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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CS6 정품구입!! Update 2019.09 갑자기 불법 소프트웨어라는 메시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도비에 문의해보니 해당 라이선스는 학생용이고 불법 소프트웨어 키로 등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2013년도에 구입한 것이니까 대충 6년은 사용한 건데... 아쉽긴 하지만, 정품 패키지라고 해도 아마존 같은 경매사이트에서 판매된 것들은 정품으로 인증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정품 인증서도 받지 못했었네요. 인증서라도 있으면 해결법이 있었을 텐데.. 싸게 나온 거라서 암암리에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정가에 비해 저가에 구입해서 다년간 사용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고 있는 중입니다. 구매하자마자 일 터졌으면 어쩔 뻔.. 과금 형식이 바뀐 CC는 싫어서 구입했던 CS6인만큼 이것도 막혔으니 이젠 Affini.. 2013. 12. 12.
MOLESKIN - Weekly Notebook Diary/Planner 2014 몇번의 실패를 경험했었던 터라.. 올해는 꼭 적어내려가리라 마음 먹으며 2012년 처음으로 몰스킨을 사용하기 시작했었고 그해말, 끄적였던 지난 업무기록과 개인적인 기록들을 돌아보면서 나름 다이어리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이래저래 몰스킨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2년째. 내년이면 3년째에 들어간다. 3년째를 맞이하여 2014년용으로 구입했었던 포켓사이즈의 위클리 다이어리/플래너 레드를 구입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곳을 알아 봤지만 이녀석의 가격이 어디를 둘러봐도 상.당.히 높다는 것에 놀랐다. 일본에서 아마존을 통해 구입했던 가격의 거의 두배에 달하는... 개인적으로는 '폭리'에 가까운 가격이라는 느낌을 받다보니 선뜻 구입할 용기가 나질 않았었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을때에 마침 친구가 한.. 2013. 12. 10.
iPhone5s + MVNO(Evergreen Mobile) 드디어 iPhone5s를 개통했다.... ▶ 프리스비에서 iPhone5s(골드/16GB)를 880,000원에 구입 일본에서 사용하던 4s를 들어오면서 바로 5를 구입할까 하다가 조금만 더 기다리면 5s가 나올거라는 기대로 6개월을 참았었다. 예전 온라인애플스토어에서 언락폰을 판매했었으니 이번에도 그럴거라는 기대하에 언락폰을 구입하리라 맘먹었었다. 처음에는 주변 평가를 들어본후 구입하리라 마음 먹었었지만... 결국 강남에 나간김에 실물이나 보자는 생각으로 들어간 프리스비에 매장에서 손에 들어보곤 그 가벼움에 바로 사버리고 말았다. ▶ MVNO서비스 비교후 에버그린으로 결정 기계는 지름신에 의해 손에 쥐고 있었지만 정작 통신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고민하고 있었는데 개통시키고 싶은 마음에 급해지기 시작했다.. 2013. 11. 28.
THOR: THE DARK WORLD 우와~~~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고 할정도.이번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들은.. 엘프들의 주변기기라고 할까나.. 2013. 11. 28.
유니타스브랜드 창간6주년 Knowledge Party 유니타스브랜드 로고지난 10월 31일. 방배동에서 유니타스브랜드 창간 6주년을 기념하여 Knowledge Party가 있었다.유니타스브랜드? 이게 뭘까? 뭐하는 곳이지? 모르고 있었다. 단지 Vol.1이 2007년도인걸 보고서야 모르는 이유를 알았다. 아마도 2007년도면.. 일본에서 졸업과 취업때문에 상당히 머리를 감싸고 있던 시절이었지..강연회장에서 지난서적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둘러보니... 가끔, 귀국했을때 서점에서 봤던 기억이 나긴했다. 그때는 무슨 책인지 전혀 감도 오질 않았었던것 같은데.. 6주년메인베너 온오프믹스를 통해 알게된 이번 강의를 듣고 싶게 만든 이유는 '브랜딩하는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에 끌려서이다. 어느 직종이나 그렇겠지만 연차가 쌓이다 보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라 생각된다. 그 .. 2013. 11. 4.
