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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仕事と人生を激変させるなら99.9% アウトプットを先にしなさい 감상 소감

by 믹스 201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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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오랜만에 읽어 본 일본어 원서입니다.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은지 한참입니다만 다행히 아직 책을 읽을 정도의 일본어는 가능하네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카드의 포인트가 조금 있으면 사라진다는 알림에 포인트 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책을 찾다가 고른 책입니다. 그냥 대충 고른 감이 좀 많이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자기 계발서를 읽어 보는 것 같습니다. 조금 자극이 필요했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제목은 "일과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싶다면 99.9% 아웃풋을 먼저 실행해라"정도로 번역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상당히 긴 제목이죠. 그리고 "인풋 같은 건 나중에 해도 좋다"라고 합니다. 블로그나 가끔씩 인스타를 하는 정도의 아웃풋을 하는 저에게 있어 어떤 도움을 받을 순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심리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読む」「見る」「聞く」 といった インプット より、「話す」「書く」 の アウトプット が大事
"읽고, 보고, 듣고"의 과정을 통한 인풋보다는 "말하고, 쓰는" 아웃풋이 중요

흔히들 5W 1H가 중요하다고 합니다만 이 책에서는 빠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보다는 2W 1H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왜, 어떻게의 사고방식이 단순하고 명확하기 때문이죠.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5 W1 H: Who, Where, When, What, Why, How
2 W1 H: What, Why, How

개인적으로도 물론 빠른 대답은 나오지 않고 뱅뱅 맴돌기는 하지만 평소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을 생각해 보면 5W 1H보다는 가까운 사고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무의식적인 행동은 역시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한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읽는 동안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이 있긴 했습니다.

PDCA가 아닌 iOIF

PDCA는 자기 계발 분야에서 많이 등장하는 방법이죠. 저자는 다른 시각으로 iOIF라는 방식을 권합니다. 최소한의 인풋(i)을 통해 아웃풋을 하고(O), 이 과정에서 얻는 정보, 경험을 토대로 또다시 인풋(I)을 하며,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피드백(F)을 제공하는 것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은 실천을 통해 경험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신에게 피드백을 주라는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러면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다 식의 논거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필자가 성공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은 것이기도 하기에 딱히 반박의 여지는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책 후반부의 내용은 반박하긴 힘들지만 찬성하기는 싫은 심리적 거부감이  내용이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끄덕이며 따라 하기는 주춤거리게 만드는 내용이랄까요.

「IfWant思考」 で考える。行動できない人は、どうしても「Can」, 「Should」, 「Must」 で考えがち。
"IfWant사고"로 생각하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은 "Can, Should, Must"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아파트에 산다면 최상층에, 옷은 비싼 옷에, 좋은 시계를 가지고 그에 걸맞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스스로를 자극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기회를 만들어야 하며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수천 배에 이르는 리턴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정 부분 수입이 있다면 가사를 전문으로 하는 가정부를 두고 나머지 시간에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입니다. 조금 생각해 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한 내용이지만, 이렇게 행동하기는 또 힘든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딱히 허황된 이야기들로 독자를 자극시키는 내용은 아니지만 예전에 자기 계발서를 한참 탐독하던 시기 때와는 달리 조금은 다른 입장 (스스로를 바꾸려는 의지가 빈약한 자의 입장)에서 책을 읽다 보니 공감하기 애매한 부분이 유독 눈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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