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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Fusion 360으로 모델링, Adventurer 3로 3D 프린트까지!!

by 믹스 2023. 2. 25.

#2308

지난 기록이지만, 파견 중인 인덕원 메카랩(MECALAB)에서 진행된 3D 프린트 교육을 2회에 걸쳐서 이수했다. 항상 관심이 있었던 내용이기도 했지만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시점이기도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 후 메이커스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3D 프로그램은 Fusion 360을 사용하고 있었다. 다행하게도 사용 중인 M1 맥북에서도 소프트웨어가 구동되었고 프린터도 사용할 수 있었다. 소프트웨어는 실행에 걸리는 로딩이 좀 오래 걸리는 편이었지만 한번 실행되고 나면 작업에는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첫 시간에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가이드와 실제 모델링을 따라 해 보는 과정으로 이루어졌고 시간 관계상 첫 번째 모델은 강사분께서 출력을 해주셨다. 몰랐는데 층층이 한 겹 씩 올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시간이 엄~청 오랜 걸린다는 거였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중간에 잘못 출력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Fusion 360에서 작업한 모델링
3D 프린트 소프트웨어에 모델을 배치
흰색 필라멘트로 출력된 모델. 1차 필통, 2차 자(북마크)

두 번째 시간에는 싱기버스에서 가볍게 출력할 수 있는 북마크를 다운로드하여서 20여분 동안에 출력물을 뽑아보는 교육이었다. 이 교육 때 실제로 장비를 예약하고 다루는 방법에 대해 익힐 수 있었는데 출력되는 것을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2차 실습에서 출력물을 출력중이 프린터

플라스틱을 고열로 녹여서 출력물을 만들어 내는 만큼 일반 가정에서는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몸에 해로운 게 나오겠지? 다운로드한 파일 그대로 출력 시에는 30분 정도가 소요돼서 비율을 줄여서 15분 만에 출력을 했다. 출력물을 뽑아보는 게 중요한 과정인 만큼 크기 같은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다. 다행히 출력된 자는 북마크로서 훌륭하게 사용되고 있다.

원래는 자였으나 축소되어 북마크가 된 작업물

이로서 난 레이저 커팅도 할 수 있고, 3D 프린터를 활용해서 내가 모델링한 것도 뽑을 줄 알게 되었다. 비록 간단한 수준에 한정되긴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난 것에 대해 재미도 있고 필요할 때 바로 사용가능한 기술이어서 좋다. 다음에는 CNC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야 할까..

10개월간 거주했던 기숙사. 청소하고 퇴실할때... 이날이 오기는 온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산출물도 넘기고 드디어 퇴실. 이제 다음 프로젝트가 잡힐때까지 강제 휴식을 가장한 자율학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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