Movie : GRAVITY 이렇게 몰입해서 본 영화는 오랜만인것 같다. 한동안 볼만한 영화가 없어 심심해 하던중에 요새 그래비티가 재미있다는 소문을 접하고 퇴근길에 극장에 들려 감상했다. 우주, 어둡고 고요하며 신비에 쌓여있는 공간. 예상하지 못했던 사고로 인해 우주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감나게 표현한것 같고, 몰입하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등장인물이 상당히 적은점과 장소가 제공하는 독특한 배경에 의해 배우들의 심리묘사나 긴장감이 잘 전달되는것 같았다.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 예상치 못했던 사고, 목숨을 건, 지구로의 귀환을 위한 촉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연이지는 문제들, 그리고 혼자서만 살아남아 지구로 귀환에 성공... 이 모든것이 생명의 탄생과 연관된다는것이 무척 재미있는 요소로 다가왔다. 2013. 11. 1.
BundleHunt, MacUpdate 번들판매중 연말이 다가오니 어느사이에 번들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BundleHuntBundleHunt의 이번 셋트에서는 Billings, Mac Flux, Art Text가 땡기는데... 이것만으로도 본전은 뽑는것이라는 생각에 몇일째 사이트를 보고 있게 만든다... MacUpdate이번 MacUpdate는 지금까지 번들로 판매된 적이 없던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었다. Data Rescue 3, Espresso만이 흥미 있는데.. 실은 이 두개만으로도 구입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이번에도 지름신은 강림하시는 것일까... 2012. 12. 9.
MacHeist 시즌4시작! 이번 시즌4에는 맥의 킬러앱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Scrivener($45)가 포함되어 있다. Evernote를 1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프로용 코드도 포함되어있고...개인적으로는 게임을 없애고 좀더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채웠다면 좋았을텐데란 아쉬움은 남는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둘러보시길~ LINK 2012. 10. 18.
Movie : TRANSFORMERS 3 집에서 죽치면서 오전을 넘기고 뒹굴거리다 트랜스포머가 몇일전에 개봉한걸 생각해내곤 이케부쿠로로 향했다. 지나는 길목에 있는 게임센터에 사람들이 모여 있기에 뭔일인가 싶어 봤더니... ▲ 인기를 잃을줄 모르는 리라쿠마가 있었던것. 귀..귀여워!! 역시 휴일이라 그런지 북적대는 사람들을 지나 극장으로 향했다. 마침 운이 좋게 다음상영시간까지 30분정도 시간이 있었고 표도 있었기에 구입후 바로 극장안으로. ▲ 늘 일본영화관이 한국보다 개봉일도 늦으면서 비싼게 늘 맘에 안든다는.. 예고편동영상에서 아폴로의 달착륙신이 나오기에 어떤식으로 연결되나 했던 부분의 궁금증이 풀렸다. 하여간 잘도 만들어 낸다. 달에 불시착한 외계우주선을 소련보다 먼저 확인하기 위해 당시 기술로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등의 설정이 보면.. 2012. 7. 31.
Macbook Air를 구입하다. 어제 시부야의 애플스토어에서 Macbook Air(2012)를 구입했다. 초기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기종이었지만 당시에는 Macbook(Black)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던지라 참고 참고 또 참았었는데 이번에 한국에 들어갔을때 근 6년여를 사용하던 구형 모델을 누나에게 주고 왔다. 그저 인터넷만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는 관계로... 옵션지정으로 사려면 몇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제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일단 인터넷주문으로 컴퓨터를 사고 싶지는 않았던 관계로 무작정 시부야로 향했다. 다행히 제품은 있었다! 처음에는 SSD를 256GB만 있어도 충분 할것 같았는데 이걸로는 인터넷주문만 가능하다는 고도의 상술(?)에 빠져 10초정도 고민하다 사기로 한거.. 풀옵션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 2012. 7. 23.
당신의 비밀번호, 안전한가요? - 1Password 1Password는 비밀번호 관리 최고의 소프트웨어는 아닐런지… 각종사이트에 사용되는 ID와 PW를 일일이 외우고 있을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거의)모든 사람들은 동일한 ID와 PW를 사용하게 되어 만약에 한곳이 뚤리는 일이 생기면 다른곳도 순차적으로 뚤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높아지고, 얼마전에 있었던 개인정보유출사건이 있은 뒤에는 자신이 등록했었던 모든 사이트들을 돌아가면서 확인하고 수정을 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게 무슨 미친짓이란 말인가!! 여러모로 고민을 하고 막상 프로그램을 구입하려 해도 일단 유료라는 점에 거부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무료로 눈을 돌리니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관리소프트웨어는 생성된 모든 데이터가 온라인에 고스란히 남아있게 되니 이또.. 2011. 12. 21.
