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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TESTER

by 믹스 2007. 11. 26.



http://www.typetester.maratz.com/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은 일부 뛰어난, 말하자면 천재가 아닌한 누구나 폰트를 사용할때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천재도 노력한다고 하지만 나같은 범인이 알리가 없으니 천재들은 나와 틀리다고 생각한다.


어쨌건,

인류가 생겨나고 문자가 생겨나고 문화가 발전하고...등등

문자가 생겨남으로서 인류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등등

쓸데없는 정보부터 시작해서 주옥같은 정보들까지 글로서 혹은 그림으로서 그 흔적들을 남기고 있다.


이렇게 떨어질수 없는 글자와 인류의 관계는 인터넷이 생겨나고 발전되면서 그 정보들을 보관하기 편리한 데이타로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몇백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디스크한장에 저장할 수 있다면 매력적이니까.

물론 자기장에 약하고 주변의 충격에 약하다는 헨디를 가지곤 있지만..

책이 가지고 있는 약점과 별반 다를건 없겠지. 제대로 된 박스에 저장해두면 책보단 오래가니까..


어쨌건 웹에서도 역시 폰트의 문제는 있다.

읽기 쉬운가, 보기 쉬운가등등 책과 별반 차이가 없이 거론되는 문제이다.

어떤 폰트가 좋은가를 확인하기 위해선 새롭게 폰트를 지정하고 확인하면서 자간, 행간, 볼드등등 확인해야 하는것도 빠지지 않는다.


한마디로 귀찮다.


그럴때 이런곳은 어떨까나...

물론 지원하는 것은 영어폰트에 한정되지만...

조금이나마 감각을 익히는 데는 사용되지 않을까 싶다.


デザインをやってる人々は一部優れた、言わば天才でない限り誰もがFontを使用するときに悩んでいる。天才も努力すると言ってるが俺みたいな凡人には分かる術がないから天才達は俺と違うと思う。


ともかく、

人類が誕生し、文字が誕生して文化が発達して・・・などなど

文字が発明されたことにより人類は過去にどんなことがあったか、未来にはどんなことが出来るとかなどなど。

ゴミのような情報を始め宝のような情報まで文字としてまたは絵を通してその痕跡を残しつつある。


こんなに離れられない文字と人類の関係はインタネットが出来、発展しながらその情報を保管し安いデータとして整理を始めた。

何百ページの本をディスク一枚の保管出来るのは魅力的に違いない。

もちろん、磁気に弱いし周りの衝撃に弱いというヘンディを持ってるんだけど・・・

本が持っているヘンディと変わらないが、軽いしまともなBOXに整理しておけば本よりは長くいけると思う。


まあ、ウェブでもフォントの問題はある。

読みやすいか、見やすいかなど本とあまり差がない。

どんなフォントが良いのかを確認するため新しく指定して確認しながら字間、行間、ボルドなど確認するのも欠かせない。


一語とで面倒くさい。


そんな時にこんなところはどうだろう。

もちろん支援しているのは英語のみ。

感覚を慣らすには少し役に立つのではな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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