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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68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먹먹했던 무언가가 조금 풀리는 기분, 오리지널스 #2354 심리학은 참 경이로운 학문이라 생각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다. 내 맘도 모르는데 남의 속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최근 밀리의 서재를 통해 못 읽었던 책, 읽을만한 책, 읽어야지 하고 잊어버리고 있던 책을 하나씩 발견하게 될 때마다 즐겨찾기를 해 놓고 있었는데 최근 발간된, 눈에 띄기에 이제 막 읽기 시작했던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를 서평단 모집하기에 신청했고 운 좋게 서평단에 합류하게 되어 도서를 받아 보게 되었다. 우연히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를 읽게 되었는데 처음에 그저 단순하게 심리학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을 해소시킬만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어떤 심리는 어떤 원인에 따라 발생함으로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정도의 책이라 생각했었.. 2023. 8. 28.
Do it! 프런트엔드 UI 개발 with Vue.js, Vue를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필요한 책, 이지스퍼블리싱 #2353 퍼블리싱을 기본으로 Vue에 대한 설명을 잘해주고 있다. 대체로 일반적인 견해이지만(?) React보다는 Vue가 퍼블리셔가 좀 더 접근하기 쉬운 구조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퍼블리싱에 대한 이해를 가진 분의 책이라 이해가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 같다. 프런트엔드로 전향하고자 하는 사람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전반부는 화면을 구성하기 위한 HTML, CSS, JS 등을 사용하여 레이아웃을 구성하는 방법을 간략히 전달하고 있다. 책에서 다루는 것 이외에도 당연히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과하게 들어가지 않고 퍼블리셔가 Vue를 사용하여 레이아웃을 다루는 데 있어 접근하기 쉬운 몇 가지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어 일정 수준의 경력자라면 어렵지 않게 이해와 활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감상 너무.. 2023. 8. 24.
일을 잘한다는 것, 프로가 생각하는 일의 본질에 관한 대담, 리더스북 #2352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누구나 ‘일’을 하게 된다. 일을 하지 않으면서 돈을 받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일단, 사기를 치던 정직하고 성실하게 임하건 간에 ‘일’이라는 것 자체에는 변함이 없겠다. 그럼 그 일은 잘하면 할수록, 좋은 성과를 올리면 올릴수록 일반적인 회사라면 일을 한 당사자가 받게 되는 ‘돈’은 계속해서 올라간다. 그러다 퇴직을 해야 하는 나이가 다가올수록 일할 수 있는 능력도 떨어지며 사회적으로 원하는 시대에 뒤처질 가능성이 크다. 미리 준비되어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 수가 상대적으로 적을게 뻔하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돈을 받는 만큼의 일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일반적인 회사원이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받게 되는 월급 이상의 것은 .. 2023. 8. 22.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디자인과 관련된 재미있는 비밀 이야기들, 한빛미디어 #2351 디자인은 여러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다방면에서 응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은 시각적인 부분에 집중하여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건 옛날이야기가 된 지 오래다. 그 이전에도 있었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디자인이 좀 더 중시되고 있는 건 크게 아이폰의 출시 전후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유로는 스마트폰이 사생활 깊숙히 파고든 계가가 된 것이 아이폰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만큼 빠른 시간에 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삶을 바꾼 제품이 얼마나 있었을까. 그리고 이 변화를 계기로 도널드 노먼이 제창하던 UX/UI가 더욱 관심을 받게 되고 웹과 앱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인식은 점점 넓어지고 환영받으며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2023. 8. 20.
핑크펭귄, 색다른 희귀한 무언가를 제공하라, 스노우폭스북스 #2350 크리에이티브는 항상 새로운 걸 원하는 관객을 위해 새롭고 희한하고 이색적이며 본 적, 경험한 적이 없는 새로운 것을 세상에 제공하는 모든 걸 총망라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진짜 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일까.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해결해야만 할 문제다. 비즈니스적 관점이건 개인적인 관점이건 해결해야만 할 다양한 문제들은 모두 크리에이티브 적인 문제로 봐도 좋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해서 해결해야만 할까. 모두가 바라보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모두가 바라는 관점이 아닌 특별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비즈니스가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 핑크펭귄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잠재고객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파.. 2023. 8. 18.
