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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10

ARCANE #2172 ARCANE 감상 소감. 최근 들어 본 애니메이션 중 단연 최고라 여겨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해보진 않았지만 기초가 되는 세계관에 대한 지식이 딱히 없어도 재미있다. 팬이라면 더 재미있겠지만. 영상미, 캐릭터, 모션, 전체적인 디자인, 프레임의 활용, 카메라 앵글 등 모든 것이 나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3D 애니메이션 중에 정말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과 어울리는 스피드, 라이팅 효과도 잘 잡혀 있고 이런 연출을 위해 들어갔을 시간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인터넷을 보다 보니 뮤직비디오도 있었다. 느낌이 잘 나온 것 같다. 애니메이션을 싫어한다면 모를까 강추. 2021. 11. 28.
[후기] 메갈로 복스 #2067 넷플릭스에서 메갈로 복스 감상 완료 메갈로 복스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일의 죠' 5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만큼 내일의 죠와 많은 부분에서 닮은꼴을 가진 애니메이션으로 세계관이나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나 설정이 매우 닮아 있습니다. 내일의 죠를 재미있게 봤다거나 액션 쪽을 좋아한다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대사를 집중해서 보지 않는 편입니다.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마지막 회에서 나오는 대사는 뭔가 있어 보여서 메모 남겨 봅니다. "근엄하게 왕관을 쓴 권력자도 하찮은 가난뱅이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 결국엔 끝을 맞이하는 인생을 충실히 살며 행동하기만 하면 설령 원하던 결과가 되지 않더라도 죽음을 두려워할 일은 없다" "믿었던 자신을.. 2020. 8. 30.
몬스터 랜드(ZOMBILLENIUM) 감상 소감 #2019 흔하게 접하기 힘든 프랑스 애니메이션이라는 점도 흥미롭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으로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작품성도 꽤 높다고 여겨집니다. 그림체나 스토리 등 3D 고유의 느낌도 잘 살리고 있었습니다. 착취하는 자, 착취당하는 자, 뺏으려는자, 지키려는 자, 가족애 등 사회적인 메시지도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볼만했었습니다. 캐릭터는 흔히 접하게 되는 디즈니나 일본식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느낌이 잘 살아 있고 뱀파이어가 될 뻔했던 주인공이 늑대인간에게도 물려서 어느 쪽이 되는지 모르는 단계에서 좀비로 판정받아 다른 좀비들과 지내면서 유원지를 꾸려나가는 과정에서 사회적인 메시지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요소요소에서 등장합니다. 결국 주인공은 좀비도 뱀파이어도 늑대인간도 아닌 악마였다는 점. .. 2020. 1. 29.
낙원추방(楽園追放) 감상소감 #2010 전형적이지만 재미있는 스토리가 일품 왓챠 플레이에서 재미있을 거라는 AI의 추천에 봤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마디로 스토리가 아주 좋더군요. 아이디어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육체가 없는 데이터 세상의 요원이 지구로 와서 활동하기 위해 육체를 만들어낸다던가 귀환할 때는 버리고 간다는 설정. 결국은 데이터 세상이라고 해도 사용 가능한 공간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능력이 없다면 결국은 아카이브 처리되어 버린다거나 이러한 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이 목표의식이 되어버린 세상. 여주가 현실적인 세상을 대변한다면 남주는 철학적인 면을 다루고 있고 기계이지만 '자아'를 가지게 된 AI는 이미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능력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절제된 이상적인 모습을 다루고 있는 것.. 2020. 1. 13.
