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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木坂46(노기자카46) 일단 이 글을 올린다고 해서 본인이 아이돌 그룹에 빠진 인간이라는 생각은 말아줬음 좋겠다...-_-일본생활 8년째에 접어 들면서 그나마 머릿속에 들어있는 그룹중 하나라서 끄적거려본다. 일본에 있으면서 요 몇년간 자주 듣는 그룹이라면 단연 AKB48라고 할 수 있겠다.인원이 인원인 만큼 처음과 달리 요새들어 여러 소문이 무성하기도 하다. 이제는 특별히 시스템을 밝힐 필요도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만큼 어찌보면 일본을 대표하는 그룹중 하나는 아닐까 생각해 보곤 하는데... 이 그룹에 공식 라이벌이라며 乃木坂46(노기자카46)이라는 그룹이 생겨났단다. AKB48가 한참 날리던 때에 여러 아류그룹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지금은 어디서 뭘 하는지~ 공식사이트를 보니 乃木坂란 최종오디션 회장인 乃木坂빌딩에서 유래된다고.. 2011. 8. 23.
블로그 기본 폰트를 나눔고딕으로 적용 이제서야 제대로 적용시킨거지만 블로그의 폰트를 나눔고딕으로 변경하였다. 최종적으로 낙찰된 스타일의 폰트지정은 아래와 같다.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メイリオ",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anumGothicOTF,"맑은 고딕", "Malgun Gothic", Helvetica, Verdana, Arial, Sans-Serif; ※1 font-family: Helvetica, Verdana,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メイリオ",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anumGothicOTF,"맑은 고딕", "Malgun.. 2011. 8. 20.
MacBook Air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직도 현역으로 열심히 나의 일본생활에서 빠질수 없는 동반자 MacBook(Black 2006)을 정리하고픈 마음이 요새들어 정말 굴뚝같다. 처음 세상에 MacBook(Black)이 나왔을때 감동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게다가 당시가로 30만엔 정도(긴가민가...-_-;;)했던 걸로 기억하며 유학시절, 대학때 받은 장학금을 몽땅 부었던 것을 내 어찌 잊으리. 과제도 하고 영화도 보고 서핑도 하고 졸업후에는 회사에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도 하는등 막말로 동거동락을 같이 해온 친구. 하지만, 요새들어 이 MacBook과 이별을 하고파 졌다. 이유는 두말할 필요없이 MacBook Air 11 inch / 13inch & MacBook PRO 15 inch & iMac같은 제품군과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고 .. 2011. 8. 19.
쾌적한 컴 환경을 위해 Wireless Keyboard(US) 장만 일요일날, 쾌적한 컴 환경을 위해 Wireless Keyboard(US)를 장만했었다. 몇일간 사용해보니 요 얇고 가벼운 키보드가 너무 맘에 든다. 물론 MAC을 좋아하다보니 무조건적으로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메인으로 MacBook(검정, 2006년도)을 외부모니터(19인치)에 연결해서 나름 멀티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던 녀석을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던것. 책상위에서 MacBook을 내려놓으니 이리 넓고 편할 수가 없다. 진작에 이렇게 할껄. 물론 Bluetooth인 관계로 MAC대신에 iPad와 접속해서 사용가능하다는 것도 구입동기중 한가지. iPad자체의 키보드가 있긴 하지만 역시 전자식 키패드와 달리 익숙한 타이핑이 된다는 것도 장점중하나. 2011. 8. 18.
HTML5 - CANVAS 사용 예제는 HTML5의 CANVAS를 이용하여 그린 것으로, 예제는 diveintohtml5.org에서 사용된 예제를 사용하였음. SAMPLE : JAVA SCRIPT : HTML : 2011. 7. 31.
ドラッカー 時代を超える言葉 ドラッカー 時代を超える言葉 피터드러커 - 시대를 뛰어넘는 언어 피터 드래커의 주옥같은 말들을 모아놓은 책으로 작년에 AppStore를 통해서 구입했었던 전자서적이다. 자기관리, 개발을 위해서 꼭 한번은 읽어보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주워듣곤 있었던지라 종이책보다 싼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기에 구입해버렸던 책으로 이 책은 드러커가 세상에 내놓은 수많은 지혜들 중에서 160가지를 추려놓은 책으로 저자가 나름의 주석을 달아놓음으로서 이해하기 쉽게끔 만들어놓은 책이다. 나처럼 드러커에 대해서 관심은 있으되 처음부터 두꺼운 책들을 읽어 내려가기가 그리 쉽지 않은데 입문서로 어떨까 한다. (한국어로된 이런 다이제스트적인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려한다.) 문득 경제학자로 생각하기 쉬운 드러커이지만 그가 사회생태학자인것은 .. 2011. 7. 31.
