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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디자인 웹 네비게이션 (Designing Web Navigation)

by 믹스 200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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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ing Web Navigation - 10점
제임스 콜백 지음, 김소영 옮김/한빛미디어

"디자인 웹 네비게이션"이라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네비게이션 설계에 관한 교과서적인 책이라는게 솔직하게 읽어본 감상이다.

예전에는 O'REILLY의 책은 왠지 프로그래머만이 보는 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기에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요새는 이 출판사의 책들의 중요성을 조금씩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늦은 감이 있지만...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는 것처럼... 

네비게이션과 관련된 여러 지식과 방법을 400쪽이 넘는 꽤나 두꺼운 책으로 무겁다.... 
이 책을 언제 다 읽어본담...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했지만.. 웹 디자이너라면, 웹 기획자라면 이 한권은 꼭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스스로도 느끼는 거지만 딱 한번 읽오보고 이해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한다. 두번, 세번 읽어가면서 조금씩 실무에도 적용가능하다고 본다. 교과서가 그렇듯이 일하면서 옆에 두고 참고서로도 활용가능하다고 본다. 

얼마나 효율적인 네비게이션을 구축하느냐가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한 개인사이트라면 어떠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던 그것은 제작자의 자유다. 하지만,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또는 앞으로 이용하게 될 잠재적인 유저들을 위해서는 어떠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절할지에 대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지 않고서는 그 서비스는 성공할 수 없다. 

"디자인이 좋아도 네비게이션이 나쁘면 성공할 수없다"는  대목도 책을 다 읽어본 후에는 그 의미가 한결 와 닫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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