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마블2

블랙 위도우 #2134 블랙 위도우 감상. 간만의 영화관. 큰 스크린. 적은 인원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빵빵한 사운드에 커다란 스크린에서 보는 게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마블영화에 별다른 스토리를 기대하지 않고 시각적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나에게 있어 이번 영화는 시리즈에서 이미 고인이 되어버린 나타샤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코로나 영향으로 2번인가 3번인가 개봉이 연기되었던 만큼의 기대를 하고 있었던 영화였고 만족스럽게 눈이 즐거웠던 것 같다. 끝. 백신 접종률도 오르고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변이체의 확산이 무섭다. 모르긴 해도 외국 원어민 강사들의 미친짓거리가 촉발제 역할을 제대로 한 것 같다. 남의 나라에 와서 꿀 빨면서 돈 벌면 좀 조심해야 .. 2021. 7. 10.
블랙 팬서를 봤다 M18.002 재미있게 봤음. 개성강한 세계관이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 여러 포스터 중에서도 뭔가 고뇌하는 듯한 느낌이 강한 포스터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극중에서 고민하던 주인공의 모습이 가장 잘 나타나서 인것 같다. 부족간의 갈등. 국가를 지키는 것과 가족을 지키는 것. 가지고 있는 능력을 세상에 공개하느냐 마느냐등 전체적으로 유머보다는 인간적인 문제에 좀더 초점을 맞춘 느낌이 들었다. 아프리카가 가지고 있는 샤머니즘에 기반한(?) 선조와의 만남, 전통적인 의식주에 기반한 도시나 무기등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하는 것들도 마음에 들었던것 같다. SF이니 영상은 당연한 것이지만.. 뛰어난 과학력을 보여주는 여러 장치들이 공상과학팬에겐 재미요소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원격으로 자동차를 운전한다던가. .. 2018. 2.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