신나게 홈런이나 쳐보자! - HOMERUN BATTLE2 요새들어 iPhone4S로 바꾸고 나니 게임환경이 참 좋아졌다. 예전에 버벅거리던 녀석도 제대로 움직이니 참 좋다는. 정가가 $4.99인 녀석이 $0.99로 크리스마스 세일을 하고 있기에 잽싸게 구입. 1의 경우, 무료인 라이트버전을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남아 있었던 것도 구입이유중 하나다. 그래픽이 한결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그래서 '2'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거겠지만.. 구장을 넘기는 홈런을 칠때의 타격음과 관중등의 환호성. 제대로 넘어갈때 은근슬쩍 재미가 있는.. 이른바 중독성 강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고 홈런이라는 것이 그리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닌만큼 게임에서라도 신나게 쳐보자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리고 게임에 빠져들게 만드는 또하나의 이유는 외국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 2011. 12. 21.
SketchBook Pro를 구입 그동안 가지고 싶었던 소프트웨어인 'SketchBook Pro'를 AppStore를 통해서 구입했다. 라이트버전을 사용해보기도 했고, 이미 iPad, iPhone에서도 사용하던 녀석이라 구입을 고려하던중… Best of Mac App Store 2011에 선정된 기념인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24.99로 가격이 내려가 있기에 이때다 싶어 질렀다. 잠시 사용해본 소감은 역시 동작이 가볍게 잘 작동해준다는 것일까나.. 한동안, 소홀히 하고 있었던 스케치를 이 프로그램구입을 시작으로 다시 해볼까 한다. 작심3일로 끝나지 않기를 다짐해 보면서... 2011. 12. 20.
개인이 제작한 일본 지진관련 자료영상이 대단하다. 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 発生地点・規模・時刻分布図(2011/10/15) 2011년1월1일부터10월15일까지의 일본주변발생한 M3.0이상의 지진모음 이 영상을 개인이, 발표자료를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니, 그것도 대단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 내가 생활하고 있었다니..-_-;; 지금 생각해도 오싹하다. 당시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게 된것은 충분한 물자가 있음에도 전달할 수단이 막혀서 일어난 일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함을 가지고 지내고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영상을 보면 지진 발생 이전보다 이후의 빈도가 올라간것을 알 수 있다. 언제 또 이런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또 생겨난다. 몇달이 지나고 이제 또 몇달이 지나면 1년이라는 시간이.. 2011. 12. 11.
iPhone 4S득템 iPhone3GS여 안녕~ 2년간, 너에게 참 많은 신세를 지고 살았었구나. iPhone 4S로 기기변경을 했다. 소프트뱅크에서 2년약정이 끝나는 시점에 4S가 나온 관계로 조금은 망설였었지만... 다른게 아니라 보통은 예약후 2,3주를 기다려야 한다는데 그게 싫어서 일부러 매장을 몇번 갔었지만 주말이면 매장밖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몇시간씩 기다려야 했었기에 관두고 발길을 돌리곤 했었다. 평일이면 가능하겠지란 생각에 점심시간을 이용, 시부야에 위치한 애플스토어로 발길을 옮겼었다. 마침 다음 시간대 예약을 시작하려던 참이라 운좋게 바로 시작 예약을 하고 1시간반정도에 걸쳐 등록을 하고 밧데리 문제등 몇가지 불안요소가 남아있어 애플케어를 같이 등록해 두었다. 확실히 OS5로 업그레이드한 3GS와는 확연하게 틀.. 2011. 12. 8.
시대를 풍미한 천재의 죽음은 아쉽다. 근무중에 잠시 RSS를 보던중 사망소식을 알게 되었다. 악성루머는 아닐까 하는 생각에 반신반의 상태로 애플사이트를 들어가 보았다.애플사이트에는 아무런 치장없이 심플하게 그의 흑백사진과 Steve Jobs 1955-2011만이 보여지고 있었다. 오늘은 스트브 잡스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적잖이 동요된 하루였다. 뭐랄까.. 단순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이라고만 하기에는 그 존재가 너무 컸던것은 아니었나 싶다. 처음 Mac을 접해보고 감동했던 기억과, 나만의 Mac을 구입했을때의 뿌듯함과, 처음 iPhone을 만져보고 시대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 그, 애플빠를 자처하는 한명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 10. 6.
