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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 삼국지의 주요 인물은 누가 뭐라해도 조조, 유비, 손권이리라. 하지만, 그들이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있게끔 한 2인자들 중에서도 제갈량에게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유비가 삼고초려로 맞이한 시대의 전략가 제갈량.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중에서 누구나가 호감을 가질 인물 와룡선생 제갈량. 여러 리더십에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오는 가운데 이 책에 손이 가게 된 이유는 역시 다 망해가던 유비를 한나라의 황제로까지 등극시킨, 제갈량의 관점에서 삼국지를 분석했다고 하니 흥미가 생겼기 때문이다.책의 내용은 제갈량이 행했던 리더십과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들을 분석하고 있다. 사람은 어찌 대해야 하는지, 상사를 어찌 모시고 부하를 어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삼국지의 주요 장면을 예로 들어 풀이해 주고 있기에 나.. 2012. 4. 18.
SASS를 사용해 본 소감 요새 한달간 SASS를 만지작거리곤 했었다.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CSS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루비를 인스톨 시킨후 관련 프로그램을 인스톨시켜두면 기본작업환경은 끝나는 방식으로 의외로 벽은 높지 않았다. LESS와 SASS사이에서 갈등을 하다 처음엔 LESS를 도입해 봤다가 SASS로 바꾸었었다. 둘다 루비만 준비되어있다면 Mac과 Window에서 사용가능하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3월중에 있었던 안건에 활용해 보았다. 잠시 사용해본 소감 메모.루비를 인스톨하는등 프레임워크 사용을 위해 별도로 작업환경을 준비해둬야 한다.대규모작업에 있어서 기본룰을 정할때에 사용하면 유용할듯하다.소규모작업에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소규모작업이라도 MIXIN, 변수를 이용해서 템플렛용으로 몇가지 세트를 만.. 2012. 4. 2.
침묵의 가치를 말한다 - 뜨거운 침묵 백지연씨의 책은 처음 접해본다. 침묵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가치관, 신념등등. 일반인들이 흔히 접하기 힘든 사람들을 직업을 통해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에 대해 공부할 시간과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진 그녀이기에 가능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들은 분명히 와닫는 것들이 있었으며 스스로의 성찰을 게을리 해선 않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뭐랄까... 성공한(?) 그녀이기에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진실성이 느껴진 한권이라고 할까? p47 - 내 실패와 성공을 나 아닌 누가 감히 어떻게 정의하고 단정할 수 있겠는가 p62 - 당신을 말하지 말고 보여주어야 한다.당신 안에서 준비가 되면, 당신을 세상에 내보일 준비가 끝나면, 당신 안에 당신의 이야기가 꽉 차면 바로 그때 당신.. 2012. 2. 27.
Facebook OGP정보가 갱신되지 않는다면? - Facebook Debugger로 해결하기. ■ Facebook OGP수정 Facebook을 활용하는 사람들 중에서 블로그나 개인의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Like','Share'등을 사용하면서 OGP의 사용률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은데 그만큼 Facebook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겠지? 그동안 블로그에서 사용해오던 OGP정보를 조금 수정했다. 지금까지는 티스토리에서 제공되던 [##_blog_link_##]태그를 사용하던것을 그만둔 것으로(처음 설정부터 문제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블로그의 각 기사를 기본 URL로 설정을 하려 했던 발상부터가 틀렸던것 같다. (og:url을 각각의 블로그별 URL로 설정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았지만 그게 문제 였던듯..) 혹시,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지 모를 분들을 위하여..(어딘.. 2012. 1. 6.
페이스북을 친숙하게 - facebook navi ■ 일본 facebook은 쬐끔 다르다? ▲ 일반적인 로그인화면 누구나 사용하고 있을법한 SNS facebook. 혹시 각 국가마다 버전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로그인하기전에 보여지는 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이런 페이지일것이다.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는 것 말고는 다른 부분이 없는데... 일본에서는 다르게 사용되고 있었다.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이 페이지에 사용된 캐릭터는 '豆しば(마메시바)'. ▲ 일본의 로그인화면(가끔씩 등장한다.) 접속국가에 따라 다르다면 어떤식으로 표시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 페이지가 생기기 시작한것은 facebook페이지에 facebook navi라는 메뉴가 생기면서부터인것 같다. 과연 캐릭터천국이라고 해야 할려나..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를 사용하여 가입자를 늘리려는 것이 아니라.. 2011. 12. 28.
