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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블록체인 혁명을 (살짝) 읽었다

by 믹스 2018.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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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4

살짝... 책의 반정도를 읽었는데... 말이 어려운 책이었다. 이런 책을 읽기엔 힘에 부치는 것 같다.

비트코인에 의해 덩달아 유명해진 블록체인. 블록체인이 무엇이며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를 알고 싶었다.

인터넷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블록체인에 주목하라

블록체인. 접근하기 어려운 세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어가 가지고 있는 원리랄까 남들이 이야기할때 조금이나마 알아들을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도 잘 읽혀지지 않고.. 주변이 아주 시끄러운 내용이어서 관심이 가게 되어 읽어 보았지만 내 현재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비트코인으로 달아오른 한반도의 이상기후. 딱 이정도였다.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가 어떤식으로 흘러갈지는 나름 재미있기도 하지만.

비트코인의 발행 규모는 2,100만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블록에서 채굴되는 비트코인이 4년마다 절반으로 감액되는 추세로 볼때 2140년 경에는 전액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부패한 관료에 의해 하이퍼인플레이션이나 평가 절하를 실시될 가능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예로 금과 같은 유한한 자원으로서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블록체인을 처음으로 구현한 사람은 이름만 보면 일본인이라 생각되는 국적불명의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암호화 화폐 비트코인이라고 한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화폐. 그래서 제일 유명한 것 같다.

10분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모든 거래를 검증하고, 청산하고, 블록에 저장한다. 해당 블록은 이전의 블록과 이어져 하나의 체인을 형성한다. 각 블록이 유효하려면 이전 블록을 참조해야 한다. 이 일련의 흐름은 타임스탬프로 작동되며 영구보전됨으로서 가치의 교환을 기록하고, 원장의 변조를 방지한다.

하나의 블록에서 파생된 수많은 블록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자신의, 또는 다른 누군가의 정보의 정당성(?)을 확인 하기 위해서는 확인하고자 하는 그 정보와 연결된 블록이 있어야만 하는 말 그대로 체인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발상은 은행, 정치, 문화등등 모든 곳에서 활용가능하다.

중간까지는 읽었는데... 이 뒤를 읽기에는 너무 지루해서 중도하차 하게 되었다. 그래도 개념적으로나마 이해도가 생긴것 만으로도 성공한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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