겨울왕국2 감상 소감 #1982 겨울왕국 2를 봤습니다. 어린 소녀들의 감성에 아주 강하게 어필하는 초능력을 가진 영화지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죠. 솔직히 1에 비해 임팩트는 강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도 담겨 있지만 이것도 좀 약한 것 같고. 그래픽은 정말 끝내주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느분이 확대를 해서 보니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이 리얼하다거나 눈동자에 뒷모습이 비친다거나 얼굴 피부의 잡티까지 신경 썼다거나 거의 변태적인 수준으로까지 섬세한 표현을 했다는 부분이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장인정신을 가진 디즈니라서 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역시 눈사람 올라프였습니다. 철학적이고 유쾌한 캐릭터로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 였던 것 .. 2019. 12. 8.
넷플릭스 울트라맨 애니메이션 감상 소감 #1976 영웅이라는 주제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다 보니 시즌1을 한 번에 다 봤습니다. 설정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과거, 울트라맨이었던 사람에게 울트라맨의 유전자가 남아 있었고 그것이 후대에 이어진다는 설정.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가 생활에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는 것과 누구인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결국은 다가올 미래를 위해 주인공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악역을 감당하는 또 다른 영웅. 3분의 리미트는 역시 스토리에 집중도를 높여 주는 요소네요. 또한 원작 울트라맨처럼 울트라맨의 형제들의 디자인을 채용한 새로운 울트라맨 강화 슈츠 등. 애니메이션과 3D가 잘 접목되어서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액션 연출 등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3D의 표현은 나쁘진 않지만, 역.. 2019. 11. 4.
고질라 애니메이션 감상 소감 M18.016역시 영화보다 만화 쪽이 좀 더 확실히 효과 면에서 재미가 느껴집니다. TV 특촬물이나 영화에서 보던 때와는 감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기술이 좋아 진것도 한몫을 하는 것이겠지만..아무래도 사람이 들어가면 어딘가에서는 티가 나기 마련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효과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건 풀 CG. 애니메이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효과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간만에 재미난 것을 본 것 같습니다. SF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2018. 9. 18.
일본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한 배트맨, 닌자 배트맨 M18.010와우. 일본의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한 배트맨이라니.영화에서도 등장하긴 했지만, 배트맨이 닌자와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암암리에 느끼고 있을 부분이다. 그 부분을 이렇게 대놓고 표현하다니. 좋다. 아주 좋아. 어쩔 수 없이 3D 느낌은 나지만 전체적으로 질감 표현이 상당히 괜찮다.투페이스, 펭귄, 조커등 서양의 캐릭터를 일본의 전국 무장에 매칭시킨 표현이나 상당히 속도감 있는 전투장면이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조커와 배트맨의 전투는 상당히 감각적이라 느껴졌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느낄 수 있는 박진감. 거기다 미국식 액션이 아닌 일본식 액션이 가미되니 색다른 느낌이었다.오래간만에 재미난 만화영화였다. 2018. 4. 30.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관한 내용 CollegeHumor's Favorite Funny Videos우연히 발견하게된 동영상이지만...볼수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러한 똑같은 움직임을 발견할 정도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는 인물이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이렇게 대상물이외의 움직임에 완전히 판에 박은 듯한 움직임을 가이드로 가지고 있다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보고나서 디즈니에 대한 인식이 조금 바뀌어 버렸다. 무엇이든 새로운것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임에는 틀림없다. 고단하고 힘들고 짜증나고... 하지만...막말로 "꿈의 나라 디즈니"에서 이런식으로 꿈을 재조했었다는게 참 씁쓸하기도하다.작품들을 보면 꽤나 오랜전 작품들인데(가 가장 최신판인것으로 보인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그때부터 이러한 시스템을 구.. 2009. 4. 18.
History of the Internet "History of the Internet" 인터넷의 역사를 8분간의 애니메이션으로 정리한 내용. 애니메이션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용된 그래픽요소들의 심플함에 매료되었다. 단순한 그래픽을 사용하여 이렇게까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이러한 단순한 표현은 그 과정이 얼마나 고된 작업인지 생각하게끔 만든다. 말로는 설명이 되더라도 이미지로서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수많은 스케치들이 필요했겟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누군가에게 무엇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200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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