디퍼런트(Different) 디퍼런트 문영미 저/박세연 역 디퍼런트.... '넘버원을 넘어 온리원으로' 카피가 주는 느낌이 남다르달까. 누구나가 새로운, 남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꿈을 한번씩은 꾸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수백이면 수백, 수천이면 수천.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중에서 과연 몇%가 이름을 남길 수 있을까? 남들이 'YES'라 할때 'NO'라 하고 남들이 'NO'라 할때 'YES'라 할 줄 아는 능력. 이런것을 뭐라고 해야 할까? 선견지명? 무대포? 신념?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간에...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를 시켜야 한다는것이 가장 큰 요점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것도 단순히 차별화를 시키는 것이 아닌, 독.. 2011. 6. 29.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저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을 읽었다. 혼창통도 그랬지만 이렇게 정신없이 읽게 될줄은 몰랐는데... 이젠 30후반에 접어든 내가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 왔는지. 얼마나 무계획적으로 지내왔는지 너무 뼈저리게 후회하게끔 만드는 글만 골라서 글을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이 책을 접해본 사람들중 반수 이상은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회사 생활의 잘못된 점만을 찝어서 애기하는듯한 느낌을 받진 않았을지 모르겠다. 책 표지에 적혀있듯이... "내가 이 책을 조금더 빨리 접할 수 있었다면..."이라는 후회를 해보게 만든다. 어느순간부터인가 막연하게 걱정만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막연하게 생각하고 막연하게 고민하며 막연하게 대책없이 순간순간을 보내며 지내왔다는 .. 2011. 6. 22.
혼창통(魂創通) 혼창통 이지훈 저 혼, 창, 통. 왠지 모르게 와닫는다. 왜일까. 해답은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다 읽고 난후에 알 수 있었다. 내가 처한 현 상황에서 고민해야 봐야 할 만한 것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열되어 있었다. 책을 읽기 전, 단지 혼(모든 일에 혼을 담아) 창(자신이 하는 일에 정진하며) 통(모든 이들과 나눈다)라고 나름대로 해석하고 있었다. 뭐, 그리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책 내용은 저자가 생각하고 있는, 경험에 의해 축적된 내용들을 알기 쉽도록 현존하는 각업계의 리더들을 예로 들며 설명해 준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기업이 있으며 그 중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기업들은 남다른 이념하에서 일을 하며 성과를 낸다. 그러한 기업과 기업의 리더들에게서는 공통적인것이 있으니.. 2011. 6. 20.
デザインの輪郭 일단, 난 저자의 작품을 하나도 모른다. 이 책은 단지 제목에 끌려서 사게 된 책으로 무려 2년여전에 사두곤 이제사 다 읽어 볼 수 있었다. 읽다 보니 저자가 생각하고 있는 디자인에 대한 철학을 조금은 옅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누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는지... 이러한 사상은 늘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저자는 물건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그 주변을 디자인한다고 할 수 있겠다. 사람은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한다. 자신이 가장 취하기 편한 자세로 가장적은 동작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로. 저자는 이러한 무의식적인 움직임에 기초하여 그 움직임선상에서 이루어질수 있는 것들을 디자인하고 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할지, 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2011. 6. 17.
「原因」と「結果」の法則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었다. 간단히 말하면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기 마련이라는 당연한 命題에 대한 한권의 책.책 제목만으로도 책의 내용은 전부 완결되어 버릴 정도의 책이다. 누구나가 잘 살기를 바란다.좋은 집, 좋은 차, 써도 써도 남아도는 돈등등.누구나가 원하는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삶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누구나가 그러한 삶을 살 수는 없는법이다.저자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현실을 일깨워주고자 이 책을 저술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다면 그만큼 노력해야 한다는 당연한 만고불변의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지키고 실행하는 사람은 과연 전 지구상에서 몇%나 있을까.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은 이 진리를 철저하게 지.. 2011. 6. 17.
