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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불사의 칼잡이. 무한의 주인 감상 소감

by 믹스 2018.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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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8.001

無限の住人無限の住人 미국쪽 포스터

無限の住人無限の住人 일본내 포스터

뭔가 심하게 비교되는... 주요 등장인물을 전부 다 나타내려는 일본 포스터보다 영화 자체의 분위기를 살리는 미국 포스터가 더 마음에 든다.

사무라이를 소재로 하는 만화/영화에는 특히 男心을 자극하는 요소가 꼭 따라 다닌다. 불사라는 존재와 잘 어울린다고 할까.

원작은 만화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작품으로 30권 완결로 기억하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후반부가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스토리뿐 아니라 그림의 터치 또한 우수한, 상당한 수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긴 내용을 2시간정도에 압축해서 만들다 보니 좀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원작의 베고 찌르는 행위들이 영화를 통해 사운드와 함께 표현되면서 역동성을 더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無限の住人無限の住人 원작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기 때문에 원작을 본적이 없다면 한번쯤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칼잡이 영화이기 때문에 팔다리가 잘려 나가고 피가 난무하는 관계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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