독서의 기록, 독서를 통해 바뀔 수 있는 새로운 길에 관한 안내, 퍼블리온 #2349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접하기 쉬운 방법이다. 그리고 쉬운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독서’를 생활화하기는 무척 힘들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지 않게 되고 스마트폰에서 넘쳐나는 각종 가십거리, OTT서비스 등의 자극적인 정보들을 접하다 보면 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 모를 만큼 빠져들게 된다. 문자를 읽는 것보다 영상으로 눈으로 정보를 접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는 세상이다. 독서의 기록은 저자가 독서 인풀루언서를 시작으로 커뮤니티등을 통한 부수입을 얻고 본서를 출판 하기까지의 실패, 성공의 과정을 담아서 전달하고 있다. 과하지 않은 표현과 간결한 단락 구성,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집중하여 책으로서의 볼륨은 작다고 할 수 있지만 내용은 알찬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독서를 진솔하게.. 2023. 8. 15.
10년 차 IT 기획자의 노트, 초보 기획자를 위한 성장과 배움을 위한 가이드, 좋은습관연구소 #2348 어떤 형식으로든, 규모의 유무를 떠나서 프로젝트에서 기획을 담당해 본 경우라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능할 것 같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 기획자의 업무라는 것이 어디든 비슷하고, 기획자의 입장은 어지간해서는 어디서나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경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기획은 무척 중요하고 그 중요성을 부정할 수 없다.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인정할 만한 잘하는 기획자나 PM이 적다는 것이다. 아무런 생각 없이 화면에다 와이어 프레임으로 영역만 구분 지으며 일을 다했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고 일은 하지 않고 입으로만 일을 하다 힘들어진다 싶으면 어느 순간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10년 차 IT 기획자의 노트는 기획을 시작하려는 새내기들이.. 2023. 8. 12.
신 가면라이더 감상 완료 #2347 안노히데아키 감독의 신 가면라이더 감상 완료. 누구나 알겠지만, 가면라이더는 울트라맨만큼 유명한 캐릭터다. 일정 연령이상이면 누구나 알지 않을까. 기억이 정확하다면 일본에서는 매년 새로운 라이더가 탄생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특촬물을 좋아한다면 즐길만한 시리즈다. 나 역시 해적판 만화책을 보고 가면라이더에 빠졌던 기억이 새롭다. 지금이야 각종 K콘텐츠가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이전까지는 확실히 일본의 아니메 문화가 주류가 아니었을까 싶다. 막대한 자본과 아시아보다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미국의 블록버스터보다 못하지만 즐길거리로서 충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즐길 '꺼리'가 일본의 재펜컬처라 생각된다. 실사로 만들긴 어렵고 애니메이션으로 각종 상상력을 계속해서 세상에 내놓는 일.. 2023. 8. 5.
더 나은 웹 개발을 위한 가이드(한빛미디어) #2344 웹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이전에 읽었던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가 생각났는데 관련 없는 비전공자들이 읽기 편한 책이었다면 더 나은 웹 개발을 위한 가이드는 현장에서 일하는 IT관련자들이 읽기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뭐랄까 굳이 비유를 하자면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의 심화 편? 웹 개발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다루고 있고 깊이 있는 부분도 언급하고 있어 읽으며 재미있었다. 프런트앤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업무에서는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기획, HTML, CSS, JS까지 개념적인 부분부터 실제 활용하는 방법까지를 거의 총망라한 느낌이다. 덕분에 깊이는 약간 아쉽지만 전체적인 웹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입문, 초보가 참고하기에 좋은 책이라 .. 2023. 7. 22.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감상 완료 #2343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감상 완료.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인기몰이를 할 정도의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저 정신 산만한 영화라고 해야 하려나. 간단하게 요약해 보자면 이연걸 주연의 더 원과 매트릭스의 짬뽕? 액션이 시원한 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기발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킬링 타임용 영화였다. 한정된 시간에 다차원 존재를 연기하고 표현하는 것에는 당연히 한계가 있고 개중에서도 인상에 남을 세계를 표현한 것이겠지만 캐릭터의 표현이 너무 정신없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B급 감성에 충실한 영화라 생각된다. 여기저기서 상을 휩쓴 영화라서 기대를 했는데 큰 감흥이 없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존재하는 다양한 인생을 통해 다른 차원에 있는 다.. 2023. 7. 19.
쉽게 시작하는 타입스크립트(길벗) #2340 타입스크립트에 대해서 공부를 해 보지만, 잘 모르겠다면 이 책으로 다시 도전해 보길 권한다. 이전에도 타입스크립트 서적을 본 적은 있었지만 늘 그렇듯 막히는 곳이 생기면서 처음의 의욕이 반감되어 있던 차에 IT분야 유명인사의 책이라 바로 신청. 운 좋게 리뷰어에 당첨되었다. # 쉽게 시작하는 타입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에 타입을 부여하여 문법을 강화해 주는 언어다. 이미 시중엔 타입스크립트 관련 책들이 있어서 새로운 건 아니지만 저자의 네임벨류가 있다 보니 기대가 커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초반은 기본적인 개념과 사용법, 익혀 두어야 할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잘 읽힌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은 모르겠으나 온오프에서 활동하는 만큼의 노우하우와 많은 퇴고 시간을 거친 결과.. 2023. 7. 8.
