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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 Area(First View) Safe Area 또는 First View 라고 해도 되겠다.. 웹 안전 영역이란 페이지를 스크롤하지 않은, 스크롤이 필요없는 정보들을 보여주는 부분을 말한다. 이 영역에서 각종중요사항들을 노출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브라우저의 메뉴등을 빼고 나면 이정도... 640 x 480 = 600 x 300 800 x 600 = 760 x 420 1024 x 768 = 955 x 600 2009. 2. 2.
List View & Grid View 리스트로 보기와 그리드로 보기의 차이점에 대해서. http://spacecollective.org/recent 리스트:자세한 정보를 보여줄 수 있으나 그만큼 많은 면적을 차지한다. 그리드:정보를 횡적으로 보여줌으로서 리스트보기보다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다. 리스트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면 리스트페이지가 적당하다. 이미지 중심의 정보를 보여주어야 한다면 그리드보기가 적당하다. 분석에 의하면 첫번째 리스트 페이지를 본후 두번째 리스트페이지로의 이동은 현저히 적기 때문에 한페이지 안에서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그리드보기가 적당할 수도 있다고 한다. 위의 예제에서도 보이는 것과 같이 "안전영역"에서 확인가능한 영역에 나열된 정보량의 차이(그리드보기의 경우 리스트보기보다 다음.. 2009. 2. 2.
GoogleMap서비스 이제서야 작성하는건 늦은감이 있지만..아직 한국내에서 제대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은 구글맵서비스. 언제나 가능할려나...그중에서도 스트리트뷰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절말 이런건 생각하는 인간이나 만들어내는 인간이나... 휴대용 컴퓨터와 인터넷만 연결 가능하다면...구글스트리트뷰가 지원대는 나라에선 정말 주소만 알면 초행길도 두렵지 않겠다. 한국내에서도 이러한 서비스가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블로그 작성 기념으로 살고 있는 집부근을 캡춰해 봤다.遅い感があるけど・・・まだ、韓国内ではまともにサービスされてないグーグルマップサービス。 いつになったら可能かな・・・その中でも、ストリトヴューは本当にすごいと思う。こんなのを考える人間も、作っちゃう人間も・・・ 携帯用パソコンとインタネットさえつながるとグーグ.. 2008. 9. 13.
구글 Google Chrome이 나왔다! 구글에서 또 하나 재미있는걸 만들었다. 이번엔 웹브라우저.Googleがまた面白いモノを作った。今回はウェブ ブラウザーがそれ。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새로 열면 기본적으로 열리는 화면에서는 어떤 사이트에 접속했었는지를 보여준다.ブラウザーを終了して新しく起動すると基本的に開く接続したサイトの情報画面 Chrome에서 맘에드는 기능이 바로 이것. 이러면 Firebug없어도 좋을듯.Chormeで気に入り機能はこれ!これならFirebugなしても良いかも。 이기능도 맘에 든다. 각각의 소스들을 읽어들일때 소요되는 시간들을 직관적으로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다.これも気に入った。それぞれのソースを読み込む時にかかる時間をグラフで見せてくれる。 접속했던 사이트들을 썸내일과 함께 보여주는 페이지도 맘에든다.接続したサイトらをサムネイル画像と共に見せてくれる.. 2008. 9. 11.
FireFOX 3의 다운로드 시작!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폭3가 등장!!이 세계지도를 보고 나름 관심이 간 곳은 북한에서의 다운로드가 표시된다는 것.역시 인터넷의 영역은 국가를 초월하는군.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한국에서의 다운로드 희망자의 수가 적은게 좀 아쉽긴하다... 待っていたFireFOX3がいよいよ登場!!この世界地図をみて関心を引いたのは、北韓でのダウンロード数が表示されたこと。やはり、インターネットの領域は国家を超える。という考えさせる部分がある。韓国でダウンロード希望者の数が少ないのが少し残念かな・・・ 2008. 6. 17.
Netvibes Ginger personal upgrade Netvibes가 새로이 업그레이드를 했다.바로 신청~ 서비스명은 "Ginger".페이지에는 새롭게 "my universe" 와 "private page"이외에도"Activites", "Contacts"가 추가되었다.왠지 "WZD"와 같은 느낌의 인터페이스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개발자가 아닌이상 속사정까진 모르겠지만 "WZD"를 좀더 개선.발전시킨 형태가 아닐까 생각된다.확실히 전체적으로 아이콘등을 이용해서 시각적으로 알기쉽게 구성해 놓은것 같다.오늘 인증메일을 받아본 터라 제대로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한마디로 요약하자면,,갈수록 발전하는 기술들에 감탄하면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자세한 내용은 BLOG로. Netvibesが新しくアップグレイドを行った。すぐ申込~サービス名は「Ginger」。ページには新たに「m.. 2008. 3. 5.