진솔된 이야기가 들린다. -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솔직히 어떤 내용이기에 긴 시간동안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고 싶기도 했었다. (실제로 서점에 진열되는 베스트셀러는 잘 믿지 않는 편이지만..) iPhone에 올라온 세일정보를 보고 구입을 결정했다. App자체는 iPad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읽기는 편하지만 UI부분에서는 개선점이 있을것 같다. 물론 제작의도가 있겠지만. 이것저것 입맛에 맞는 기능이 하나라도 부족하면 그 자체로 호감도가 반감되는게 '사용자'라고 문득 생각해봤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자신이 살아가는, 살아온, 살아갈 이야기들을 나누는 모습을 적어내려간 책. 무엇이 그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있는지, 삶의 방식에 대해서 한가지 길을 꾸준히, 또는 수 많은 길을 걸어본 각각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는 무엇을 느꼈을까. 문득, 책으로는 옮기지 못한.. 2011. 12. 28.
인문학으로 뭘 할까?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간단하게 나름대로 요약해보자면... 책을 읽기전, 광고를 하는데 인문학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다. 책을 읽고 난후, 인문학을 모르고 광고를 논해선 않된다. 나역시 처음시작을 이른바 광고쟁이(주로 제일의 기획사를 통해서 밤새서 이미지를 제작하는 하청업체였지만..)에서 시작을 했던지라 광고라는 매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의미에서보자면 다른업종의 사람들보다 이 책에 끌리는 이유였을지도 모르겠다. 이 6개월전에 한국에 갔을때에 사가지고 온 책으로 관심을 두고 있던 책중에 한권이었다. 이제사 읽게 되다니... 초판이 2009년도에 나와서 2011년에 16쇄를 했다는 것도 나름 이 책의 값어치를 어느정도는 보증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어디서나 들어본 카피들이며 이 모든것이 크리에이티브 .. 2011. 12. 23.
당신의 비밀번호, 안전한가요? - 1Password 1Password는 비밀번호 관리 최고의 소프트웨어는 아닐런지… 각종사이트에 사용되는 ID와 PW를 일일이 외우고 있을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거의)모든 사람들은 동일한 ID와 PW를 사용하게 되어 만약에 한곳이 뚤리는 일이 생기면 다른곳도 순차적으로 뚤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높아지고, 얼마전에 있었던 개인정보유출사건이 있은 뒤에는 자신이 등록했었던 모든 사이트들을 돌아가면서 확인하고 수정을 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게 무슨 미친짓이란 말인가!! 여러모로 고민을 하고 막상 프로그램을 구입하려 해도 일단 유료라는 점에 거부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무료로 눈을 돌리니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관리소프트웨어는 생성된 모든 데이터가 온라인에 고스란히 남아있게 되니 이또.. 2011. 12. 21.
신나게 홈런이나 쳐보자! - HOMERUN BATTLE2 요새들어 iPhone4S로 바꾸고 나니 게임환경이 참 좋아졌다. 예전에 버벅거리던 녀석도 제대로 움직이니 참 좋다는. 정가가 $4.99인 녀석이 $0.99로 크리스마스 세일을 하고 있기에 잽싸게 구입. 1의 경우, 무료인 라이트버전을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남아 있었던 것도 구입이유중 하나다. 그래픽이 한결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그래서 '2'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거겠지만.. 구장을 넘기는 홈런을 칠때의 타격음과 관중등의 환호성. 제대로 넘어갈때 은근슬쩍 재미가 있는.. 이른바 중독성 강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고 홈런이라는 것이 그리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닌만큼 게임에서라도 신나게 쳐보자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리고 게임에 빠져들게 만드는 또하나의 이유는 외국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 2011. 12. 21.
SketchBook Pro를 구입 그동안 가지고 싶었던 소프트웨어인 'SketchBook Pro'를 AppStore를 통해서 구입했다. 라이트버전을 사용해보기도 했고, 이미 iPad, iPhone에서도 사용하던 녀석이라 구입을 고려하던중… Best of Mac App Store 2011에 선정된 기념인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24.99로 가격이 내려가 있기에 이때다 싶어 질렀다. 잠시 사용해본 소감은 역시 동작이 가볍게 잘 작동해준다는 것일까나.. 한동안, 소홀히 하고 있었던 스케치를 이 프로그램구입을 시작으로 다시 해볼까 한다. 작심3일로 끝나지 않기를 다짐해 보면서... 2011. 12. 20.
개인이 제작한 일본 지진관련 자료영상이 대단하다. 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 発生地点・規模・時刻分布図(2011/10/15) 2011년1월1일부터10월15일까지의 일본주변발생한 M3.0이상의 지진모음 이 영상을 개인이, 발표자료를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니, 그것도 대단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 내가 생활하고 있었다니..-_-;; 지금 생각해도 오싹하다. 당시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게 된것은 충분한 물자가 있음에도 전달할 수단이 막혀서 일어난 일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함을 가지고 지내고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영상을 보면 지진 발생 이전보다 이후의 빈도가 올라간것을 알 수 있다. 언제 또 이런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또 생겨난다. 몇달이 지나고 이제 또 몇달이 지나면 1년이라는 시간이.. 2011. 12. 11.
