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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6

SEO관련 여러가지 정리 SEO에 커다란 공헌을 하는 이미지 긴설명문보다 한번에 알수 있는 이미지 프로세스를 도식화한 플로우 차트 전략의 아웃라인 SEO로 유명, 저명인사들의 사진을 삽입 그래픽(권위있어 보이는 복잡한 그래픽이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그 의미를 알지 못하는 그래픽) 자신의 심볼마크와 이미지 섹시한 여성사진 근육질맨 글쓰기가 귀찮다면 YouTube의 비디오를 이용 이미지 검색SEO를 위한 TIPS. alt속성에 설명적인 텍스트를 입력 Picasa, Wikipedia, Flickr와 같은 신뢰성이 있는 장소에 이미지를 보존하고 가능하다면 그곳에서 운영중인 사이트로 링크하기 이미지의 주변에 문맥파악이 가능한 단어나 설명문 텍스트를 배치하여 사진이나 키워드를 포함한 태그를 추가 운영중인 사이트내에서 다른 페이지로의 링크를.. 2009. 6. 18.
'웹 접근성'의 준수 솔직히 영상은 그렇다치고... 내용면에서는 필요한 내용이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웹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마우스를 사용하고, 보고, 듣고)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장애인들에게 있어서는 이 모든것이 제대로 이용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실제로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면서 사이트를 구축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대단한 일이지만...그렇게 하기엔 현실적으로(?) 자금면, 시간적인 측면에서 무리가 있는 것도 현실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기관이외의 곳에서 실제로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본적이 없는것 같다. 아니, 실제론 공공기관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웹으로 밥을 먹고사는 나로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하다.. 2009. 3. 17.
web prototyping "Lo-fi web prototyping" 이 짧은 동영상은 프로토타입에서 어떤식으로 웹서비스가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간단히 플래시로 만들어진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서비스가 어떠한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페이퍼 프로토타입과는 달리 화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조금더 알기 쉽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나 프로토타입인 만큼 디자인에 신경을 쓰는건 나중으로 미뤄야 하겠지만. 2009. 2. 17.
Adaptive Path diabetes management design concept "Charmr: Adaptive Path diabetes management design concept" Adaptive Path에서 제작한 의료보조기구의 디자인 컨셉동영상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끝내준다. 이런것이 바로 UI, UX라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UX에 첫 발도 제대로 내딛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이 된다. 컨셉영상이라는 것이 말로만 듣고 영화속에서나 잠시 등장하는 걸 봤지 이렇게 제대로 보긴 처음인듯하다. UX, UI... 점점더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2009. 2. 14.
Daum HANMAIL Paper Prototype "Hanmail Paper Prototype" 오오오오오~~~!!! 다음 한메일의 페이퍼 프로토타입 동영상을 발견했다.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_-) UX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래 접하는 정보속에는 여러가지 테스트 방법론들이 나온다. 그중에서 한가지가 이 페이퍼 프로토타입방식. 글로 읽으면서 이해를 하는 것과 이렇게 영상으로 보고 나니 이해가 빨리된다.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긴가 민가 했었는데 막힌 구멍이 뻥 뚤린 기분이랄까. 2009. 2. 13.
History of the Internet "History of the Internet" 인터넷의 역사를 8분간의 애니메이션으로 정리한 내용. 애니메이션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용된 그래픽요소들의 심플함에 매료되었다. 단순한 그래픽을 사용하여 이렇게까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이러한 단순한 표현은 그 과정이 얼마나 고된 작업인지 생각하게끔 만든다. 말로는 설명이 되더라도 이미지로서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수많은 스케치들이 필요했겟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누군가에게 무엇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200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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