심리를 꿰뚫는 UX디자인 심리를 꿰뚫는 UX 디자인 '심리를 꿰뚫는 UX디자인'을 읽고. 무척얇은 책이다. 1cm정도? 심리를 꿰뚫는데 이정도로 가능한가? 라는 별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도 구입을 하게 된것은 나름 UX라는 장르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구입하게 된것은 아닐런지 모르겠다. 무의식... 그렇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인간의 뇌가 가져다 주는 무의식의 세계를 알기 쉽게 풀이해주는데 있다고 본다. 자신은 이성적이며 충분한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단순히 무의식에 지배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여기지만 실제로 그렇지 못하다는 것들을 과거 이루어진바 있는 실험들을 근거로 풀이하고 있다. 사람의 뇌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어떻게 웹과 연결시키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예를 들며 알려준다. 어떤 서비.. 2011. 5. 29.
스매싱 북 스매싱 북 - 스매싱 미디어 지음, 웹액츄얼리코리아 옮김/웹액츄얼리코리아(주) 스매싱북을 읽었다. 관심이 가던 책이었으나 번역본이 나와있는 줄은 몰랐었는데 저번달 한국에 갔을때 잠깐 읽어보고 구매했었다. 출퇴근길과 짬날때마다 읽었고 내용은 마음에 들었다. 웹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스매싱이 태어나게된 유래도 알게 되어 나름 재미있게 책을 읽어 내려갔다. 웹과 관련된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알기 쉽게 그리고 필요한 부분만을 추려서 제공한 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을수 있었고 어떤 영감을 얻는다기 보다는 작업을 하는데 있어 효율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가이드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전체적으로 읽어보니 개인적으로 웹디자이너가 주 타겟이라 생각 되었지만 퍼블리셔나 기획자가 읽어도 도움이 될.. 2011. 5. 10.
검색패턴을 읽고 검색 패턴 - 피터 모빌 & 제프 칼렌더 지음, 김소영 옮김, 윤종완 감수/한빛미디어 얼마전에 읽은 책중의 한권으로 Yahoo, bing, Google등 검색과 관련된 지식을 유탁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몇년전과 달리 요새는 검색이 너무 간단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 생각된다. 각가의 검색엔진들이 제공하고 있는 고급검색을 위한 옵션을 몰라도 대충 가능해지기도 했으니.. 그도 그럴것이 거대 기업들이 검색엔진을 만들어내는데 투자하는 기술이 장난이 아니니까. 이 책은 검색의 여러가지면을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그 무엇"을 보다 정확하게 찾아주고 "대안"을 제시해주기 위해 검색엔진에 여러가지 기술들이 제공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무의식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2011. 5. 6.
OGP(Open Graph Protocol)가 뭐지? 미리 말해두지만 OGP에 관한 상세정보는 http://ogp.me/ 라는 곳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곳의 글을 읽는다면 더이상 이 페이지를 읽을 필요 없다. SNS중에서도 특히 페이스북의 강세는 식을 줄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는데 여러모로 실험적이면서 재미있는 기능들을 계속해서 추가해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의 열정과 아이디어의 산물들이 현시대 인터넷 업계의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각설은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전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에 설치한 SNS에 관한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잠시 언급한바 있는 OGP에 관한 내용을 다루어 보고 싶다. 본인 역시 처음에는 어떤 효용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좋다니까, 이게 뜬다니깐 하는 생각.. 2011. 5. 3.
SNS관련 버튼을 설치해봤다. 여기저기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설치하고 있기에 본 블로그에도 설치해 보기로 했으며 몇가지 시행착오에 대한 메모를 겸한다. 페이스북 http://developers.facebook.com/docs/plugins/ ■ 첫관문은[##_article_rep_link_##] 티스토리에서 사용중인 블로그 기사 하나하나에 자동으로 추가 시키기 위한 부분을 검색해보니[##_article_rep_link_##]를 사용하라고 나와서 간단하게 적용성공. 자동생성시의 코드 "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study.may5.net&send=true... 수정후의 코드 http://www.facebook.com/pl.. 2011. 4. 29.
