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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 사용한 사이트 구축관련내용中 IBM의”developerWorks”페이지에 한글번역되어있는 기사를 발견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협업 웹 사이트를 디자인, 개발, 전개하기 Part 1:소개와 개요 Part 2:효과적인 사용자 경험을 위한 디자인 이 내용은 오픈소스를 사용한 웹사이트 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내용으로 오픈 소스를 사용, 사이트를 구축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해놓고 있다. 2006년도의 기록이긴 하지만 현시점에 있어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 좀 길기도 하고 문맥도 딱딱한편이라 솔직히 읽다보면 졸립긴 하지만 읽어 두고 스크랩해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진행과정 프로세스를 기술해 놓는 사이트는 많이 있을것이고 서적으로도 정보를 입수하기에 문제가 없다고.. 2009. 5. 19.
Google User Experience Googley user experience 이라는 항목의 에는 이 적혀있다. 이 문서가 언제 책정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까지 구글은 구글이 생각하고 있는것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단순한것이 강력한것이다." Ten principles that contribute to a Googley user experience Focus on people – their lives, their work, their dreams. Every millisecond counts. Simplicity is powerful. Engage beginners and attract experts. Dare to innovate. Design for the world. Plan for today's and to.. 2009. 5. 18.
SEO에서 해서는 안될 30가지 요새 관심사는 이제서야? 라는 늦은감이 아주 많이 있지만 SEO다. 그래서 여기저기 영어도 모르면서 영문사이트에 들어가보기도 하면서 지내는중임. 본 내용은 작년(2008년 11월)에 발표된 Google’s SEO Starter Guide(영문)에 관해서이다. 벌써 발빠른 분들은 이 정보를 활용하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본인은 이제사 발견한 터라.전문은 PDF파일로 제공되고 있으니 영어에 자신이 있으신분, 원문으로 독파하리라 하시는분은 이쪽에서 확인하기 바람. 20여 페이지에 해당하는 내용을 이라는 제목으로 요점정리해놓은 곳이 Hobo Web다. SEO에서 해서는 안될 30가지 choosing a title that has no relation to the content on the page using de.. 2009. 5. 16.
Book : 비지니스 지니어스 "비지니스의 천재"라는 제목에 혹해서 사보기로 맘먹었던 책. 읽는 중간에도 그랬고 다 읽고난 지금도 그렇지만...이건뭐...어려워서리. 경영자들이라면, 자신의 회사를 가지고 있고 회사에 어느정도 발언권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필자의 내용이 바로바로 이해가 되고 활용가능한 범위를 측정해 볼 수 있을것 같은 내용이랄까. 이 책은 세계의 우수한 회사들의 경영마인드, 정책과 위기극복상황등등 뒷애기들을 들려줌으로서 어려운 이야기들을 풀어주고 있다. 추진력, 결단력, 상상력, 인내력, 포용력등등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요소들을 열거하고 있다. 결국...필자가 애기하는것은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운이라는 식의 태어나면서부터의 천재란 존재할 수 없으며 남들보다 노력하면서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 2009. 5. 14.
Multi Touch Apple의 iPod에서 시작된 User Interface/User Experiences의 변화는 iPhone의 보급과 더불어 터치스크린을 활성화시켰고 인터페이스의 발전에 꽤나 많은 기여를 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물론 기술이라는 것은 이전에도 존재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실생활에 적응하는데는 그만큼의 "최적화" 작업이 필요한 만큼 그러한 면에서 보자면 적합한 예라고 생각된다. 영상에서는 화면터치에 의한 사운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음악이라는 것이 전문적인 지식을 소유하고 공부를 한 사람들이 아닌 이렇게 손으로 만져가면서 시각적으로 움직임을 느끼면서 즐기고 공유할수 있는 시대가 온것 같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는 이러한 음악산업 뿐만이 아니라 게임산업에도 확실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인다.. 2009. 5. 13.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Title태그의 기입방법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Title태그의 기입방법에 관해서 간단하게 여기저기 뒤져본 결과기록. 海外SEO情報ブログ・メルマガ 1. 키워드를 기입 Title Tag의 기입에 있어 키워드를 입력하게 되면 키워드부분이 볼드체로 표시됨으로 쉽게 판독이 가능해진다. 1회에 한정시키는 것이 좋다고함. 2. 전화번호의 기입 Skype를 인스톨하고 있다면 IE, FireFox에서 확장기능이 적용되어 전화번호가 표시된다고 함. Title 태그가 아니어도 META Description에 기입시켜두는 것도 클릭수를 올리는 방법중의 하나. 3. 장소를 기입 지명이나 역명을 기입시켜둔 키워드는 구매의욕을 높일수 있으며 Google에서는 상위에 링크시키는 역활도 한다. 4. .. 2009. 5. 10.