리더가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일까? - 제대로 시켜라. 제대로 시켜라. 제목이 참 거시기 하다. 아니, 직설적이라고 할까. 아니나 다를까 책을 읽어보면 직설적으로 이러해야 한다고 말한다. 요새 한국에 갔을때 사가지고 온 자기계발서 관련서적을 읽어보고 있는데 이런류의 책을 읽는 것은 뭔가 불안한 마음이 한켠에 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봤다. 실제로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식의 책이란 것이 그렇듯이 처음엔 모르던 것들이 분명한데 읽다보거나 읽고 난 후에는 "어라? 그러고 보니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은 말들만 모아논것 아냐?" 식의 마인드를 가지게 만드는 것 같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일깨워주는게 주요 목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조금씩 후배를 받아들이게 된다. (나의 경우는 아직도 혼자 일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내.. 2011. 12. 8.
iPhone 4S득템 iPhone3GS여 안녕~ 2년간, 너에게 참 많은 신세를 지고 살았었구나. iPhone 4S로 기기변경을 했다. 소프트뱅크에서 2년약정이 끝나는 시점에 4S가 나온 관계로 조금은 망설였었지만... 다른게 아니라 보통은 예약후 2,3주를 기다려야 한다는데 그게 싫어서 일부러 매장을 몇번 갔었지만 주말이면 매장밖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몇시간씩 기다려야 했었기에 관두고 발길을 돌리곤 했었다. 평일이면 가능하겠지란 생각에 점심시간을 이용, 시부야에 위치한 애플스토어로 발길을 옮겼었다. 마침 다음 시간대 예약을 시작하려던 참이라 운좋게 바로 시작 예약을 하고 1시간반정도에 걸쳐 등록을 하고 밧데리 문제등 몇가지 불안요소가 남아있어 애플케어를 같이 등록해 두었다. 확실히 OS5로 업그레이드한 3GS와는 확연하게 틀.. 2011. 12. 8.
리더가 되기 위한 21가지 - 리더십 불변의 법칙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존 맥스웰 저/홍성화 역한계의 법칙 : 리더십 역량이 성공의 한계를 결정한다.영향력의 법칙 : 리더십의 진정한 척도는 영향력이다.과정의 법칙 :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계발되지 않는다.항해의 법칙 : 항로를 정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필요하다.덧셈의 법칙 : 리더는 봉사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가치를 더한다.신뢰의 법칙 : 리더십의 기본 토대는 신뢰이다.존경의 법칙 : 사람들은 자신보다 강한 사람을 따른다.직관의 법칙 : 리더는 모든 것을 리더십 직관으로 바라본다.끌어당김의 법칙 : 리더십이 리더 주위에 모이는 사람을 결정한다.관계의 법칙 : 리더는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움직여야 한다.이너서클의 법칙 : 리더의 잠재력은 리더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권한위임.. 2011. 11. 12.
시대를 풍미한 천재의 죽음은 아쉽다. 근무중에 잠시 RSS를 보던중 사망소식을 알게 되었다. 악성루머는 아닐까 하는 생각에 반신반의 상태로 애플사이트를 들어가 보았다.애플사이트에는 아무런 치장없이 심플하게 그의 흑백사진과 Steve Jobs 1955-2011만이 보여지고 있었다. 오늘은 스트브 잡스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적잖이 동요된 하루였다. 뭐랄까.. 단순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이라고만 하기에는 그 존재가 너무 컸던것은 아니었나 싶다. 처음 Mac을 접해보고 감동했던 기억과, 나만의 Mac을 구입했을때의 뿌듯함과, 처음 iPhone을 만져보고 시대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 그, 애플빠를 자처하는 한명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 10. 6.
지금 필요한 것은? - 능력보다 호감부터 사라 운이 좋아서 였을까? 9월에 잠시 한국에 들어갔을때 읽을 만한 책은 없을까 기웃거리던 중에 손에 쥐게 된 책.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비밀"을 읽어본 사람들은 나처럼 자연스럽게 이책을 읽어 볼 생각을 하진 않았을까 어림잡아 본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만큼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비밀"은 나에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었고 반성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며 이번 저서 "능력보다 호감부터 사라"는 훌륭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소양)"에 대해 열거하고 있어 읽어가면서 공감가는 부분과 배우게 되는 부분이 있었다. 스스로 타고난 것이건 부모님에 의해 물려진 것이건 현대사회는 누가 뭐라고 해도 능력이 중요시되는 사회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능력의 차이는 과연 어.. 2011. 10. 5.