안드로이드용 에뮬레이터 설치하기 스마트폰용 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있어 필요로 했던 내용들을 정리한 메모용. 일단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지 않다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게 사실이다. 이럴때 필요로 하는 것이 시뮬레이터인데.. 본인의 경우 Mac Book을 소지하고 있는 관계로 iPhone용 시뮬레이터는 문제없이 Apple에서 구해서 별반 셋팅이 필요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반대로 Android의 경우가 문제였는데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인스톨 할 수 뿐이 없었다. Android의 시뮬레이터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단계는 아래와 같다. 1. 일단 Android용 SDK를 다운한다.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2. Java가 필요함으로 다운로드한다. http://java.sun.com/javas.. 2011. 3. 16.
지진이 일어난 후 2틀경과 지진이 일어난 후 2틀. 내일부터는 지역을 구분지어서 전기공급을 제한시켜가면서 피난지역으로의 전기공급을 할것 같다. 아직까지 주변의 한국인 지인들이 한국으로 피난했다는 소식은 듣고 있지 못하지만 걱정이다. 각 관료들의 침착한 태도에는 솔직히 놀랍기도 하고 트위터를 통해 보게된 한 트위터에서 현재 문제의 원전에 있는 친구로부터 죽는 한이 있어도 방사능유출은 막겠다는 메세지도 봤다. 지진은 대충 멈춘 상태이지만 여진은 계속 일어나는 상태. 적어도 한달은 작고 큰 여진이 계속될것이라고 한다.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도쿄의 토시마구는 아직까지 피해가 없는 상태이며 여진에 의해 건물이 조금씩 흔들리는 정도로 지하철등의 대중교통수단도 운행중으로 중요한 도시기능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 후쿠시마의 원전, 진원지에서는 방.. 2011. 3. 13.
.htaccess를 사용하여 PC와 SmartPhone구별하기 최근에는.htaccess를 이용하여 PC와 SmartPhone을 구분짓는 것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서버측에서.htaccess의 사용에 어떠한 제한을 두고 있다면 소용없는 방법이라 생각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일단, 사전확인은 필요. 지금까지 많이 사용되던것이 PC, iPhone의 구분에 CSS를 사용하며 각 단말기별로 max-device-width등을 이용해서 지정하는 것이었는데 단말기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고 아예처음부터 구분시키는 이 방법이 제일(?)은 아닐런지. ------------------------------------------------------------------------------ RewriteEngine On RewriteCond %{HTTP_.. 2011. 3. 11.
Book : 大人げない大人になれ! 大人げない大人になれ!(어른스럽지 못한 어른이 되라!) 짧고 간단하게 말하면 동심을 가진 어른이 되란소리로 표지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사람은 모두가 어른스럽지 못하다!!""제일 중요한 것은 즐겁게 인생을 즐기는 것. 인생을 크리에이티브하고 재미있게 살아가기 위한 사람을 위하여"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일종의 지침서나침반? 어째서 어른 스럽지 못한 어른이 되라고 하는 것일까?참고 인내하며 이해하고 배려하는 어른스러운 행동들이 아닌 어린이 처럼 행동하는 것에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이런저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예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곤 있지만..솔직히 이책에 대해서는 딱히 말할것이 없다.책의 제목에 책내용이 전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어른스럽지 못한 어른이 되라! 2011. 2. 9.
웹 컨테츠 전략을 말하다 웹 컨텐츠 전략을 말하다 컨텐츠제작을 말한다? 어떤 말을 하려나 하는 의문에 구입해서 읽어 보게 되었다. 본서"웹 컨텐츠 전략을 말하다"는 뭐랄까.. 처음에 읽기 시작했을때는 회사에 처음 들어갔을때 우리회사는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고요 이일의 중요성은 사회적으로 어쩌구 저쩌구등등의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듣한.. 교과서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교과서처럼 딱딱한 것은 아니지만.. 웹 컨텐츠에 대해서 흔히 간과하기 쉬운게 사실은 아닐까 싶다. 인터넷이 발전해 오면서 지금까지는 비쥬얼적인 측면이 강조되어왔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본다. 예전부터 있어왔고 발빠르게 흐름을 읽고 필요성을 느껴 학습을 꾸준히 해온 분들에게는 그리 새로울것이 없겠지만.. UX/UI라는것이 주류로 뜬다고.. 2011.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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