스크랩) 첫눈에 반해 봤나요, 비지니스 상대에게? 중앙일보(2011.09.10) 첫눈에 반해 봤나요, 비지니스 상대에게? '인간관계 - 조직 운영' 컨설턴트, 브래프먼 형제 Click 즉각 좋아하게 된다는 뜻의 '클릭' 그 마법을 돕는 촉진제 약점을 드러내라 내약점을 먼저 드러내면 상대에게 더 많은 신뢰를 줄 수 있다. 개방적인 태도를 이끌어 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가까이 다가서라 같은 시간, 장소에 함께 함으로써 생기는 '자연적 의사소통'은 강한 힘을 발휘한다.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나? 일단 다가서라. 현재에 몰입하라 내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 사람,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라. 강한 유대감,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공통점을 찾아라 서로 비슷한 점이 있는 사람들끼리는 쉽게 가까워진다. 유사성은 질보다 양이다. 가능한 빨리, 더 많은 공통점.. 2011. 9. 19.
그러고 보니... Mac mini라는 선택도 있었다. MBA(Macbook Air), MBP(Macbook Pro), iMac에 정신이 팔려서 Mac mini에 대해서 잊고 있었다. 그래, mini가 있었다. 실제로 나의 경우 가지고 다니기도 하지만 주된 환경은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할 수 있다.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로 되어있는 노트북이 당연히 땡기기는 하지만 mini역시 작지만 무시못할 녀석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여타 제품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간지난다." 일단 작다. 책상위에 올려 놓아도 큰 지장없다. 확장성이 있다.(메모리 or 하드디스크의 추가가 용이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애플제품으로 도배하는것도 가능하다. HDMI를 사용, TV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SDXC카드를.. 2011. 9. 7.
この頃、異常に順調でむしろ怖い。 なんとなくだが、忙しいけど物事がスムーズに進と疲れが溜まるより脳の回転が早く、かつ効率よく動けるような気がする。ちょうどいい緊張感というものかも。相変わらず時間の足りなさでいらいらするのは言うまでもないが。ということで、気のせいかも知らないけど、この最近、仕事上、働く割にはあまり疲れない。ただ気になるのはこれがどこかの時点で、何かの原因ではまることになるととんでもない落とし穴になってしまう恐れがあることかな。ここがこの最近、個人的に結構良いノリのなかで一番気になってヒヤヒヤしてる部分だ。 俺が未熟者である以上、当然のことかも。が、俺と関わり、お願いした人をただ信じるだけではそもそも無理があって(俺も自分自身を信じられない時があるので…)緊張しながら人を見て、確認する重要性を改めてみたり。結構ストレスになるな、これが。 お願いした人が攻めて伝えたまま、思ったままの物を作ってくれるとすごく.. 2011. 9. 7.
Skitch가 Evernote에 매수되다. ▲ Skitch의 공식사이트에 지금까지 없던 Evernote의 코끼리가 보인다! 몇일전에 App Store에서 19.95달러에 판매되던 유료프로그램 Skitch가 프리웨어로 풀린걸 알고 부랴부랴 깔아뒀던 Skitch 프리웨어를 삭제하고 다운로드 받았었다. 당시에는 이유를 몰랐었는데 Evernote사에서 매수한것을 오늘 알게 되었다. 이로서 Evernote가 온라인 저장공간으로서 차지하던 비중을 조금 더 넓힐 수 있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쬐끔 들긴 한다. ▲ 사이좋게 Skitch와Evernote가 무료부문 1,2를 하고 있내요~ 근 2년만인가...간만에 Mac을 초기화해서 새로인스톨을 시킨후 이것저것 새로 프로그램들을 깔면서 캡춰프로그램으로 뭐가 좋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던 와중에 Skitch가 좋다.. 2011. 8. 24.
乃木坂46(노기자카46) 일단 이 글을 올린다고 해서 본인이 아이돌 그룹에 빠진 인간이라는 생각은 말아줬음 좋겠다...-_-일본생활 8년째에 접어 들면서 그나마 머릿속에 들어있는 그룹중 하나라서 끄적거려본다. 일본에 있으면서 요 몇년간 자주 듣는 그룹이라면 단연 AKB48라고 할 수 있겠다.인원이 인원인 만큼 처음과 달리 요새들어 여러 소문이 무성하기도 하다. 이제는 특별히 시스템을 밝힐 필요도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만큼 어찌보면 일본을 대표하는 그룹중 하나는 아닐까 생각해 보곤 하는데... 이 그룹에 공식 라이벌이라며 乃木坂46(노기자카46)이라는 그룹이 생겨났단다. AKB48가 한참 날리던 때에 여러 아류그룹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지금은 어디서 뭘 하는지~ 공식사이트를 보니 乃木坂란 최종오디션 회장인 乃木坂빌딩에서 유래된다고.. 201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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