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소감174

Hell Dogs 감상 완료 #2303 일본 야쿠자 영화. 폭력성이 강하긴 하지만 폭력성보다는 전체적인 스토리와 중간중간의 복선이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다. 액션신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전체적인 스토리 중 경찰로서 잠입수사를 하게 되는 배경이나 전체적인 스토리는 잠입수사물의 큰 틀은 대동소이하다. 따라서 극 중간중간의 묘사나 액션, 설정등이 영화를 보는 재미 중 하나로 생각된다. 주인공의 마지막 대사인 '미친개로 시작해서 지옥의 개로 끝난다'는 대사가 나름 영화 전체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야쿠자 보스는 물론이고 극중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 중 태반이 잠입수사 중인 형사 거나 나름의 이유로 공조를 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대체로 잠입수사물의 큰 틀의 범주에 속하는 것 같아 새로움은 없는 편이다. 큰 틀은 영화를 보면서 대체적으.. 2023. 1. 23.
모던 자바스크립트로 배우는 리액트 입문 #2244 # 정말 리액트가 처음이라면 입문자라면, 그냥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개인적으로 몇 권인가 리액트 관련 서적을 접해본 결과 학습능력이 좋지 않다는 슬픈 현실과 직면하게 되면서 직시하게 된 현실은 책을 보면서 혼자 하기엔 이해도가 많이 낫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아, 물론 일반적인 개념은 이해를 하고 있다. 개념은.. 정작 작업을 해야 할 때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코딩 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 모던 자바스크립트로 배우는 리액트 입문 모던 자바스크립트로 배우는 리액트 입문은 말 그대로 입문서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요약된 느낌으로 쉽게 리액트의 개념을 익힐 수 있기를 바라며 나온 책으로 교과서처럼 리액트를 다루는데 꼭 필요한 자바스크립트부터 시작.. 2022. 11. 25.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기 #2236 데이터로 전문가처럼 말하면 간지 날 것 같다. # 데이터의 중요성 데이터의 중요성은 이제 뭐랄까 평균화된 인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세상 모든 것들이 데이터로 축적되면서 인류도 발전되고 계속되는 역사의 흐름도 결국 데이 터니까. 과거의 유물을 통해 과거의 데이터를 취합해서 현대사회의 기반이 된 정보들을 알 수도 있고 현재의 기반 정보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도 사용 가능하니까 데이터는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중요한 자원으로 취급받을게 분명하다. 데이터는 중요하다. 그런 중요한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은 더 중요한 인력이라 생각된다. 왜일까. 공공 데이터를 시작으로 일반적인 회사가 독자적인 방법으로 취합한 데이터, 일부 개인이나 단체가 사회에 퍼져있는 정보를 가지고 만들어내는 데이.. 2022. 9. 29.
윌리엄 오닐의 이기는 투자 #2232 소액이지만, 소액인가..? 어쨌든, 나름 투자를 시작했고 2년 정도 나쁘지 않았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떨어진 주가가 올라올 생각을 못하면서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최근 들어 조금씩 아주 미약하지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을 보면서 느낀 건 역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름의 전략과 기준이 없다면 몇 년을 하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들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기본적인 건 아무래도 투자에 대한 자세.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의 타이밍. 주식의 주체가 되는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던 과거에는 부를 만.. 2022. 8. 15.