Book : 佐藤可士和の超整理術 一時期、整理術に興味を持ったことがあるけどその時に購入した本がこれ。 知らない人はいないと思われる人。 佐藤 可士和 この本を読んで一番影響されたのは机とパソコンの整理かな。 今も基本的には何も置かないようにしている。 優れた人はどんな風に整理をしているのかが気になって買った一冊かな。 良かったのは単純に、周りの整理だけにとどまるのではなく、 仕事においてはどう整理すべきかに関して筆者が行ってきたことも記入されている。 「空間の整理」、「情報の整理」、「思考の整理」を通して佐藤 可士和流整理術を語る。 確かに、何こともだけど・・・特にデザインの仕事をするにあたってデータの整理は不可欠なものだ。 その情報をどう整理するかによって作られる物の品質は変わると思う。 ここで、また悔しいというか悲しいというか・・・ 経験の不足から来る問題かと判断しているけど、限られた時間の中で きちんとデータを.. 2009. 5. 8.
검색2.0 발견의진화(Ambient Findability) 검색2.0 : 발견의 진화 - 피터 모빌 지음, Yuna 옮김/한빛미디어 원저:앰비언트 파인더빌리티(Ambient Findability) 의미를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am.bi.ent adj. 주변의, 둘러싼 완전히 포위된 find.a.bil.i.ty n 위치가 밝혀질 수 있거나 찾아가는 것이 가능한 속성 특정 물건이 발견되거나 위치가 파악될 수 있는 정도 어떤 시스템이나 환경이 내비게이션과 검색을 지원하는 정도 "Ambient Findability"란"언제 어디서든 사람이나 물건을 찾을 수 있는것"을 의미하며 현재 세상(웹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는 세상)의 "findability"는 "ambient"해져가고 있다고 필자는 말하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의 속에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는 .. 2009. 4. 28.
Tag Cloud 몇년전부터 유행처럼 여기저기의 블로그에 사용되기 시작한 Tag Cloud. SMASHING MAGAZINE에서 Tag Cloud에 관한 기사를 발견했다. 좋은 정보이니 한번쯤 눈여겨 봐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태그란 것이 그렇듯이 누구나가 한가지 글에 관하여 같은 태그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영화에 관한 태그를 붙인다면 영화, 무비, Movie, 코믹, 멜로등등 붙이는 것도 가지가지일테니까. 그중에서 중복되는 태그를 사용함으로서 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중요성, 사용빈도가 높은 태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Tag Cloud다. Tag Cloud는 좁은 영역에 많은 양의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그 사용에도 주의해야겠다. 이와 같이 많은 양의 정보가 나열되고 있는 만큼 정보를 어떻게 보여주는가가 관건이라.. 2009. 4. 26.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관한 내용 CollegeHumor's Favorite Funny Videos우연히 발견하게된 동영상이지만...볼수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러한 똑같은 움직임을 발견할 정도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는 인물이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이렇게 대상물이외의 움직임에 완전히 판에 박은 듯한 움직임을 가이드로 가지고 있다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보고나서 디즈니에 대한 인식이 조금 바뀌어 버렸다. 무엇이든 새로운것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임에는 틀림없다. 고단하고 힘들고 짜증나고... 하지만...막말로 "꿈의 나라 디즈니"에서 이런식으로 꿈을 재조했었다는게 참 씁쓸하기도하다.작품들을 보면 꽤나 오랜전 작품들인데(가 가장 최신판인것으로 보인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그때부터 이러한 시스템을 구.. 2009. 4. 18.
