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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 #2224 2013년에 오픈 소스화 된 React는 프런트에서 사용되는 언어다. 아마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빠른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관련 정보도 많은 만큼 사용하는 곳도 계속 늘어나도 있는 추세라 여겨진다. 아직 리액트 프로젝트를 접해보지 못한 입장에서 리액트 프로젝트는 꼭 해보고 싶기에 우선은 책을 통해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자 했다. 뭔가를 새로 익히는게 점점 힘들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왕이면 좀 알기 쉬웠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다. # 리액트는 쉽지 않다 특정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React를 활용할 일이 없다. 특히나 보안이 많은 이슈로 작용하는 분야에서는 도입 자체가 어렵다. Node 설치 자체를 거부하는 곳도 있으니까.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이러.. 2022. 6. 26.
돈이 된다! ETF 월급 만들기 #2221 ETF는 투자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하던 상품이었다. 투자를 시작하게 된 후 개별주보다는 ETF가 나와 맞는 방식인 것 같아 ETF 위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TF는 개별주만큼이나, 별의 개수만큼 넘쳐흐르고 있는 게 사실인데 이번엔 우량한 걸 고르는 것이 문제다. # 풍차 돌리기를 ETF로 저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예적금 풍차 돌리기를 들어 봤을 거다. 그걸 ETF로 한다는 것이 신기하게 다가왔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 개념으로는 풍차 돌리기는 어려운 구조인데.. 의문이 들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나쁘지 않은 해석, 접근 방법이라 생각되었는데 전체적으로 투자 입문자들에게 ETF의 장점과 리스크는 적고 적금보다는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 2022. 6. 12.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2220 컨테이저스. 책이 출판된지도 한참(초판이 2013년)이고 내가 이 책을 구매한지도 한참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당시 책을 구매했을 때는 마케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몇 권인가 읽고 나니 어느 사이엔가 열정이 식어버렸던 것이 이유가 아닐까 나름 생각해 봤다. 그렇게 책장에 고이고이 모시고 먼지만 쌓이게 두다가 이번 프로젝트에 숙소를 얻게 되어 오면서 읽을 책들을 챙기게 되었고 드디어 읽게 되었다. #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마케팅은 무척 어려운 분야다. 사람에게 무언가를 판매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머리로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미지수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제품일지라도 그 제품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 2022. 6. 3.
50 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2219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나이다.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서글프다.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몸도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는 것 같고 눈도 침침해지고. 슬프다. 그렇다고 마냥 슬프게만 있을 수도 없다. 더 나이 들어서 병원을 최대한 멀리하기 위해선 스스로를 알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하겠다. # 나이가 뭐길래.. 사람의 몸, 무척 어렵다. 절대 쉽게 볼 수 없는 하나뿐인 몸.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들고 눈이 침침해지고 허리도 휘고 체력도 떨어지는... 0에서 시작해서 100을 찍은 뒤 다시 0으로 돌아가는 과정. 나이와 함께 모든 것이 변해 간다. 하루가 다르다는 것을 체감하면서 파이어족이 되기엔 멀고 먼 이야기. 계속 일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건강해야 한.. 2022. 5. 29.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2218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도구로서 어떤 경로든 IT와 관련된 일을 하다 보면 구글과 떨어질 수 없다. 특히 기업문화나 복지 등 세상에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 본다면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에 대해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구글. 그 안에서 일하는 엔지니어가 일하는 방법은 이런저런 과정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엔지니어의 측면에서 업무에 관한 프로세스, 도구 등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 있었나 싶었는데 궁금했던 많은 것들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소위 천재들의 집합소, 구글의 엔지니어들이 일하는 방법 이 책은 구글이 어떤 식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협업하고 코드를 만들고 테스트하고 관리하는지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단지, 책에서 언급하고 있듯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래밍하라거나 설계법.. 2022. 5. 27.