나이 든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대화 수업(반니) #2339 개인적으로 나이 든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대화 수업을 짧게 정리하자면 나이 든 부모의 말을 잘 들어주자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사람이 인생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회고는 안 할 수 없는 의무가 된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다. 의식적이든 아니든 노인의 머릿속은 늘 과거의 기억을 재구성하고 있다. 우리가 노인의 유산 찾기를 돕는 목적은 인생을 돌아보도록 유도해서 유산을 밖으로 드러내게 하는 것이다. 저자가 동양인이 아닌 서양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노인들은 세상 어디나 똑같은 것 같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 이해되고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 책에서는 유산 찾기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있지만 쉽게 이해되지 않다가도 어떤 부분에선 이해가 쉽게 되기도 하는 부분.. 2023. 7. 1.
미치지 않고서야 (21세기북스) #2336 맞는 말이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미치지 않고서야 무슨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생존을 위해 몰입해서 미친 듯이 열심히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열정적인 모습, 추진력, 가치관등 저자의 경험담을 하나씩 읽다 보면 재미도 있고, 반성도 하며 미쳐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몰입, 집중 몰입, 집중은 중요한 단어다. 무언가를 일정 수준을 넘기 위해 꼭 필요한 자질 또는 노력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으로 흔히 노력해도 되지 않았다. 운이 따르지 않았다는 건 결국 본인이 할애한 시간, 노력들이 결과를 이루어 내기 전까지 필요한 몰입감, 집중력이 부족한 것이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열정 가득한 저자의 외침이 가득히 실려 있는 책이었다. 무언가 당장이라도 해야 할 것만 같고 지금 손을 놓고 있.. 2023. 6. 17.
펜드로잉용 라이너 코픽, 스테들러, 사쿠라 비교기록 #2333 며칠 전 우연히 들어간 쿠팡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받게 되어 사쿠라 피그마 마이크론 100주년 기념 5본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을 싸게 구매할 수 있었다.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그냥 사면되지만 스테들러, 코픽 라이너가 이미 있기 때문에 다 쓸 때까지 기다리려 했으나 우연히 들어온 쿠폰으로 배송료보다 싼 가격에 5본이 생겼으니 고물가 시대에 개이득. 많이들 사용 중인 라이너는 각사마다 특색들이 있어 언젠가 비교해보고 싶었던 터에 잘 된 것 같다. 각 사마다 그림, 디자인계열에서 너무 유명한 브랜드들이며 나름 그림 취미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컬러에 각종 각양각색의 문구류를 보면 약간 고양된 기분이 드는 사람이라 재미있는 소재였다. 개인적인 기록용임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 어떨지는 미지수.... 2023. 5. 29.
Docs for Developers 기술 문서 작성 완벽 가이드(한빛미디어) #2330 굳이 테크니컬 라이터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업무와 관련된 각종 다양한 문서를 작성하는 포지션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 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 생각된다. IT관련자라면 더욱 도움이 되겠지만 비관련자라도 작업자 간에 정보공유를 위한 문서를 작성하고 있거나 이제부터라도 작성해야 하는 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는 책이다. # 기술 문서 작성 혼자 일을 할 경우, 다음에 일하게 될 직위, 경력등 불특정된 후임을 위한 문서를 작성해 두는 편이다. 팀으로 일할 경우 선행 작업으로 알게 된 각종 내용, 사전지식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작업자들을 위한 배포문서를 작업할 때도 유용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상 대체로 이러한 문서를 접하는 작업자들은 읽고 지나치면서 제대로 된 피드백을 제공.. 2023. 5. 21.
DTP Transit 온라인 세미나 시청 #2328 # セルフブランディングで活動のステージを上げていく〜 로고 제작 외길 20년.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 진행자와 나누는 온라인 세미나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신청 후 듣게 되었다. 20년. 긴 시간을 로고에 빠져서 지내온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서 현역으로 일하면서 뒷 이야기, 후회되는 이야기, 자신의 작품이 선택되지 않고 지인의 작품이 당선되었을 경우 지인에게 박수를 보내며 스스로에게 분한 기분을 가졌던 기억등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 그때 난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위치에서 활동하기 위해 실천했던 셀프 브랜딩 방.. 2023. 5. 20.