마녀 파트 2 #2231 마녀 파트 2 감상 완료. 다들 평균적으로 평하듯 확실히 1편만큼의 액션성은 부족한 느낌이지만 나쁘지 않았는데 1편의 마녀와 2편의 마녀가 자매고 3편으로 이어지는 중간다리 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뭐랄까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억에 한정적이지만, 반지의 제왕이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장편영화에 대해서 몇 년간의 시간차가 있더라도 1, 2, 3등을 이어서 보는데 어색함이 없어지고 본 시리즈나 마블 시리즈가 나오면서 세계관을 어떤 식으로 확장시켜 나가야 하는지도 자리 잡힌 느낌이라서일까.... 무슨 소리지? 1편에서 마녀식의 액션을 어느 정도 보여줘서일까? 2편에서는 좀 더 레벨 업된 초능력과 함께 시각적인 표현에 디테일을 살린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재생된다는 걸 확인하고 돌.. 2022. 8. 13.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 #2228 데이터가 넘쳐나고 있다. 아주 많이. 많아진 만큼 사용되는 곳도 부지기수다. 그리고 어려웠던 내용들이 사용되는 곳이 많아지면서 조금씩 대중화(?)가 되는 듯하게 느껴지는데 어려운 툴이 아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툴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사용하는 일이 쉬워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는 데이터의 시각화를 위한 길라잡이와 같은 책이라 생각된다. #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니 어떤 방법과 과정을 거쳐야만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할 수 있을까. 여러 방면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는 잘 갈무리되어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기 위해 시각화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대체로 차트나 인포그래픽을 .. 2022. 7. 22.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2223 감상 완료. 기린이 중요한 포인트로 되어 있어서 신비한 동물 시리즈로 포장된 건가.. 덤블도어가 게이었다는 설정이 있었던가.. 기억이.. 피를 사용한 구속구가 되는 아이템은 좋은 아이디어 같았다. 가끔씩 등장하는 자잘한 아이템, 캐릭터, 마법 등은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었다. 확실히 초창기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신선하게 다가왔던 마법사들의 세계관이 신비한 동물들을 기준으로 더 넓어지고 다양해진 느낌이다. 인간들과 마법사들의 이분법에 의한 세계관의 독특함이 매력적인데 뭐랄까 뭔가 약간 어색한 느낌을 지울 순 없다. 마블과는 다른 세계관이지만 캐릭터 개개인에 대한 설정이 깔끔하지 못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현시점, 과거에 비해 시대적으로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많이 누그러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어렵긴 .. 2022. 6. 18.
돈이 된다! ETF 월급 만들기 #2221 ETF는 투자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하던 상품이었다. 투자를 시작하게 된 후 개별주보다는 ETF가 나와 맞는 방식인 것 같아 ETF 위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TF는 개별주만큼이나, 별의 개수만큼 넘쳐흐르고 있는 게 사실인데 이번엔 우량한 걸 고르는 것이 문제다. # 풍차 돌리기를 ETF로 저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예적금 풍차 돌리기를 들어 봤을 거다. 그걸 ETF로 한다는 것이 신기하게 다가왔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 개념으로는 풍차 돌리기는 어려운 구조인데.. 의문이 들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나쁘지 않은 해석, 접근 방법이라 생각되었는데 전체적으로 투자 입문자들에게 ETF의 장점과 리스크는 적고 적금보다는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 2022. 6. 12.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2220 컨테이저스. 책이 출판된지도 한참(초판이 2013년)이고 내가 이 책을 구매한지도 한참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당시 책을 구매했을 때는 마케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몇 권인가 읽고 나니 어느 사이엔가 열정이 식어버렸던 것이 이유가 아닐까 나름 생각해 봤다. 그렇게 책장에 고이고이 모시고 먼지만 쌓이게 두다가 이번 프로젝트에 숙소를 얻게 되어 오면서 읽을 책들을 챙기게 되었고 드디어 읽게 되었다. #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마케팅은 무척 어려운 분야다. 사람에게 무언가를 판매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머리로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미지수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제품일지라도 그 제품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 2022. 6. 3.
50 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2219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나이다.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서글프다.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몸도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는 것 같고 눈도 침침해지고. 슬프다. 그렇다고 마냥 슬프게만 있을 수도 없다. 더 나이 들어서 병원을 최대한 멀리하기 위해선 스스로를 알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하겠다. # 나이가 뭐길래.. 사람의 몸, 무척 어렵다. 절대 쉽게 볼 수 없는 하나뿐인 몸.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들고 눈이 침침해지고 허리도 휘고 체력도 떨어지는... 0에서 시작해서 100을 찍은 뒤 다시 0으로 돌아가는 과정. 나이와 함께 모든 것이 변해 간다. 하루가 다르다는 것을 체감하면서 파이어족이 되기엔 멀고 먼 이야기. 계속 일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건강해야 한.. 2022. 5. 29.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2218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도구로서 어떤 경로든 IT와 관련된 일을 하다 보면 구글과 떨어질 수 없다. 특히 기업문화나 복지 등 세상에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 본다면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에 대해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구글. 그 안에서 일하는 엔지니어가 일하는 방법은 이런저런 과정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엔지니어의 측면에서 업무에 관한 프로세스, 도구 등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 있었나 싶었는데 궁금했던 많은 것들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소위 천재들의 집합소, 구글의 엔지니어들이 일하는 방법 이 책은 구글이 어떤 식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협업하고 코드를 만들고 테스트하고 관리하는지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단지, 책에서 언급하고 있듯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래밍하라거나 설계법.. 2022. 5. 27.
