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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읽은 책을 정리해봤다

by 믹스 201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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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에 읽은 책 리스트

2017년도에 ‘완공’을 시작으로 ‘사피엔스’에 빠진것이 책읽는 재미에 시동이 걸리기 시작한것 같다.

아이패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종이책을 많이 접하지 않고 있었는데 중간에 리디페이퍼가 생기면서 리디북스의 서적을 많이 읽게 되었고 아이패드용은 조금 뜸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리디북스에 비해 크레마에서는 맥을, 휴대용 단말기 이외에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다.

3월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서 10월부터는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보면서 속도가 오른 것 같다. 일단 책을 빌리게 되면 2주내에 반납을 해야 하는 기간이 정해지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책을 읽는 속도도 빨라졌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저 읽기 쉬운 책들을 고른것 같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어떤 장르를 정해두고 읽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것이 닥치는데로, 손에 잡히는 데로 읽었기 때문에 거의가 자기계발서 위주로 편중된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읽었던 책을 정리해보니 꼭 자기계발서만 읽은 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계발서와 같은 성향이 강한 책들이 몇권 있었는데,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경영, 정치, 인문등으로 분류되는 책들도 있었다. 당연히 인문으로 생각했던 책들이 자기계발로 빠지기도 했었는데 책의 분류 방식의 판단 기준이 좀 애매하다는 느낌도 받았다.

2017년에 읽은 책 분류

  • 자기계발 : 23
  • 경영/경제 : 19
  • 인문 : 13
  • 소설 : 4
  • 에세이 : 2
  • 사회정치 : 1
  • 가정 : 1
  • 기술서 : 1

3월부터 12월까지 총 64권을 읽었고 1년을 채우진 못했지만 1년을 기준으로 봤을때 한달에 평균 5권을 읽은 셈이 되는것 같다.

어느시점부터인가 가능한 편중되지 않게 읽어 보려 했었는데 어느정도는 달성한 느낌이다. 조금씩 좀더 다양한 장르를 접해 봐야 겠다.

만약 1년동안 100권을 읽는 것을 목적으로 정한다면 한달에 8~9권을 읽어야 한다는 건데. 아직은 좀 벅찬느낌도 들긴 한다. 100이라는 숫자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가능하겠지만..

2017년에 재미있게 읽은 책 BEST10

  1. 사피엔스 : http://blog.minamiland.com/197
  2. 지적자본론 : http://blog.minamiland.com/266
  3. 어쩌다 한국인 : http://blog.minamiland.com/200
  4.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http://blog.minamiland.com/208
  5. 한국인의 부동산 심리 : http://blog.minamiland.com/236
  6. 오베라는 남자 : http://blog.minamiland.com/233
  7.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 http://blog.minamiland.com/270
  8. 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 : http://blog.minamiland.com/282
  9. 타이탄의 도구들 : http://blog.minamiland.com/206
  10.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http://blog.minamiland.com/284
나는 어떤 책을 재미있게 느꼈었더라 생각하면서 정리해 봤다.

추천한다면?

  • 사피엔스
  • 지적자본론
  • 어쩌다 한국인
개인적으로 올 한해 읽은 책 중에서 누군가에게 책을 추천한다면 상기 3권을 읽어 보지 않았다면 일독해 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

내년엔 원서 사둔것들도 읽어야 하고, 기술서도 몇권 봐야 하고, 무엇보다 2017년동안 책을 접한 뒤 느낀 건 다독도 나쁘진 않겠지만, 역시 권수를 신경쓰기보다 읽기로 한 책을 정독을 하면서 배우는 과정을, 자기것으로 소화시키는 과정을 체화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2018년도 독서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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