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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もうモノは売らない - 더이상 물건은 팔지 않는다 감상후기

by 믹스 2019.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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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B18

책 표지

확실히, 실질적으로 물건을 파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이미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암암리에 느끼고 있었던 것들을 책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대 기업인 코카콜라. 그곳에서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전세계 총괄 마케팅 디렉터로 근무한 경험을 가진 저자가 들려주는 브랜드에 대한 경험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확실히 코카콜라가 판매하고 있는 것은 ‘콜라’라는 음료임이 틀림없지만, 우리가 이미 익숙해진 한가지는 음료나 어떤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그리고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判断を下しているのは理性脳だと思っている人が多いが、実はそうではない。我々の行動はほとんどが感情によって突き動かされているのだ。

판단을 내리는 것은 이성 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우리들의 행동은 대부분이 감정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다.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구매하게 만드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저자는 인간의 뇌를 반사뇌(反射脳), 감정뇌(感情脳), 이성뇌(理性脳)로 구분 짓고 있으며 뇌의 대부분이 의도적인 사고가 아닌 자동적인 프로세스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감정적인 것으로 사실과는 관계가 없다고 논하며 감정 뇌의 중요성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좋다고 팔리던 시대가 아니라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그 제품에 스토리가 없다면 팔릴 수 없는 시대인 현시점에서 마케팅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덕목 - 사용자가 자사의 브랜드에 사랑에 빠질 수 있게끔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人はブランド ・アイデアに恋をするのであって 、製品に恋をするのではない。

사람은 브랜드아이디어를 사랑하는 것이지, 제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マーケティングとは人々に、ブランドを創造することで製品やサービスに恋をしてもらうプロセスだ。つまり、マーケティングとは誘惑なのだ。

마케팅이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창조하여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에 사랑하게끔 만드는 프로세스다. 결국, 마케팅이란 유혹이다.

물건을 팔기 위해 혈안이 되기보다는 브랜드를 얼마나 잘 다듬고 꾸며서 그 안에서 사용자가 생활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마케팅의 근본적인 개념이라는 생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이라는 분야는 참 어려운 분야라는 것을 다시금 알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는 여러 상품들 중에서 원하는 상품에 눈이 가고 손을 뻗게끔 만드는 기술. 어렵지만, 확실히 매력 있는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매한 지 한참이 지나서야 읽어보게 된 책. 좀 더 일찍 읽어 볼 것을 하는 후회가 조금 들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읽어볼 수 있었기에 다행이라 여겨지는 한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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