TOKYO FASHION MAP http://www.uniqlo.com/uniqlo1000/map/ 유고나카무라가 관리하면 달라도 뭐가 다르다?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끔씩 해보곤 한다. 유니크로의 TOKYO FASHION MAP을 간단히 봐볼까 한다. 동영상을 이용한 컨텐츠는 이제는 정말 일반적인 것이 된것같다. 움직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영상을 웹에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열광하던 시기는 이제 한물 갔다. 이제는 당연시 되고 있는 영상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관건인 세상이 되었다. 물론 어떠한 기술이 나오고 그 기술을 접목시키는데 성공한 뒤에는 자연스럽게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가 관건으로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 현재는 과도기일까...아니면 벌써 침체기로 빠지고 있는 걸까. 2009. 4. 18.
디자인 웹 네비게이션 (Designing Web Navigation) Designing Web Navigation - 제임스 콜백 지음, 김소영 옮김/한빛미디어 "디자인 웹 네비게이션"이라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네비게이션 설계에 관한 교과서적인 책이라는게 솔직하게 읽어본 감상이다. 예전에는 O'REILLY의 책은 왠지 프로그래머만이 보는 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기에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요새는 이 출판사의 책들의 중요성을 조금씩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늦은 감이 있지만...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는 것처럼... 네비게이션과 관련된 여러 지식과 방법을 400쪽이 넘는 꽤나 두꺼운 책으로 무겁다.... 이 책을 언제 다 읽어본담...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했지만.. 웹 디자이너라면, 웹 기획자라면 이 한권은 꼭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스스.. 2009. 3. 25.
웹2.0 기획과 디자인 웹 2.0 기획과 디자인 - 노주환 지음/플루토 이 책은 현재 웹에 존재하고 있는 여러 기술과 지식, 이론들을 정리해 놓은 얇은 참고서라고 할 수 있겠다. 사이트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의 명칭과 그 뒤에 있는 이론들에 관해서도 짧게기술하고 있다.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그 내용은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기획서를 작성할때등 사이트를 구성할때 한번씩 훑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 책. 2009. 3. 25.
Graph Layout Interface 이러한 인터페이스는 외견상 보기에 좋다. 흥미롭다고 할까나. 클릭할때마다 보여지는 아기자기한 움직임과 사운드는 시각적으로 현재 "움직이고 있다"는 결과를 즉각적으로 보여주는 유용한 방법이다. 시각적으로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현재 어느지점에 있는지를 한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시각적으로만 좋다"고 생각된다. 이유는 아직까지는 사람이 읽고 정보를 파악할수 있는 눈의 움직임이라는 것이 국가나 그 언어에 따라 틀리겠지만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 위에서 아래의 순서로 정보를 얻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시각적으로 "상하좌우"로 움직이는건 상당히 흥미롭지 않을 수 없지만 하나의 주체를 두고 사방으로 번저 나가는 정보의 연결은 클릭할 수록 늘어나는 정.. 2009. 3. 21.
Interface 세상에나.... 이런게 있었내... 이런 멋진 인터페이스가 있을 줄이야.... 물론 시각적인 면에서는 훌륭하다. 새롭고 잼있다. 실제로 내용의 확인면에서는 점수를 주기는 좀 그렇지만 아이디어는 참신하다. 알고싶은 검색어를 입력한다. 마우스를 드래그 하여 선을 그린다. 유저가 그린 선의 좌우로 관련 정보들이 나열된다. 더 깊이 알고 싶은 링크를 클릭하고 다시 화면의 다른 공간으로 드래그 하여 선을 그린다. 단순하게 나열되는 결과와는 달리 유저에게 결과물의 표현식에 자유를 준다는 것이 새롭다고 할까. 이러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보다보면 머릿속 구조가 평범하진 않을거란 생각을 해보곤 한다. 두말하면 잔소리. 실제로 이용해 보고 평가하기를. http://www.doodlebuzz.com/ 2009. 3. 21.
