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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실천 편을 읽었다.

by 믹스 2017. 10. 12.

#17.037

전편을 재미있게 봐서 후편, 실천편을 읽어 봤다.

뒤로 가면서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을 받긴 했다.(당연히 필요한 부분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읽는 재미가 반감되었던 것 같다.)

괘 하나씩을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특히 제갈공명이 주역으로 각각의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해결해 나갔는지를 설명하는 장이 상당히 재미있었고, 그 풀이가 정말 신기하게도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똑같은 괘로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봤을때는 정말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다 싶었다.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해석하는 여러 방법중에서 한가지를 옅볼 수 있었던 것 같고 왜 이러한 것을 공부하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음..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욕심을 냈던거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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