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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The LAST LECTURE

by 믹스 2009. 1. 25.

"강의를 하는 교수이기에 내 자식들에게 마지막강의를 남긴다."

"마지막 강의"라는 책을 한달전인가... 봤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려고 했을땐 이미 품절이어서 새로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기에 친구에게 부탁했던것.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하지만...전혀 예상치 못했던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죽음이 언제쯤일지 확정되어 있다면 두려움과 슬픔등 이루 말할수 없는 감정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그러한 환경속에서 현재의 삶을 현재의 시간을 얼마나 보람되게 보내야 하는지 몸소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어갈수록 뭔가 모르겠지만 뭔가 새롭게 내 안에서 일어났었던건 기억한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잠시간 생각에 빠졌었다.

내가 지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에 대해서.


베스트셀러라는 것을 그리 크게 믿지 않는 나였지만...

잔잔한 감동을 남기게 해준 좋은 책이였다고 생각한다.


Youtube 일본어자막의 "마지막 강의" / Youtube 日本語字幕の "最後の授業"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nrFMRuB2lbA&hl=ja&fs=1]


마지막강의1  /  마지막강의2  /  마지막강의3  /  마지막강의4  /  마지막강의5

마지막강의6  /  마지막강의7  /  마지막강의8  /  마지막강의9


「講義をする教授なので、我が子に最後の授業を残す。」


『最後の授業』という本を約一ヶ月ほど前に読んだ。

インタネットで購入しようとした時にはすでに品切れだったので待った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友達に頼んだもの。


誰もがそうだと思うけど、まったく予測してなかった死を前にして

自分の死がいつごろか、確定されているのなら恐怖、悲しみなど言葉にできない感情が起こると思う。


筆者はそんな環境の中で現在の生を、現在の時間を価値のある時間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教えている。

本を読むにつれて何か分からないけど、何かが新たに自分の中で起こったことは記憶している。

本を全部読み終えた後、俺の今までの時間とこれからの時間について考えてみる良い時間を持った。


ベストセラーというのはあまり信じないタイプなんだけど、

静かな感動を残してくれた良い本だった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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