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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제작을 위한 블렌더 3D 모델링&렌더링, 블렌더 공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따라하며 블렌더 익히기, 이지스퍼블리싱 #2356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대체로 그렇지만 특히나 3D 작업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요소가 집약되어 있다. 인터넷(유튜브)을 통해 블렌더의 쉬운 기능을 따라 하며 이것저것 건드리며 블렌더에 입문한 적이 있었지만 강좌 몇 개 보고 진행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중도하차를 한 적이 있었다. 운 좋게 서평단에 합류하게 되어 도서를 받아보고 몇몇 과정을 따라 해보며 책을 보게 되었는데 책 소개를 간단하게 해 보자면 블렌더 재단에서 인정한 '공식 인증'된 아티스트들이 저자로 참여한 책으로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책은 우선 판형이 크고 꽤 무겁워서(?) 혹여나 가지고 다니며 볼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반대로 책이 크기 때문에 펼쳐두고 따라 하며 보기엔 수월한 느낌이었다... 2023. 9. 18.
블렌더 모델링, 카메라 연습 #2252 뭔가에 이렇게 빠지긴 오랜만인 듯. 다행히, 금방 싫증 나지는 않을 것 같다. 자바스크립트도 공부해야 하고 책도 읽어야 하고 은근히 할 것도 많은데.. 손목도 아프고.. 그래도 마우스를 계속 움직이게 된다. 복사해서 스킨을 적용시키는 것도 재미있다. 털북숭이는 확실히 신기했다. 이런 것도 만들어지는구나.. 바닥도 새로 깔아주고 조명도 조정하고, 질감도 이것저것 설정해 주고. 사방으로 바닥과 같은 톤으로 영역을 생성시키고 조명을 조정하고, 드디어 액션 배우들의 정렬 조금 만지다 보니 이런저런 동작을 설정하고, 연구하게 되고 카메라 설정을 알아보게 되고 적용해서 피사체에 자연스러운 블러도 적용해 봤다. 안광을 내뿜으며 닌자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액션씬 완성! 당연하지만, 아직도 각종 설정은 찾아봐.. 2022. 12. 24.
블렌더 모델링, 라이팅 연습 #2251 3D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고~ 몇 번인가 3D를 따라 하면서 약간은 재미가 있었지만 모델링이 어렵다는 이유로 기초적인 것만 몇 번 해보고 말았었다. 오래간만에 휴가 내고 집에서 몇 가지 볼일 보고 모델링도 하고 동작을 위한 뼈대도 심어보고 분위기를 잡기 위해 라이팅도 만져보고 정말 많은 걸 했다. 모델링도 모델링이지만 뼈대 심는 과정과 동작을 구현하는 부분은 아직도 멀고 먼 이야기지만 조금씩 건드리면서 자세를 잡는 것도 꽤나 재미있었다. 처음엔 간단한 조명 하나. 조명을 하나씩 추가시키고 카메라 앵글도 조작해 보고 3D라서 가능한 각종 조명효과는 3D에 빠지기 충분한 매력요소다. 확실히 재미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모델링에 빠져 즐긴 것 같다. 뭐랄까.. 세상을 내가.. 2022. 12. 23.
3D 블렌더(Blender) 재미있네~ #2249 원래는 전시회를 보러 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가족서비스를 하게 돼서 볼일 보고, 식사하고 집에 들어오니 딱히 할 일이 없어 유튜브를 보다가 딱 들어온 블렌더 3D 강의가 있어서 따라 해 봤다. 까망고니 3D 그래픽이 쉬워지는 까망고니 채널입니다💕 ① 채널 방향성 : 무료 3D 그래픽 프로그램 강의 ② 사용 프로그램 : Blender (완전무료) ③ 본업 : 물리학 전공 → 연구원 ④ 결론 : 디자인과 친하지 www.youtube.com 유튜브 강좌를 보면서 따라 해 본 블랜더.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한때 폴리곤 모델의 3D 모델링이 유행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한 모형적인 느낌이 좋아서 제작 과정에 관심이 많이 있었던 터라 따라 해 보니 생각보다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라면 조금.. 2022. 12. 11.
SketchUp 공부중 - 3 #2150 다양한 모델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다. 하나 만드는데 걸리는 절대적인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들고 있다. 사용 가능한 플러그인들도 하나씩 설치하면서 따라 하다 보면 오브젝트가 하나씩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금씩 예제들이 복잡해진다. 손쉽게 따라하던 것들이 종합적으로 사용되면서 복잡한 형태들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조금 더 익히다 보면 좀 더 좋은 방법으로 시간 단축을 시키면서 원하는 모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재미있네.. 2021. 9. 18.