단순함의 법칙 : 10가지 법칙과 3가지 비법 John Maeda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게 된건 그의 저서 "Maeda@Maedia" 를 통해서이며 아무것도 모르던 새내기 신입사원시절에 접했던 책이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 이런것도 할 수 있구나 라는 감동을 받기에 충분했었다. 그런그가 SIMPLICTY(한글제목 : 단순함의 법칙)라는책을 한권 집필했었다.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실제로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긴 하지만 핵심은 아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 수 있다. 10가지 법칙 축소 : 신중하게 생각하여 축소시키는 것은 단순함을 추구하는 데 가장 손쉬운 밥법이다. 조직 : 조직해서 많은 것도 적게 보이도록 만들자. 시간 : 시간을 절약하면 단순함이 보인다. 학습 : 알면 모든 것이 더 간단해진다. 차이 : 단순함과 복잡함은.. 2011. 10. 2.
스크랩) 첫눈에 반해 봤나요, 비지니스 상대에게? 중앙일보(2011.09.10) 첫눈에 반해 봤나요, 비지니스 상대에게? '인간관계 - 조직 운영' 컨설턴트, 브래프먼 형제 Click 즉각 좋아하게 된다는 뜻의 '클릭' 그 마법을 돕는 촉진제 약점을 드러내라 내약점을 먼저 드러내면 상대에게 더 많은 신뢰를 줄 수 있다. 개방적인 태도를 이끌어 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가까이 다가서라 같은 시간, 장소에 함께 함으로써 생기는 '자연적 의사소통'은 강한 힘을 발휘한다.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나? 일단 다가서라. 현재에 몰입하라 내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 사람,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라. 강한 유대감,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공통점을 찾아라 서로 비슷한 점이 있는 사람들끼리는 쉽게 가까워진다. 유사성은 질보다 양이다. 가능한 빨리, 더 많은 공통점.. 2011. 9. 19.
그러고 보니... Mac mini라는 선택도 있었다. MBA(Macbook Air), MBP(Macbook Pro), iMac에 정신이 팔려서 Mac mini에 대해서 잊고 있었다. 그래, mini가 있었다. 실제로 나의 경우 가지고 다니기도 하지만 주된 환경은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할 수 있다.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로 되어있는 노트북이 당연히 땡기기는 하지만 mini역시 작지만 무시못할 녀석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여타 제품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간지난다." 일단 작다. 책상위에 올려 놓아도 큰 지장없다. 확장성이 있다.(메모리 or 하드디스크의 추가가 용이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애플제품으로 도배하는것도 가능하다. HDMI를 사용, TV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SDXC카드를.. 2011. 9. 7.
この頃、異常に順調でむしろ怖い。 なんとなくだが、忙しいけど物事がスムーズに進と疲れが溜まるより脳の回転が早く、かつ効率よく動けるような気がする。ちょうどいい緊張感というものかも。相変わらず時間の足りなさでいらいらするのは言うまでもないが。ということで、気のせいかも知らないけど、この最近、仕事上、働く割にはあまり疲れない。ただ気になるのはこれがどこかの時点で、何かの原因ではまることになるととんでもない落とし穴になってしまう恐れがあることかな。ここがこの最近、個人的に結構良いノリのなかで一番気になってヒヤヒヤしてる部分だ。 俺が未熟者である以上、当然のことかも。が、俺と関わり、お願いした人をただ信じるだけではそもそも無理があって(俺も自分自身を信じられない時があるので…)緊張しながら人を見て、確認する重要性を改めてみたり。結構ストレスになるな、これが。 お願いした人が攻めて伝えたまま、思ったままの物を作ってくれるとすごく.. 2011. 9. 7.
Skitch가 Evernote에 매수되다. ▲ Skitch의 공식사이트에 지금까지 없던 Evernote의 코끼리가 보인다! 몇일전에 App Store에서 19.95달러에 판매되던 유료프로그램 Skitch가 프리웨어로 풀린걸 알고 부랴부랴 깔아뒀던 Skitch 프리웨어를 삭제하고 다운로드 받았었다. 당시에는 이유를 몰랐었는데 Evernote사에서 매수한것을 오늘 알게 되었다. 이로서 Evernote가 온라인 저장공간으로서 차지하던 비중을 조금 더 넓힐 수 있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쬐끔 들긴 한다. ▲ 사이좋게 Skitch와Evernote가 무료부문 1,2를 하고 있내요~ 근 2년만인가...간만에 Mac을 초기화해서 새로인스톨을 시킨후 이것저것 새로 프로그램들을 깔면서 캡춰프로그램으로 뭐가 좋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던 와중에 Skitch가 좋다.. 201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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