Firefox - addon Html Validator by Marc GueuryHTML문서를 체크해주며 에러가 난 부분들의 갯수들도 보여준다.HTMLをチェックしてエラー部分や数も確認できる。 Screengrab! by Andy M화면캡춰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addon으로 캡춰가 가능.画面キャプチャーソフトで別のプログラムが無くってもキャプチャーが可能。 CSSViewer by Nicolas Huon이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킨후 박스나 텍스틍에 커서를 놓으면 관련 속성을 보여줌.これを活性化してからボックスやテキストの上にカーソルをおくと関連属性を見せてくれる。 Web Developer by Chris Pederick웹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이 모두(?)포함되어있는 툴ウェブサイトを制作する上、必要な全て(?)が含まれていろツール。日.. 2008. 2. 29.
End of Support for Netscape web browsers December 28th 2007End of Support for Netscape web browsers 드디어 넷스케이프가 "Netscape Navigator 9"를 끝으로 개발중지가 된다고 한다.길고 길던 여정을 끝내고 잠자리에 든다고 할까. 초창기 이후 잘 사용하지도 않았거니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브라우저이긴 하지만..개발중지라는 건 참...물론 서포트도 중단되는것이니... 지금도 넷스케이프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이제 어쩔 수 없이 파이어폭스나 또다른 브라우저를 찾아가야 하겠지. 무엇인가가 빠른 속도로 발전되어가는 상황속에서 무엇인가를 포기하고 새로운 길로 들어선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결단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된다. 무엇인가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포기하고 결정하면서 나아갈 수 있기를. "강.. 2008. 1. 27.
TYPETESTER http://www.typetester.maratz.com/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은 일부 뛰어난, 말하자면 천재가 아닌한 누구나 폰트를 사용할때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천재도 노력한다고 하지만 나같은 범인이 알리가 없으니 천재들은 나와 틀리다고 생각한다. 어쨌건,인류가 생겨나고 문자가 생겨나고 문화가 발전하고...등등문자가 생겨남으로서 인류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등등쓸데없는 정보부터 시작해서 주옥같은 정보들까지 글로서 혹은 그림으로서 그 흔적들을 남기고 있다. 이렇게 떨어질수 없는 글자와 인류의 관계는 인터넷이 생겨나고 발전되면서 그 정보들을 보관하기 편리한 데이타로서 정리하기 시작했다.몇백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디스크한장에 저장할 수 있다면 매력적이니까.물론 자기장에 약하고.. 2007. 11. 26.
Yahoo의 사이트 디자인을 보고 개인적으로 일본어와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일본어 사이트와 한국어 사이트 가끔씩 영어, 중국어사이트를 들어가곤한다.그중에서도 야후를 줄곳 사용하고 있는데 딱히 야후애호가는 아니고 버릇이 들었다고 할까나..일본야후가 드디어 때늦은 사이트 리뉴얼을 선보였다.테스트 기간을 거쳐 2008년1월 완전개편한다고 한다.미국, 한국등의 야후는 꽤 이른 시간에 사이트 디자인을 바꿨던것에 반해 일본 야후는 왠지 느린반응이랄까.예전 야후메일용량은 늘이는 것도 대략 6개월~일년정도 걸렸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다.이번에 바뀌는 것을 보고 궁금해져서 미국, 한국, 중국, 일본의 야후를 들어가보고 느낀점.어딘가...어눌한 느낌.게다가 어째서인지 일본야후에서는 로그인영역의 위에 커다란 배너를 집어넣었다.잠깐 든 생각은...미친거.. 2007. 11. 19.
인터넷 환경에 대한 개인적인 잡담 초창기...아니 내가 처음으로...본격적으로 웹디자인을 시작했을 무렵...그때는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가 전부(?)였다.딴건 신경쓸 필요가 없었으니까.하지만 그때의 문제는 맥으로 작업해서 아이비엠으로 에러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정도였다. 맥에서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아이비엠어세도 두가지다 총 4번의 확인 작업을 끝내야 완전한 확인작업을 끝내는 일이었다.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엔 더더욱 제대로 알지 못했던 시기라 그게 짜증났었다. 익스플로러에선 전부 잘 보이는데 말이지...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브라우저가 등장했다. 나왔다 사라졌다.요새는 파이어폭스가 꽤 반응이 좋은 것 같아서 써보고 있는중이다. 넷스케이프도 버전이 8까지 나왔지만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는 느낌에다가 모질라하고 별반 차이.. 2006. 1. 24.
COLOR [오렌지] 1. 10대 - 20대 초반이 선호하는 색상 2. 즐겁고, 가벼운 주제의 전달 3. 행복, 엔터테인먼트, 어린이용 4. 장난감, 게임, 저가형 물건 (청소년용)의 상품 표현에 적합 5. 코메디, 만화같은 느낌의 전달 6. 형광 오렌지 - 논쟁의 대상 표현 7. 선명한 오렌지 - 소비재 상품의 구매 결정을 이끌어 냄 8. 특정 문화를 표현 할 때 (멕시칸 살사 소스, 인디안 카레) 생동감과 따뜻함을 전달 하는 용도로도 쓰임 9. 노랑, 빨강과 함께 쓰이는 오렌지색상은 식욕을 자극시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많이 씀 10. 시장에서 시선을 끄는 용도로 많이 쓰임 11. 복숭아 오렌지는 건강을 상징. 미용실 등에 장식으로 좋음 [노랑] 1. 상상력과 기쁨 표현 2. 기분 상승, 부드러움 3. 시선을 순.. 200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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