SketchUp 공부중 - 2 #2148 파면 팔수록 재미있는 느낌이다. 기본적인 도형을 만들면서 툴을 익혀가다 보면 어느새 3D 모형이 만들어지고 있다. 아직도 툴에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만들어가는 과정이 다른 3D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전문으로 3D를 다루어 본 적이 없이 가이드 수준, 입문 수준에서 작업해보고 예제를 따라 해 본 것이 전부인데 그럼에도 스케치업은 상당히 간결한 느낌이 있다. 초보자가 3D의 기본을 잡는데 무척 좋은 툴이라 여겨진다. 2021. 9. 12.
너도 만들 수 있어! 유니티 모바일 게임 감상 소감 #2026 최근 퇴근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씩 따라 하면서 Unity 책을 통해서 공부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책의 판형이 커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는 조금 무리가 있어 집에 두고 읽고 있습니다. 책이 큰 만큼 레이아웃은 펼침면 전체를 4단으로 구성해서 화면의 각 과정을 캡처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2도나 3도가 아닌 풀컬러이기 때문에 보기에도 좋네요. 처음 대충 넘겨봤을 때는 이렇게 큰 판형을 사용할 일이 있나 싶었지만 책을 계속 읽다 보니 시원시원하니 읽히면서 진도도 나름 잘 빠지게끔 짤막짤막하게 각 장을 구성해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업 샘플 다음은 각 장을 따라 하면서 만들어본 것들입니다. 책을 보면서이긴 하지만, 내 손으로 만든 녀석이 내가 움직이는 동작에 따라 반응.. 2020. 3. 12.
라이노 초심자에게 추천! 라이노 3D 5+ 정리노트 B18.052기술서들이 대체로 그렇습니다만, 책이 두껍습니다. 상당히. 기본적으로 윈도우 환경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맥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조금 삐리리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3D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크게 문제없이 3D를 즐길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이제 3D 책 두 권째) 예제를 따라 하면서 각 툴들에 대한 이해도 많이 되었으며, 3D 프린팅에 대한 예제도 들어 있어 재미있게 해 볼 수 있었습니다.하다 보니 나름 손에 익는 툴들도 있어 책과는 다르게 진행해 보기도 하면서 예제들을 따라 해 봤습니다.아주 기초적인 작업만으로도 이런 결과물들이 나온다는 것에 나름 상당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들을 모델링 하면서 3D를 익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018. 12. 14.
Rhino에 관심있는 입문/초보자라면, 꿈돌이의 라이노 5 B18.050일주일 정도 이 책을 통해 라이노를 익혀볼 수 있었습니다.아래는 예제를 따라 해본 샘플들입니다.향수병의 경우는 렌더링 전에 요소들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해 봤습니다. 3D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입문, 초보자가 따라 하기 쉽게 되어 있어 진행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가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살짝 불친절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공부 차원에서 찾아보며 진행하기에 적절한 수준의 예제들이었던 같습니다.난생처음 해본 3D였습니다만 상당히 재미있게 잘 따라해 봤습니다. 첫 3D인 만큼 책한권으로 마스터 할 수 없겠죠. 당연한 착각이겠지만, 간단한거라면 무난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2018. 12. 10.
Rhino로 3D 공부중 - 주사위 3D, 확실히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각도, 재질, 광원까지. 라이노에서 모델링을 끝내고 나면 3D를 만들고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사용가능한 아웃라인으로 만들어진 결과물까지 뽑아 낼 수 있다니... 아직 맵핑은 넘사벽이라 렌더링시에 사용하고 있는 Keyshot에서 제공되는 디폴트를 그대로 적용시켜 보고 있는 상태지만, 이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맥북에어로는 확실히 하드웨어적으로 힘들어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고사양 PC가 가지고 싶어지네요.. 2018. 12. 9.
Rhino로 3D 공부중 Rhino로 3D를 공부중입니다만, 왜 3D를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재미있네요.3D에는 이제 입문한 관계로 라이노에서 제공되는 렌더링을 사용해서는 이쁘게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Keyshot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아주 좋은 품질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모델링만 잘 해두면 초보라면 한참 걸릴것 같은 기본적인 재질, 광원같은건 일정 수준 이상이 나오게 해주는 것 같아 감탄중입니다.3D로 프린팅 해보는 그날까지 열공! 201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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