나도 하는 파이썬 데이터 분석 (한빛미디어) #2327 # 나도 하는 파이썬 데이터 분석 여느 책들과 마찬가지로 파이썬에 대한 기본적인 문법들을 파트 1에서 다루고 다음 장에서부터 본격적인 파이썬을 다루기 시작하는데 책의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수집 가능한 정보의 다양성에 다시금 놀랐다. - 지역별/연령별 방문객 순위 - M세대와 Z세대의 취업률 상관계수 - 집이 비어 있을 땐 허수아비라도 설치해야 할까? - 회귀 분석과 인공 지는 예측 차이 - 집 앞에 어린이집이 생기면 집값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책에서 다루는 데이터 분석은 크게 정령 데이터 분석, 비정형 데이터 분석 크롤링, 상관관계 분석, 회귀 분석, 시계열 분석으로 나뉘어 있는데 데이터를 얻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도 검색부터 실제 필요한 데이.. 2023. 4. 18.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토네이도) #2326 다시 독서의 시간이 찾아온 걸까? 최근 쉬면서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다. 대체로 정체되어 있는 나를 일으켜 세우기 위한 자극제로 자기 계발서 위주이긴 하지만. 몇 년 전에는 자기 계발서를 읽지 않겠다 다짐했던 것 같은데 그런 다짐 따위, 개나 줘 버리라지. 나약한 인간에게는 어떤 경로든 자극제가 필요하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는 부지런함을 원하지만 정작 실행하지 못하는 나에게 약이 되었다 생각한다. # 새벽 기상 습관이 기회를 만든다 만고진리의 법칙이라고 해야 할까. 부지런한 사람들은 그만큼의 성과를 올리며 살아간다. 세상 누구에게나 공평한 24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는 삶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누군가는 방 안에서 뒹굴거리고, 누군가는 똑같은 시간에 .. 2023. 4. 16.
거인의 노트(다산북스) #2325 항상 메모, 기록에 대한 주제에 많은 관심이 있다. 기록형 인간이 되고 싶은 이의 욕망일지도 모르겠다. 모든 것에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직접 실행을 못하는 인간이다 보니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자기계발서 중에서도 메모, 기록과 관련된 서적은 꼭 보게 된다. 이번엔 거인의 노트를 보게 되었다. # 거인의 노트 나의 진짜 욕망과 대화하라. 자신의 진짜 욕망을 알면 자유로워진다. 기록하라, 반복하라, 지속하라. 자유로워지기 위해선 자신의 욕망을 알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것도 한 번의 메모가 아닌 반복적으로 지속해서 이 과정을 실행해야 한다고 한다. 우선은 내가 현재 바라는 것을 가감없이 기록하고 가면 판단 과정.. 2023. 4. 12.
역행자(웅진) #2324 지금은 모르겠는데 역행자는 출간되면서부터 꽤 인기몰이를 했던 책이라 기억하는데 밀리의 서재 1개월 무료체험하면서 추천 목록에 나오기에 궁금해서 읽어보기로 했다. 일단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를 기준으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돈 주고 사서 읽기보다는 집 근처 독서실에서 갈 기회가 있다면 잠시 시간 내서 읽어보거나 몇몇 열정적인 독자의 리뷰를 찾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자기계발서 자기 계발서가 대체적으로 '난 이런 역경 속에서 이런 방법을 찾아내어 지금은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인 공식인데 이 책, 역행자도 그 맥락은 대동소이할 것 같다. 세속적인 것들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방법에 대해 설파하는 내용은 동일하지 않을까. 단지, 그 방법이 다르고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들 역시.. 2023. 4. 9.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빅피시) #2322 맞춤법은 쉽다? 아니, 어렵다. 생각 없이 사용한다면 어려울 것이 없겠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글을 쓴다고 했을 때 맞춤법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글을 쓰다 보면 가끔씩 띄어쓰기나 맞춤법에 순간적이나마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이게 맞는 건가? # 맞춤법으로 나의 글을 더 정갈하게 만들고 싶다 잘 쓰고 말고의 여부를 떠나 인터넷에 공개되는 글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맞춤법은 참 중요한 부분이다.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창피하지 않도록 모국어를 잘 다루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기술이 좋아져서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면 대부분 띄어쓰기에 대한 것도 교정을 해주기 때문에 이전만큼의 실수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간혹 틀리는 부분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겠다. 카톡으..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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