What makes good software?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Good Software는? 사용하기 쉬울것. 심플할것 등등 길거리에서 찍은 이 영상은 정말로 "유저"들을 담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좋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1분여의 짧은 동영상.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소프트웨어는?" 2009. 3. 18.
The Toronto Multi User Experiment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라는건 제작자와 이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위 동영상은 "사용자 경험디자인"과는 거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잠시 생각해 보게끔 한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한다. 위 작품은 어떤 장치를 설치한다. 간단한 사용방법을 알려준다. 실제로 사용가능하게 장치를 준비해두고 사용할 수 있게 해둔다. 과정을 기록한다. 결과물을 발표한다. 이상의 과정을 걸쳐서 만들어 졌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때 사용되는 방법과 별반 틀릴게 없다고 생각했다. 물론 4번과 5번의 중간과정에 자료를 토대로 다듬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게 디자인과 예술작품의 차이라고 할까나.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취할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했다. 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고 그만큼 아.. 2009. 3. 18.
'웹 접근성'의 준수 솔직히 영상은 그렇다치고... 내용면에서는 필요한 내용이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웹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마우스를 사용하고, 보고, 듣고)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장애인들에게 있어서는 이 모든것이 제대로 이용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실제로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면서 사이트를 구축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대단한 일이지만...그렇게 하기엔 현실적으로(?) 자금면, 시간적인 측면에서 무리가 있는 것도 현실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기관이외의 곳에서 실제로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본적이 없는것 같다. 아니, 실제론 공공기관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웹으로 밥을 먹고사는 나로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하다.. 2009. 3. 17.
PERSONA UX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페르소나와 관련된 책을 한권 읽으면서부터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UX가 뭔지 아예 관심도 없었으니까... 그나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관련서적을 읽어보다 보니... 그 내용과 깊이에 조금 이해 부족상태. 책을 읽어가면서 이렇게 블로그에 조금씩 적어가면서 정리해보기로 했다. 페르소나 만들기에 관하여. 기본사항. 이름 동기와니즈 시나리오 세부사항. 기능 및 컨텐츠 행동 인용 배경정보 인류통계학적 정보 기술 숙련도 신상 정보 사진 활용 시기:언제 등장하는가 대상:누가 페르소나를 이용하는가 목적:페르소나의 역할 이상의 정보들을 기준으로 페르소나를 제작 활용함으로서 웹사이트의 개발에 많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 아직까지 실제로 이용해 본적이 없기에 경험담을 말할 수 없는 것이 좀 그렇.. 2009. 3. 8.
Book : 프레임심리학 "프레임"을 읽었다. 모든것은 현재의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레임"으로 현실을 보고 또 미래를 판단하고 있는 거지.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내가 무엇을 하건간에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임하느냐에 따라서 모든것에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지당한 말씀.의미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지금여기'프레임을 가져라비교 프레임을 버려라긍정의 언어로 말하라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주변의 물건들을 바꿔라체험 프레임으로 소비하라'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이상은 작가가 말하는 인생을 바꾸는데 있어서 필요한 10가지 프레임의 활용법이다. 개인적으로 우선 버려야 할것이 4번의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이다.늘상 누군가와 비교를 하고 내가 현재 어떤 위치이며 어느정도의 능력을.. 2009. 3. 6.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 데이비드 베르바 외 지음, 김소영 옮김/한빛미디어 원제:SUBJECT TO CHANGE 음...공감하게 만드는 말이라고 할까나. 막말로 제대로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사용자가 뭘할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일일이 파악하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조사하고 하겠는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제대로 미쳐야 뭘 해도 제대로 하겠지. 한번 읽긴 했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내용을 곱씹어 봐야겠다. 실제로 사용자 경험을 이용한 디자인에 관한 예제들과 경험과 역사에 기반한 내용을 들어 차근차근 간결하게 설명해주고있다. 단지 것모습만 멋지고 좋은 것은 외견상의 문제이며 이는 일순간은 좋겠지만 그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없겠다. 코닥이나 애플등의 예를 들면서 그들이 어떠.. 2009.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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