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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감상후기

by 믹스 2019.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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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E02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대기번호 받고 한참을 기다리다 보고 왔습니다만 기다린 보람은 충분히 있었던 전시회 였습니다.

작가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을 라인을 통해 묵묵히 담아낸 작품들

디지털 스케치가 점점 성숙해 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작품

수많은 스케치를 통해 작가의 노력을 볼 수 있습니다

섬세한 표현은 역시 보는 사람을 집중하게 만들는 매력이 있습니다

설마 전시회에서 이분의 작품을 보게될줄은 몰랐었는데 말이죠. 더군다나 조형물까지!

사진촬영이 제약된 작품도 있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만 인상깊게 볼 수 있었던 작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회화는 당연히 건재하지만, 이제는 정말 디지털 페인팅 작품들이 주류반열에 오른 뒤 많이 성숙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작가의 다양한 도전이 가능하게 해준 것이겠죠. 이러한 디지털 작품들이 순수미술쪽에도 상당히 깊이있게 들어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펜화의 섬세함은 매력이 넘치고, 유화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입체감은 펜화와는 다른 느낌이 있기에 조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전시회 제목처럼 역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종의... 아티스트는 배가 고프다는 현실적인 부분만 해결된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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