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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28

[후기]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2045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제목을 계속 되새김질을 하다 보니 알 것 같기도 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놓을지 궁금하여 읽어 보게 되었고 지금은 모든 UI에 관여하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터치스크린의 발명으로 인해 모든 것을 화면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졌지만 사람들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사회적 문제도 발생하기 시작하고 세상에 나온 지 10여 년 만에 스마트 폰을 단 한 번도 접하지 않은 사람의 수가 더 적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배급되었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보급된 이후 스마트 폰 시장이 커지고 손바닥 사이즈의 터치스크린은 항상 손이 닫는 곳에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나오는 모든 기기들이 스마트기기라 칭해지면서.. 2020. 6. 13.
[후기] 마이크로카피 #2041 UX 디자이너의 글쓰기라는 부재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만 굳이 디자이너라는 명칭을 사용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웹에 관여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이 읽으면 좋을 내용들로 짜인 양서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과 동시에 읽기 시작했던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을 읽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객과 기획자, 디자이너, 마크업 엔지니어, 개발자 모두가 한 번씩은 읽고 나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면 촉박한 일정에서도 이상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UX 디자이너라고 부르고 있지만, 결국 관여하고 있는 모든 작업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디자이너로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분화되어 있다 보니 각자의 위치에 너무 .. 2020. 6. 3.
[독서] UX 팀 오브 원 - 홀로 UX를 책임지는 디자이너를 위한 레시피 UX 팀 오브 원 리아 불리 저/오동우 역 UX라는 단어가 너무 친근해지는 업종. 디자인과 관련된 업종에서 특히 많이 나오는 단어는 아닐까 생각된다.꼭 중소기업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라면 혼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야만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현저히 부족한 인력으로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는 관계로 쉽게 연소해버리기 일수일것 같다.즉, 무리를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이러한 상황에서 많이 들어본 UX라는 거창한 단어를 남발하며 크레임을 거는 '갑'분들을 상대하기엔 UX전문가가 부족한 회사에선 이 부분까지 디자이너에게 일임하는 경우도 있기에 디자이너는 힘든 상황에 직면하기가 쉽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어느정도 지혜롭게 대처 가능한 레벨까지 도달 할 수 있진 않을까라는 .. 2015. 8. 10.
그놈의 UX가 뭐라고...UX가 중요한 것은 알겠지만, UX만 중요한것은 아니다. UX, UX, 참 말이 많다. 이제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한마디씩은 거들 수 있을정도의 정보도 공유되어 있는 요즘이다.전문가라면 얼마나 더 할말이 많을까. 각설하고 다 좋다. 다 좋은데 지금까지 경험한 SI프로젝트라는 것이 끝나는날은 명확하게 잡아놓으면서, 시작하는 날은 엉망인것이 비일비재한것 같다. 좋다는 것도 알겠고, 꼭 도입해야 하겠다는 것도 이해가 가고,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상 좋은 퍼포먼스를 발휘하면서 진행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환영할 만한 내용임에 틀림이 없다. 실제로 프로젝트에서 그런 부분을 도입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늘 하고는 있었지만 현실이라는 것이, 실제로 중소기업들의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짧은 기간에, 기획부터 디자인, 코딩, 개발까지를 몇개월만에 끝내야 할 경우가 많.. 2015. 8. 8.
오래가는 UX 디자인 한마디로 내 지식의 얇음에 한숨이 나왔다고 할까나.. 방대한, 전반적인 지식들을 머릿속에 넣으려니 이해하기가 힘들다.요새는 너무 흔하게 들리는 UX/UI 그 개념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이론적인 설명을 들어가며 조목조목 설명해 주고 있어 교과서와 같은 딱딱함이 있기도 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알기 쉬운 예제와 함께 어려운 부분을 풀이해서 설명해주는 친절함도 있는 등 흔하게 접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근본적이고 정확한 정의를 이해 할 수 있어서 지루하면서도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몇가지 메모...UI, UX, 인터렉션개념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부분이었다.사전적의미에서 UI의 I(interface)는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주제나 시스템, 성분이 만날 때 그 두 .. 2014. 1. 2.
