리 찾아보니 우편으로 보내주는 PIN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그게 없는 거였습니다. 이사하고 난 뒤에 잊어버리고 있었던 겁니다. 이런 경우 새로운 PIN을 재신청해야 합니다. 주소 변경 1. 우선 주소를 변경해야 하는 관계로 구글 계정의 결제 및 구독으로 이동한 뒤 결제 수단 관리에 들어갑니다. 2. 접속한 결제 센터의 설정 탭을 선택합니다. 3. 설정의 결제 프로필.. 2019. 12. 12.
텐핑을 적용해 봤다 티스토리에서 플러그인으로 지원하는 국민 부업 애드셰어링 텐핑을 설치해 봤다. PC는 따로 코드를 붙여야 하는 것 같지만, 모바일에서는 자동으로 적용되고 있는 것 같다. 언제 가입했는지 기억도 없는데 이미 회원가입은 해둔 상태였었다니.. -_-;;모바일에서 확인 했을 때 페이지 최하단에 있어 복잡해 보이지도 않는 것이 구글과는 또 다른 성격인 것 같다.방문자도 미비한 상황에서 과연 어느 정도의 활동을 해야 하는지 감도 잘 잡히지 않는다. 정말 부지런해야 할 것 같은데 내가 감당할 수준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 소문내기의 메시지 복사 '가성비 최고' 모바일 소문 서비스 텐핑에서 광고주를 모십니다상담 신청하기 : http://tylio.me/t5mdwax74o'텐핑'에서 저희 모바일 광고 플랫폼 서비스가 필.. 2018. 4. 18.
인문학으로 뭘 할까?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간단하게 나름대로 요약해보자면... 책을 읽기전, 광고를 하는데 인문학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다. 책을 읽고 난후, 인문학을 모르고 광고를 논해선 않된다. 나역시 처음시작을 이른바 광고쟁이(주로 제일의 기획사를 통해서 밤새서 이미지를 제작하는 하청업체였지만..)에서 시작을 했던지라 광고라는 매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의미에서보자면 다른업종의 사람들보다 이 책에 끌리는 이유였을지도 모르겠다. 이 6개월전에 한국에 갔을때에 사가지고 온 책으로 관심을 두고 있던 책중에 한권이었다. 이제사 읽게 되다니... 초판이 2009년도에 나와서 2011년에 16쇄를 했다는 것도 나름 이 책의 값어치를 어느정도는 보증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어디서나 들어본 카피들이며 이 모든것이 크리에이티브 .. 2011. 12. 23.
Yahoo의 사이트 디자인을 보고 개인적으로 일본어와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일본어 사이트와 한국어 사이트 가끔씩 영어, 중국어사이트를 들어가곤한다.그중에서도 야후를 줄곳 사용하고 있는데 딱히 야후애호가는 아니고 버릇이 들었다고 할까나..일본야후가 드디어 때늦은 사이트 리뉴얼을 선보였다.테스트 기간을 거쳐 2008년1월 완전개편한다고 한다.미국, 한국등의 야후는 꽤 이른 시간에 사이트 디자인을 바꿨던것에 반해 일본 야후는 왠지 느린반응이랄까.예전 야후메일용량은 늘이는 것도 대략 6개월~일년정도 걸렸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다.이번에 바뀌는 것을 보고 궁금해져서 미국, 한국, 중국, 일본의 야후를 들어가보고 느낀점.어딘가...어눌한 느낌.게다가 어째서인지 일본야후에서는 로그인영역의 위에 커다란 배너를 집어넣었다.잠깐 든 생각은...미친거.. 2007.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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