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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매일 아침 써봤니? 꾸준한 자기 발전을 위한 도움말

by 믹스 2018.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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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8.031

매일 아침 써봤니?

많이, 아니 상당히 더운 날씨입니다.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는 소식이 뉴스에서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저녁을 먹고 마실을 나갔었습니다. 날씨도 덥고, 마트의 빵빵한 에어컨은 저처럼 잠시 쉬러 온 방문객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마트 안에 있는 교보에서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보니 자리만 확보된다면 시원하게 점원 눈치를 보지 않고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시간 때우기로 읽을 만한 책을 찾던 중에 눈에 들어온 책이 있어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써봤니?”.

'아니요. 매일 아침 써본 적은 없습니다만..' 제목이 주는 물음에 혼자 속으로 답하며 책을 들고 비어있는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읽히는,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술술 읽히는 내용이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게 되었습니다. 생각지 않게 책 한 권 값은 굳혔습니다.

무언가를 꾸준하게 한다는 것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 그리고 그것을 싫든 좋든 여타의 환경적, 감정적인 장애 요소들을 극복하고 하루하루 꾸준하게 하다 보면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있음에 대해서 따로 돈이 드는 것이 아닌 글을 적는 행동 하나만으로도 얻을 수 있었던 여러가지 혜택에 대하여 자신은 이러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answer is nowhere,
answer is now, here

꾸준히, 성실하게. 말은 쉽지만,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힘들다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말로 내뱉은 것과 달리 그 무게감을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부분은 여느 자기계발서에서나 말하는 것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만인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이야기라 여겨집니다. 무엇을 하는가와 하지 않는가의 차이일 뿐.

저 역시 누군가의 글을 읽고, 그것에 대한 감상을 쓰는 행동을 이전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가끔은 했지만, 지금처럼 책 한 권을 읽고 나서 그 느낌을 남기는 행동을 꾸준히 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에 책을 읽는 재미가 들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지금은 이전보다 다행히 조금은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일기를 쓰는 행동과 책을 읽고 나서 리뷰를 남기는 행동은 슬슬 버릇이 들어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삶이라 기록하는게 아닙니다.
기록에 남기고 싶은 일상을 하루하루 즐기다 보면 멋진 삶이 되는 겁니다.
오늘도 나는 나를 응원합니다

저 역시 꾸준히 스스로를 응원  할 수 있겠죠?

스스로에게 실망을 할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스스로를 응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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