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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국인3

2017년에 읽은 책을 정리해봤다 2017년도에 ‘완공’을 시작으로 ‘사피엔스’에 빠진것이 책읽는 재미에 시동이 걸리기 시작한것 같다.아이패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종이책을 많이 접하지 않고 있었는데 중간에 리디페이퍼가 생기면서 리디북스의 서적을 많이 읽게 되었고 아이패드용은 조금 뜸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리디북스에 비해 크레마에서는 맥을, 휴대용 단말기 이외에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다.3월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서 10월부터는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보면서 속도가 오른 것 같다. 일단 책을 빌리게 되면 2주내에 반납을 해야 하는 기간이 정해지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책을 읽는 속도도 빨라졌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저 읽기 쉬운 책들을 고른것 같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어떤 장르를 정해두.. 2017. 12. 31.
센서티브를 읽었다. #17.006 2017.03.31 ~ 04.04 특히나 눈에 보이는 것에 중요성을 많이 두는 한국사회에서는 내성적이라는 것은 네가티브한 이미지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내성적 혹은 내향적이라는 표현보다는 민감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몇일전에 읽은 '어쩌다 한국인'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읽는 재미도 있었다.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 민감함의 장점들에 대하여, 민감한 사람들이 조심했으면 하는 부분들을 충고해주고 있었다. 외향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을 좀더 다듬어 나가는 것이 좋고, 내향적인 사람들이 그렇듯이 자신의 행동 판단 기준(타인의 시선, 생각등)을 높게 잡지 말것을 당부 하기도 한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 책의 판매율을 .. 2017. 4. 5.
어쩌다 한국인을 읽었다. #17.005 2017.03.27 ~ 03.30 출퇴근시간에 정신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제목처럼 어쩌다. 정말 어쩌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되는 부분이 꽤 있었던건 저자와 비슷하게 해외(일본)에서 긴 시간을 보낸 나도 느끼고 생각하던 한국인과 일본인에 대한 부분을 똑같이 느끼고 있었던 부분이랄까.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6가지 특성에 대하여 풀이하고 있다. 주체성, 가족확장성, 관계주의, 심정중심주의, 복합유연성, 불확실성 행복과 지옥이 모두 같은 한국인. 공존을 꽤하면서도 남을 누르고 위에 서야만 하고, 과열된 사교육의 잘못됨을 지적하면서 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에는 나몰라라 하고,.. 2017.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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