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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71

마녀 파트 2 #2231 마녀 파트 2 감상 완료. 다들 평균적으로 평하듯 확실히 1편만큼의 액션성은 부족한 느낌이지만 나쁘지 않았는데 1편의 마녀와 2편의 마녀가 자매고 3편으로 이어지는 중간다리 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뭐랄까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억에 한정적이지만, 반지의 제왕이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장편영화에 대해서 몇 년간의 시간차가 있더라도 1, 2, 3등을 이어서 보는데 어색함이 없어지고 본 시리즈나 마블 시리즈가 나오면서 세계관을 어떤 식으로 확장시켜 나가야 하는지도 자리 잡힌 느낌이라서일까.... 무슨 소리지? 1편에서 마녀식의 액션을 어느 정도 보여줘서일까? 2편에서는 좀 더 레벨 업된 초능력과 함께 시각적인 표현에 디테일을 살린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재생된다는 걸 확인하고 돌.. 2022. 8. 13.
탑건: 매버릭 #2225 돌아온 톰 형. 탑건은 정말 멋진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는 IMAX로 봤어야 하는데. 아쉽다. 예매를 하려고 보니 이미 만석. 4D도 만석. 결국 일반관에서 본 소감은 정말 큰 화면으로 봤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모르긴 하지만 항공 전투신의 리얼한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고 스피드감도 좋았던 것 같다. 사운드도 좋았고. 과거를 회상하게 만드는 익숙한 음악들은 묘한 감각을 불러일으켰다. 다들 나이를 먹는데 별로 나이가 든 것 같지 않은 모습은 정말 사기 캐릭터 같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최고 중의 최고 탑건. 메버릭의 마지막 비행은 영화로서의 많은 흥미진진한 요소들을 두루두루 갖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n차 관람은 하지 않는.. 2022. 7. 3.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2223 감상 완료. 기린이 중요한 포인트로 되어 있어서 신비한 동물 시리즈로 포장된 건가.. 덤블도어가 게이었다는 설정이 있었던가.. 기억이.. 피를 사용한 구속구가 되는 아이템은 좋은 아이디어 같았다. 가끔씩 등장하는 자잘한 아이템, 캐릭터, 마법 등은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었다. 확실히 초창기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신선하게 다가왔던 마법사들의 세계관이 신비한 동물들을 기준으로 더 넓어지고 다양해진 느낌이다. 인간들과 마법사들의 이분법에 의한 세계관의 독특함이 매력적인데 뭐랄까 뭔가 약간 어색한 느낌을 지울 순 없다. 마블과는 다른 세계관이지만 캐릭터 개개인에 대한 설정이 깔끔하지 못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현시점, 과거에 비해 시대적으로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많이 누그러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어렵긴 .. 2022. 6. 18.
UNCHARTED #2211 언차티드를 재미있게 봤다. 게임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영화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확실히 코로나때문에 침체된 분위기 속에선 화끈한, 볼거리가 많은 액션 영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보물찾기 영화는 확실히 상상력도 자극하고 기본적으로 서양 중심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아시아적인 분위기는 없게 마련이다.(미국에서 제작되니 이건 뭐.. 그나마 기억나는 건 성룡의 용형호제 정도??) 원작인 게임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도 쉽고 영화 몰입도 역시 높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영화에서 보이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경관은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코로나 영향으로 더 그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촬영감독이 한국인이라는 걸 보면 확실히 능력 있는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세계로 나가고.. 2022. 3. 1.
DUNE #2158 와... 영화 잘 만들어진 것 같다. 긴 상영시간에서도 생각보다는 빠른 전개로 별로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다. 영상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소문으로만 들었지 소설을 접해 본 적은 없었는데 세계관을 접해보고 나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주세기의 황제에 의한 정치적인 면과 귀족 간의 알력, 역사의 배후에서 암약하는 종교적인 세력 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서사시.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여러 시각적인 재미가 있었다. 근접전을 주로 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보호막은 참 재미있는 아이템이라 여겨졌다. 잠자리 형태의 비행선도 나름 신선했던 것 같다.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봤던 터라 긴 상영시간을 보고 단편이라 예상했었는데 속편이 나올 수밖에 없는 마무리였다. 마블식 영화에 익숙 해있는터.. 2021. 10. 23.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2156 전체적으로 1편만큼의 재미는 없었던 것이 아쉽다. 신선함이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 그저 베놈의 캐릭터가 외모에 비해 무척 귀여운 느낌이 들도록 설정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다 정도. 뭔가 기대했던 것 보다 아쉬움이 많았던 영화로 개인적으로는 그냥 마블펜심으로 볼만한 영화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2021. 10. 17.
007: NO TIME TO DIE #2153 돈 겁나게 들여서 때려 부수는 걸 시원하게 하면 역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신구 007의 구도도 나름의 유머가 있었고, 고성능 자기장을 방출하는 시계라던가, 기관총을 내장한 방탄 차량 등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커스텀 된 무기들은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역시 이런 영화는 극장에서 시원하게 봐야 하는 것 같다.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고아였던 007이 가족을 가질 수 있었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게 되는 등 이번 에피소드는 좀 슬펐던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자신의 아이까지 만나게 되었는데 결국 상대를 만지면 죽게 되는 나노머신이라니.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007역중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을 끝으로 본드 역에서 내린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쉽다. .. 2021. 10. 2.