스토리로 이해하는 UX 디자인 프로세스 개념자체에 변화가 있는게 아닌 만큼, 책을 몇권 읽다보니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내용을 접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인지 생소한 내용이 아니면 읽다가 넘겨보게 되는 것 같다.(잘못된 버릇일지도..) 덕분에 은근히 두꺼움에도 생각보다 빨리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었던것 같다.‘잇걸’이라는 가상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면서 시작부터 끝까지 스토리에 기반하여 각 장에서 각 담당자들과 그 상황에 필요한 여러 방법들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있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어떤 장면에서 어떤 UX방법들이 사용가능하며 검토해야 하는지 배울수 있는 느낌이어서 더욱 알기 쉽게 느껴졌던것 같다.개인적으로는 5장의 정보설계를 가장 관심가는 부분이기도 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아쉬운점이 있다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여러 재미있고 .. 2013. 12. 23.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UX디자인 이제는 익숙해진 UX라는 단어의 의미와 실제활용사례를 접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용자경험디자인이라는 것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실생활에, 유저가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결과물로 도출되었는지에 대해 실제로 적용되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되어있어 접근하기 쉬운,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어 책이 얇기도 했지만 쉽게 읽을 수 있었다.시대가 변하면서 일방적으로 기업이 찍어내는것을 접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임을 감안한다면 사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자신들이 원하는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 자문해가며 제품을 만들어 내야만 하는 시대인것 같다. 그럼, 난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이러한 작업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점이 생겼다... 2013. 12. 21.
디자인과 인간심리 우연하게 알게된 UX관련 무료 세미나를 듣고 나서 소개받은 책들이 있었다. 평소에도 그렇고 업무를 진행하면서 UX에 대해선 관심이 있었던 지라 잠깐 고민하고 알려준 책들을 수두룩하게 구입하기에 이르렀다.근 일주일넘게 밑줄을 그어가면 책을 읽어 나갔다. 뭐랄까. 책을 깨끗하게 보는 편이지만, 꼭 밑줄을 그어둬야만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고 할까. 기본적으로 책이 출판된 시점이 1999년도인만큼 전반적으로 산업디자인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느끼게 된 부분은 산업디자인의 주 사용자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결국, 웹사이트의 유저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기에 추천해 준 것이겠지만...디자인과 인간심리라는 제목이 가지고 있듯이 책 전체에 걸쳐 디자인을 하는과정에서 인간의 심리가,.. 2013. 12. 16.
심리를 꿰뚫는 UX디자인 심리를 꿰뚫는 UX 디자인 '심리를 꿰뚫는 UX디자인'을 읽고. 무척얇은 책이다. 1cm정도? 심리를 꿰뚫는데 이정도로 가능한가? 라는 별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도 구입을 하게 된것은 나름 UX라는 장르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구입하게 된것은 아닐런지 모르겠다. 무의식... 그렇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인간의 뇌가 가져다 주는 무의식의 세계를 알기 쉽게 풀이해주는데 있다고 본다. 자신은 이성적이며 충분한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단순히 무의식에 지배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여기지만 실제로 그렇지 못하다는 것들을 과거 이루어진바 있는 실험들을 근거로 풀이하고 있다. 사람의 뇌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어떻게 웹과 연결시키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예를 들며 알려준다. 어떤 서비.. 2011. 5. 29.
스매싱 북 스매싱 북 - 스매싱 미디어 지음, 웹액츄얼리코리아 옮김/웹액츄얼리코리아(주) 스매싱북을 읽었다. 관심이 가던 책이었으나 번역본이 나와있는 줄은 몰랐었는데 저번달 한국에 갔을때 잠깐 읽어보고 구매했었다. 출퇴근길과 짬날때마다 읽었고 내용은 마음에 들었다. 웹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스매싱이 태어나게된 유래도 알게 되어 나름 재미있게 책을 읽어 내려갔다. 웹과 관련된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알기 쉽게 그리고 필요한 부분만을 추려서 제공한 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을수 있었고 어떤 영감을 얻는다기 보다는 작업을 하는데 있어 효율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가이드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전체적으로 읽어보니 개인적으로 웹디자이너가 주 타겟이라 생각 되었지만 퍼블리셔나 기획자가 읽어도 도움이 될.. 2011. 5. 10.