감성 콘텐츠 - 콘텐츠 제작의 공식을 배운다 #2216 감성 콘텐츠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럼에도 무언가를 원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다. 세상이 넓어지고 다양해지고 손쉽게 상호 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앞으로는 더욱더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고 점점 공간적 제약도 사라져 갈 것 같다.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켰고 양성적 음성적으로 많은 부산물들을 만들어 내놓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변화가 생기다 보니 누구나가 속칭 쓰레기라 부르는 콘텐츠에도 열광하는 부류들이 생겨났다. 이 말은 쓰레기일지라도 누군가의 감성을 자극한다면 그 자체로 콘텐츠가 된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내가 생산해내는 무언가에 누군가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선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험난한 세상.. 2022. 4. 9.
고객을 끌어오는 구글 애널리틱스 4 #2215 블로그, 쇼핑몰, 홍보사이트 등등 모든 웹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거꾸로 물어봐야 할 정도로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지만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가 아닐까. 마케팅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실제로 고객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일 것이라 생각된다. 근데... 애널리틱스 4? 언제?? 책을 손에 쥐고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애널리틱스에 접속했다. 4가 나왔구나. 나는 얼마나 오랜 기간 분석을 게을리한 것인가. 나도 방문자를 끌어오고 싶다 개인 블로그부터 상업용 사이트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서비스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내가 발신하는 서비스에 접.. 2022. 3. 27.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2214 세상에는 참 많은 책들이 있고 읽어 보지 못한 책들도 수두룩 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논어를 한 번은 꼭 읽어보라고 한다. 외일까. 삶이 불투명하고 현재가 불안하다 여겨질 때 공자의 어록인 논어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까막 득한 옛날인 기원전 시대의 사람의 이야기가 과연 얼마나 현대에 적용될 수 있을까는 항상 의구심이 든다. 분명 예전에 읽었던 논어 관련 책이 있었다. 그때의 나와 지금 다시 논어를 다루는 책을 읽는 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더 나이를 먹었고 그만큼 더 세상을 살았다. 그때도 지금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인데 논어는 이런 나에게 어떤 가르침을 줄까.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사람들은 불안할 때면 해결 방법을 찾으려 부단히 노력한다. 정공법부터 편법까지 급할 땐 불법까지도 .. 2022. 3. 20.
무던한 개발자를 위한 모던한 자바스크립트 #2209 자바스크립트를 다루는 책을 또한 권 접하게 되었다. 간결한 설명이라는 문장이 관심을 끈다.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고자 한다면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자바스크립에 관한 쉬운 설명은 아이에게 좋아하는 달고 사랑스러운 사탕을 준다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유혹적인 문장이다. 무던한 개발자를 위한 모던한 자바스크립트는 기본, 중급, 고급, 심화과정의 큰 분류로 이루어져 있고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만큼 본인의 실력과 관심사항에 따라 차례와 상관없이 읽어볼 수도 있다. 우선은 기본항목들만 읽어봐도 좋고 이미 기본기가 있는 사람들은 기본과 중급 주제를 보거나 고급에서 다루는 내용을 읽어보는 것도 좋게다. 실질적으로 학습효과를 올리기 위해선 본인의 실력.. 2022. 2. 19.
WEB 프론트엔드 하이퍼포먼스 튜닝 #2207 책을 읽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알 것 같은 내용과 알던 내용과 모르던 내용들이 정말 두루두루 적혀 있었기에 진도가 잘 나가질 않았다. 정신없이 읽다가도 딱 막히면 진도가 나가지 않는 상황을 반복하면서 읽었다. 프론트엔드를 위한 지식들 프론트엔드를 다루는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기반 지식이 부족한 나로선 초반 줄을 그어가면서 정신없이 읽어 나갈 수밖에 없었다. 전체적으로 초반에는 웹을 다루는 기술에 대해 상당히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HTTP 1.1과 2의 차이라던가 브라우저가 정보를 그려내기까지의 Rendering 과정에 필요한 각 단계를 설명해준다. 뒤로 갈수록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방법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전에 읽었던 책과 마찬가지로 Chrome을 이용한 .. 2022. 2. 2.