샹치 #2152 나름 평이 괜찮은 편이어서 오래간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왔다. 마블에서 만든 샹치. 그동안 마블에서 다루던 SF 형식이 아닌 정통 무술영화를 본 것 같았다. 여기저기 지난 마블 영화와 연결되는 곳들도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고 쿠키영상을 통해 또 다른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어 후속작들도 나름 기대가 된다. 용의 비닐을 가지고 만든 옷 입고, 천년이나 된 링 가지고 거대한 괴수와도 싸울 정도니 충분히 마블 히어로들이나 빌런들과 맞짱 뜨기엔 충분해 보인다. 마블에서 만들어서 그런 걸까? 무술을 주로 다루지만 중국색이 진하게 느껴지진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중국 영화에서 자주 다루는 중국식(?)으로 건물 보수에 사용되는 대나무라던가 용이나 사원 등을 적절하게 적용시키고 있는 것 같았다. 양자경은.. 2021. 9. 21.
투모로우 워(The Tomorrow War) #2146 시원하고 그리 어색하지 않은 스토리라인, 시공간, 외계 생물 등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소들이 잘 섞여 있는 영화였다.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들이 살짝 버무려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순 없었지만,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 같다. 전체적인 큰 틀에서 보면 큰 틀에서 에지 오브 투모로우, 스타쉽 트루퍼스와 가장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촉수를 가진 외계인, 암컷이랄 수 있는 최후 보스가 위치한 장소 등 몇 가지 다른 작품들을 연상하기 쉬운 것 같았다. 몇 년 뒤에 죽을 예정인 사람들을 추린다거나 이동 가능한 시간대에 대한 제약 등 나름의 제약사항들도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던 것 같다. 아쉬움이 없다곤 할 수 없겠지만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시간을 때울 수 있을 것 같아 보인.. 2021. 8. 29.
SNAKE EYES:G.I.JOE ORIGINS #2144 드디어 가려져 있던 스네이크 아이즈의 맨얼굴을 보게 되었다. 이것까지는 좋았는데.. 화이트 스톰 역이 현재까지 나온 배우들과 달라진 점, 지금까지 영화상으로 공개된 스네이크 아이즈와 화이트 스톰의 개연성이 싹 바뀌어 있는 건 좀 아쉽다. 영화가 개별적인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가는 건 만드는 사람들 맘이니까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오락물에 스토리라인 같은 건 이래도 저래도 크게 상관없는 주의다 보니. 하지만, 코믹물을 별로 보지 않고 지아이조의 세계관에 그리 관심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어쩔 수 없이 영화상의 스토리를 연상하게 되니까... 액션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던 오토바이를 난도질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고 비슷한 영상들을 기대했었는데 그런 장면은 없었던 것 같아 아쉽다. .. 2021. 8. 28.
Mortal Kombat 2021 감상완료 #2139 역시 모탈컴뱃의 액션은 서브제로와 스콜피온으로 정리되는 것 같다. B급 오락영화로선 훌륭한 퀄리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연성이나 이런 건 엉성해도 좋을 만큼, 특히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액션과 오락성이 잘 적용된 느낌이었다. 2021. 8. 8.
suicide squad 2 #2137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이번 편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단연 킹 샤크. 할리퀸의 코스튬은 전작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인지 이번엔 별로였던 것 같다. 영화 시작 후 별다른 특색 없이 몇 분 만에 사라지는 조연들이 모습은 나름의 유머가 느껴지기도 했다. 좀 잔인하다 느껴지는 장면도 있긴 하지만, 영화 특성상 큰 위화감은 없었던 것 같다. 피 튀기는 영화를 싫어한다면 재고가 필요할 수 있겠다. 전형적인 킬링 타임용 영화. 2021. 8. 7.
검객 #2103 검객을 봤다. 오래간만에 현란한 칼부림이 난무하는 무협영화를 본 것 같다. 액션이 시원시원하니 보는 동안 집중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었다. 보통의 스토리(?)라면 마지막에 왕의 딸임을 밝히는 것이 일반적인 스토리겠지만 마지막도 약간 신선했던 것 같다. 주된 스토리가 검객에 초점이 잡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차적인 내용은 솔직히 아무래도 상관없다. 영화를 보면서 이 약간 떠올랐던 것 같다.(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만화책은 봤었기에..) 가장 볼만 했던 장면은 딸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과정에서 총알이 난무하는 속을 뛰어다니며 칼질하는 장면이었던 것 같다. 액션에 어색함이 없이 상당히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문득 조선시대에 저런 변칙적인(?) 칼이 있었던가 싶어서.. 2021. 1. 9.
[후기] 블러드샷 #2077 보기 전부터 깔끔한 맥락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스토리는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듬성듬성 비어있는 느낌이 강한 편이라 할 수 있겠네요. 스토리면에서는 많이 아쉽지만, 영상으로 봤을 때는 시각적인 재미가 꽤 있었습니다. 나노머신이란 소재가 이제는 많이 흔해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전사자의 기억을 조작해서 살인을 시킨다는 설정은 좀 진부하긴 하지만, 조연들이 사용하는 기계들은(아직은 무리겠지만) 꽤 있을법한 범주에 속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의 반쪽이 총탄에 의해 조각조각 났다가 나노머신에 의해 수복되는 효과나 후반부 날아오는 총탄을 나노머신을 활용해서 분해하는 효과가 제일 기억에 남는 표현인 것 같네요. 시간 때우기 안성맞춤. 2020. 11. 24.
꾸뻬씨의 행복여행 감상 소감 #2017 최근 도미노피자에서 피자 먹고 받은 왓챠 플레이 한 달 무료 사용쿠폰을 이용해서 영화를 계속 보고 있네요.. 당신은 행복한가요? 어쩌면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하다 느끼며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외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해 무척이나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치료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감기에만 걸려도 병원에 가는 요즘. 몸에 대해서는 민감하면서 몸을 지탱하는 정신에는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정신과 의사인 주인공이 늘 반복되던 일상에서 버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서 계속되는 문제점을 듣고 있다 보면 듣는 사람도 조금씩 .. 2020.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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