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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OGP(Open Graph Protocol)가 뭐지?

by 믹스 201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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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해두지만 OGP에 관한 상세정보는 http://ogp.me/ 라는 곳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곳의 글을 읽는다면 더이상 이 페이지를 읽을 필요 없다.

SNS중에서도 특히 페이스북의 강세는 식을 줄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는데 여러모로 실험적이면서 재미있는 기능들을 계속해서 추가해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의 열정과 아이디어의 산물들이 현시대 인터넷 업계의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각설은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전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에 설치한 SNS에 관한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잠시 언급한바 있는 OGP에 관한 내용을 다루어 보고 싶다. 본인 역시 처음에는 어떤 효용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좋다니까, 이게 뜬다니깐 하는 생각과 새로운 것에 대한 궁금증에 사용해 본것에 불과하다. (당연한 거지만 효과를 기대하면서.)

 
■근데 OGP가 뭘까?
OGP라는건 간단히 말하면 "이 블로그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가"라는 정보를 기입해두는 것을 말하며 프로그램이 좀더 알기 쉽게 해주기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되겠다. 
 
■meta태그는 뭐고 왜 meta태그를 사용하는 걸까?
meta태그는 그 사이트가 어떤 정보를 다루는지 브라우저나 검색로봇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meta태그를 사용하는 이유는 브라우저와 검색로봇에게 현재사이트의 정보를 (가능한)정확하게, 정보수집이 용이하게끔 해주기 때문이다.
 
■어떻게 사용하는거지?
html의 <head>와</head>의 사이에 놓으면 된다.
일단 실제로 본 블로그에 사용된 OGP를 보면 아래와 같다.
 
<meta property="og:title"content="[##_page_title_##]">
<meta property="og:url"content="[##_blog_link_##]">
<meta property="og:site_name"content="may5.net">
<meta property="og:description"content="minamiland가 웹과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해두는 블로그입니다.">
<meta property="fb:admins" content="minamiland"/>
<meta property="og:type"content="blog">
<meta property="og:email"content="minamiland@may5.net">
 
위와 같이 <meta property="og:XX" content="XX">의 형식을 취하며 굳이 마지막의 <meta property="og:email"content="minamiland@may5.net">와 같은 개인식별정보를 기입할 필요까지는 없다. (사업자라면 당연히 연락처의 기입은 필요하겠지만 개인까지야..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은 별개.)
 
그럼 하나하나 어떤 정보를 사용하는건지 쬐끔 풀어볼까 한다. 
 
og:title 사이트의 현재 페이지의 페이지타이틀을 표시한다. 티스토리에서는 "[##_page_title_##]" 로 타이틀을 자동으로 불러오게끔 되어있다.
og:url 사이트의 주소를 적어두는 것으로 티스토리에서는 "[##_blog_link_##]"로 기사링크를 적용할 수 있다.
og:site_name 사이트의 이름을 나타내며 본 블로그에서는 서브도메인을 사용하였기에 대표 도메인인 "may5.net"을 기입해 두었다.
og:description 사이트가 다루는 주된 내용을 기입한다.
fb:admins 페이스북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OGP의 meta태그 사용시 필수항목이다. 사용자의 아이디를 적어두는 것으로 페이스북 플렛폼 어플리케이션사용시 사용되는 관리자 ID를 뜻한다.
(참고:http://blog.fkoji.com/2010/10252055.html)
※사용자ID도 가능하지만 개발자 등록후 앱용으로 발행된 ID정보를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fb:admin"이 아닌 "fb:app_id"를 사용하면 된다.
og:type 사이트의 타입을 정해두는 것으로 여기서는 "blog"로 설정하였다.
og:email 사이트의 관리자용 이메일을 기입한다.


위 설명은 본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있는 예에 지나지 않으며 처음에 언급한바 있는 http://ogp.me 에서 적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실제로 설치후 테스트로 본인의 페이지에서 좋아요 버튼을 클릭했을경우 페이스북에서는 그 페이지와 관련하여 독립된 고유의 페이지가 개설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이 페이지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관리자뿐인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생성된 고유페이지에서는 각종 통계를 구할 수 있는것 같은데 아직 두눈으로 확인해 본적이 없으니 어떤 상태로 정보가 수집되는지 알길이 없다. 즉, 설치했다고는 하나 효과를 알길이 없는것이 아쉽다고 할까나. 이는 하루 몇십몇백명씩의 방문자가 있는 블로그등이 아니라면 그 효과를 알기는 힘들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일본블로거의 글을 보면 글을 등록후의 방문자통계에서 초기에는 페이스북에서 엄청난 유입자가 나오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구글로 변경되어 간다고 했는데 이벤트등 단발성 프로젝트를 유치하기에는 페이스북의 "좋아요" 기능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지고 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요라고 하면 내가 친구등록한 사람들에게도 표시가 되고 그 친구의 친구는 또 그것을 보고 페이지를 확인하기 위해 링크를 타고 접속할 가능성의 수가 높아지는 만큼, 페이지북에서 유입된 사용자들의 정보를 기반으로 이벤트의 성공후에는 자연스럽게 검색순위에서도 어느정도 상위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만큼 2차 3차로 연결되는 기획을 잡을 수 있진 않을까? 두말하면 잔소리지만서도 이 모든것은 사용자들이 자진해서 입소문을 내줄수 있을 만큼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하며 이를 웹에 최적화하여 접목시킬 수 있는 우수한 기술자들이 필요하겠지만.

관련링크

2012/01/06 - [sns] - Facebook OGP정보가 갱신되지 않는다면? - Facebook Debugger로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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