구글은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2206 구글은 어떻게 디자인할까?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부분이다. 글로벌 업체 중에서도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곳에서 디자인을 한다? 어떻게? 궁금한 부분이다. 최대한 디자인은 하려 하지 않는 나로서도 궁금한 부분이었다. 그런데 단순히 디자인하는 방법이라면 책을 고르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인클루시브 한 디자인을 다루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책을 읽고 싶었던 거다. 그리고 미리 결론을 말하자면 무척 만족스러웠다. 구글의 디자인 구글의 디자인은 솔직히 뭐가 없다. 검색 사이트를 보면 심심할 정도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거의 다 사용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편해서다. 누가 사용해도 원하는 결과에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한다. 그냥 봐서는, 표면적인 것 만을 봐서는 파악할 수 없는 것들.. 2022. 1. 28.
잘 그리려 하지 말것 #2205 원제는 '上手く絵を描くの禁止'로 번역하자면 그림을 잘 그리려 하지 말 것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는 책의 제목이 잘 그리려는 것을 하지 말아라고 한다. 이게 뭔 소리야. 그렇지만 그림을 잘 그리려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이 제목은 시사하는 바도 있고 말하고자 하는 것도 알 수 있다. 잘 그리려 하지 말아야 한다. 무슨 말일까. 그림은 잘 그리고 싶은데 어렵다 그림을 평생의 직업으로 가지고 가고 싶은 사람도,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 등 누구나 그림에 손을 댄 사람들은 조금 더, 그리고 아주 많이 잘 그리고 싶어 한다. 이왕이면 팔릴 정도의 실력이 되면 더 좋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는 자주 그리고 많.. 2022. 1. 19.
집수리 닥터 강쌤의 셀프 집수리 #2204 셀프 집수리! 간혹 여자도 있겠지만 남자라면 누구나 공구를 보면 가지고 싶은 욕구(?)가 있을 것 같다. 아울러 철물점을 운영할 정도는 아니라도 집안의 이곳저곳을 수리하는 데 있어 필요한 지식을 가지고 싶어 하기도 할 것 같다. 이 책, 셀프 집수리는 그러한 욕구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주고 있다. 어느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한 건, 집이라는 구조가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대응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셀프 집수리 참고서 지금은 인건비가 비싼 시대다. 앞으로는 더 비싸질 것 같고. 집이라는 곳이 시간이 지나 노후가 되면 이곳저곳 손볼 곳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때마다 사람을 불러야 한다면 수리비가 무시 못할 수준이라는 건 짐작 가능하다. 실제 부속 교환은 얼마 하지 않지만 인건비가 비싼 터.. 2022. 1. 8.
아티스트 웨이 #2185 한해의 마지막을 이 책으로 장식하게 되어 다행이라 여겨진다. 책을 읽으며 나름의 방식으로 조금 짧은 기간이나마 가지게 된 적응기를 기점으로 내년 한 해 동안 모닝 루틴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는 모닝 페이지를 접해볼 수 있었던 책이었기 때문이다.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이름 없는 아티스트가 서서히 깨어난다. 아니, 깨울 수 있을까? 우연히 모닝 페이지에 대해 알게 된 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기 시작했다. 다른 건 아직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 할 루틴 하나를 만나게 된 것 같아 반갑다. 아침 일기와는 달리 어떤 목적의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방법이 일단 좋았던 것 같다.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애기들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을까. 아무도 모른다. 오직 나만이 알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어떻게 .. 2021. 12. 30.
행복의 발견 365 #2182 365일. 행복의 발견. 책을 받아본 순간 느꼈다. 대단히 무겁군. 무거운 만큼 두껍군. 벽돌... 목차를 보고 생각했다. 누군가의 1년간의 일기를 책으로 엮은 거군. 서문을 읽으면서는 여성들을 위한 책인가 싶었다. 유독 여성들을 위한 책이라는 언급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책을 잘못 골랐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굳이 책을 읽는 데 있어 남녀를 가르는 건 아니지만 여성의 감성을, 내가 책을 읽으며 동일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이다) 행복의 발견 행복하고 싶다. 그 누구보다 행복해지고 싶다. 그것이 어렵다면 스스로 만족할 만큼의 행복이라도 느끼고 싶다. 책의 구성은 매일, 365일간 매일 같이 감사하기 위한 사소한 요소들 365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매월 소박한..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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