UNCHARTED #2211 언차티드를 재미있게 봤다. 게임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영화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확실히 코로나때문에 침체된 분위기 속에선 화끈한, 볼거리가 많은 액션 영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보물찾기 영화는 확실히 상상력도 자극하고 기본적으로 서양 중심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아시아적인 분위기는 없게 마련이다.(미국에서 제작되니 이건 뭐.. 그나마 기억나는 건 성룡의 용형호제 정도??) 원작인 게임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도 쉽고 영화 몰입도 역시 높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영화에서 보이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경관은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코로나 영향으로 더 그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촬영감독이 한국인이라는 걸 보면 확실히 능력 있는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세계로 나가고.. 2022. 3. 1.
무던한 개발자를 위한 모던한 자바스크립트 #2209 자바스크립트를 다루는 책을 또한 권 접하게 되었다. 간결한 설명이라는 문장이 관심을 끈다.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고자 한다면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자바스크립에 관한 쉬운 설명은 아이에게 좋아하는 달고 사랑스러운 사탕을 준다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유혹적인 문장이다. 무던한 개발자를 위한 모던한 자바스크립트는 기본, 중급, 고급, 심화과정의 큰 분류로 이루어져 있고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만큼 본인의 실력과 관심사항에 따라 차례와 상관없이 읽어볼 수도 있다. 우선은 기본항목들만 읽어봐도 좋고 이미 기본기가 있는 사람들은 기본과 중급 주제를 보거나 고급에서 다루는 내용을 읽어보는 것도 좋게다. 실질적으로 학습효과를 올리기 위해선 본인의 실력.. 2022. 2. 19.
WEB 프론트엔드 하이퍼포먼스 튜닝 #2207 책을 읽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알 것 같은 내용과 알던 내용과 모르던 내용들이 정말 두루두루 적혀 있었기에 진도가 잘 나가질 않았다. 정신없이 읽다가도 딱 막히면 진도가 나가지 않는 상황을 반복하면서 읽었다. 프론트엔드를 위한 지식들 프론트엔드를 다루는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기반 지식이 부족한 나로선 초반 줄을 그어가면서 정신없이 읽어 나갈 수밖에 없었다. 전체적으로 초반에는 웹을 다루는 기술에 대해 상당히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HTTP 1.1과 2의 차이라던가 브라우저가 정보를 그려내기까지의 Rendering 과정에 필요한 각 단계를 설명해준다. 뒤로 갈수록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방법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전에 읽었던 책과 마찬가지로 Chrome을 이용한 .. 2022. 2. 2.
구글은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2206 구글은 어떻게 디자인할까?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부분이다. 글로벌 업체 중에서도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곳에서 디자인을 한다? 어떻게? 궁금한 부분이다. 최대한 디자인은 하려 하지 않는 나로서도 궁금한 부분이었다. 그런데 단순히 디자인하는 방법이라면 책을 고르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인클루시브 한 디자인을 다루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책을 읽고 싶었던 거다. 그리고 미리 결론을 말하자면 무척 만족스러웠다. 구글의 디자인 구글의 디자인은 솔직히 뭐가 없다. 검색 사이트를 보면 심심할 정도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거의 다 사용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편해서다. 누가 사용해도 원하는 결과에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한다. 그냥 봐서는, 표면적인 것 만을 봐서는 파악할 수 없는 것들.. 2022. 1.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