검색패턴을 읽고 검색 패턴 - 피터 모빌 & 제프 칼렌더 지음, 김소영 옮김, 윤종완 감수/한빛미디어 얼마전에 읽은 책중의 한권으로 Yahoo, bing, Google등 검색과 관련된 지식을 유탁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몇년전과 달리 요새는 검색이 너무 간단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 생각된다. 각가의 검색엔진들이 제공하고 있는 고급검색을 위한 옵션을 몰라도 대충 가능해지기도 했으니.. 그도 그럴것이 거대 기업들이 검색엔진을 만들어내는데 투자하는 기술이 장난이 아니니까. 이 책은 검색의 여러가지면을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그 무엇"을 보다 정확하게 찾아주고 "대안"을 제시해주기 위해 검색엔진에 여러가지 기술들이 제공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무의식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2011. 5. 6.
웹 컨테츠 전략을 말하다 웹 컨텐츠 전략을 말하다 컨텐츠제작을 말한다? 어떤 말을 하려나 하는 의문에 구입해서 읽어 보게 되었다. 본서"웹 컨텐츠 전략을 말하다"는 뭐랄까.. 처음에 읽기 시작했을때는 회사에 처음 들어갔을때 우리회사는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고요 이일의 중요성은 사회적으로 어쩌구 저쩌구등등의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듣한.. 교과서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교과서처럼 딱딱한 것은 아니지만.. 웹 컨텐츠에 대해서 흔히 간과하기 쉬운게 사실은 아닐까 싶다. 인터넷이 발전해 오면서 지금까지는 비쥬얼적인 측면이 강조되어왔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본다. 예전부터 있어왔고 발빠르게 흐름을 읽고 필요성을 느껴 학습을 꾸준히 해온 분들에게는 그리 새로울것이 없겠지만.. UX/UI라는것이 주류로 뜬다고.. 2011. 1. 29.
UX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UX라는 것은 뭘까? 늘상, 아니 UX라는 단어를 접하고 난 뒤 늘 생각해 봤었다. 그저 내가 하고 있는 디자인이라는 작업도 엄밀히 말하면 사용자의 경험향상을 위해, 좀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UX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그 기여도나 방식은 틀릴지도 모르지만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라 생각되며 비쥬얼 디자인과, 인터랙션디자인과의 차이에 대해 본서를 읽고 나서 어느정도 안개속에서 조금씩 길이 보이는 기분이 들었다. 디자이너라는 입장에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와이어프레임등 UX디자인에 대해 아련하게 감각적으로 체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인가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부족함에 대한 돌파구로서 UX에 대한 궁금점, 기대사항, 해보고 싶다.. 2011. 1. 2.
웹폼 디자인(Web Form Design) 웹 폼 디자인 웹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면 이 '폼'때문에 고생을 하는 경우가 간혹 생긴다. 단순하게 테이블로 설치하여 아무렇게나 나열하는건 용서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한대 사용자의 사고방식, 행동패턴등을 어느정도는 반영해 둬야만 그나마 된 폼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읽고 난 후 웹폼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설명되어 있는 이 책은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사용자가 폼을 입력하는 과정에 대해 지금까지 와는 달리 좀더 심사숙고하게끔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폼이라는 것은 결국 사용자로 하여금 개인의 정보(어떠한 형태의 정보이건간에)를 제공해 받는 통신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나 빠른 시간에 사용자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쇼핑이나 정보입력이 가능하게 하는지는 폼에서 결정된다고 하더라도 .. 2010. 11. 7.
Designing Web Interfaces 겨우 출퇴근길과 휴일에 잠시 읽어보면서 약 한달걸려서 다 읽어보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그렇듯이 계속 보다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라고 유혹을 하기 때문에 읽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더군요... 처음 서점에서 이 책을 보게된건 영문원서였습니다만. 역시 영어의 벽을 넘지는 못할것이 뻔하기에 가지고는 싶지만 의미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어느날 일어 번역본이 출간될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후 그렇다면 한국어버전도?! 라는 기대감에 한국 사이트들을 확인해 봤지만 관련 소식을 접할 수가 없어 결국 일어번역본으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뭐 너무나 획일적인 감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책이니 공부하시는 분들 꼭 한번씩 읽어 보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영어 되시는 분들이야 당연히 원서 보시면 될것이.. 2010.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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